친구랑 둘이살려구 방을 찾다가 이 집에 들어왔어요~ 지금은 거실로 쓰는 방에 문을 닫으면 또 하나의 방이 있어서
그방에서 친구가 들어와서 살고있어요~ 1000/50에 쓰리룸으로 사는셈이죠!!
작은 베란다도 있어서 세탁기를 놓고 사용하시면 되구요..
일반 가정집이라 우리전에 사시선 분은 초등학생 2명둔 4식구 살았으니 방이 작을까봐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에요~
버스정류장이랑도 가깝구요~
이 빌라는 우리 빼곤 모든 층이 가족단위로 살아서~ 가족들이 들어오셔도 충분합니다^^*
같이 사는 친구가 회사를 관두는 바람에 같이 못살게 되서.. 급히 내놓은거에요~
여자끼리 살아서 집은 아기자기하게 깔끔하게 잘 썼구요~ 일단 연락주세요!!
각방에 포인트 벽지는 다해놨구요~큰방과 작은방2는 사진처럼 꽃무늬구요~ 작은방1은 하늘색으로 해놨습니다!!
싱크대도 화이트 꽃으로 시트지 다해놨구요^^ 오셔서~ 인테리어한다고 포인트벽지나 시트지 사용하실일 없습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