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정부, 중소기업 직장인 5만명 점심값 지원 → 월 최대 4만원. 농림축산식품부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 직장단위로 신청받아 대상 선정. 선정된 회사의 직원이 카드로 점심값 결제하면 밥값의 20%, 한달 4만원까지 지원. 구내식당, 편의점, 배달앱 제외.(세계)
2. 삼전, 하이닉스... 성과급 받으면 직원, 임원 연봉역전? → 지난해 기준을 적용하면 올 SK하이닉스의 1인당 평균 성과급은 7억 3000만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미등기 임원의 평균 보수는 9억 200만원, 7억 4400만원이었다. 연봉역전이 예상된다.(동아)
3. 삼전·하닉, 공부 못한 애들 가던 곳... ‘인생은 운’ → 현대차 직원의 직장인 커뮤니티 푸념 화제. ‘성적순으로 잘 벌어야 한다는 그 생각이 잘못됐다’(삼성전자 직원). ‘20년 전에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다 공기업 가고 교대에 갔다. 뭐든 시기가 있기 마련’(SK하이닉스직원).(중앙)
4. 포켓몬 카드 한 장에 ‘246억’? → 재미도 되고 돈벌이도 되고... 주로 희소성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데 역대 최고는 올 2월 거래된 ‘피카추 일러스트레이터’로 246억원이었다. 이 카드는 전 세계에 39장만 풀린 희귀 카드다. 미국 유명 유튜버 ‘로건 폴’은 2021년 이 카드를 79억원에 사들인 후 5년 만에 약 3배 차익을 실현했다.(중앙)▼
5. 北 내고향축구단, 나이키, 아디다스 축구화 → 경기 관람을 검토했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불참하기로. 수원FC 위민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은 오늘 저녁 7시. 지난해 11월 조별 리그에서는 수원이 0 대 3 패.(동아)
6. 국민연금 수급자 중 13.5%는 먼저 당겨 받는 조기수급지 → 1년에 6% 감액 감수하고 전체 수급자 761만명 중 103만명이 당겨 받아. 특히 2023년부터 수급 연령이 만 62세에서 63세로 늦춰지며 퇴직 후 소득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조기수급자 크게 늘어.(서울)▼
7. 정확한 혈압 → 혈압은 하루에도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아침(기상 후 1시간 이내)과 저녁에 각각 1~3회씩, 최소 5~7일 연속 측정하고 첫날을 제외한 평균값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 측정 30분 전 카페인, 흡연, 음주, 운동은 피하고,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 5분 이상 안정을 취한 뒤 측정하는 게 바람직하다.(한국)
8. 국세청이 찍은 ‘탈세 검증’ 대상 아파트 매수자 → 2024년 이후 거래 건을 대상으로 대상자 127명 선별... △사인 간 채무 과다자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다주택자 △가격 급등지역 주택 취득자 △3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 취득자 등.(한국)
9. 지난해 전 세계 사형집행 건수 최소 2707건 → 이 중 이란에서만 최소 2159건으로 거의 80%... 매년 수천 건을 집행한다고 알려진 중국은 사형 집행 관련 정보를 국가기밀로 분류해 실제 규모가 알려지지 않아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세계)
10. “이 자리를 ‘빌어’(x) / ‘빌려’(o)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사전에 ‘빌다’는 ①바라는 바를 간청하다 ②남의 물건을 공짜로 달라고 호소하여 얻다. 이 두 가지가 설명되어 있다. 즉 ②는 ‘구걸하다’의 의미다. ‘賃, 貸’의 의미는 ‘빌리다’가 맞다.(최태호의 ‘우리말 산책’ 참고)
📮 26년 5월 20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며, 한일·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만나 국정과제 필수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2년 차를 맞아 정부와 여당의 원내대표단이 국정 운영의 강력한 원군이 되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격전지 판세가 어렵다며 '낙관론 단속'에 나섰습니다. 친명·친청 갈등을 조기 불식하고 경선 탈락자들까지 격려하며 '단일대오'를 강화하려는 모양새입니다.
■국민의힘이 삼성전자 노사 갈등부터 공소취소 특검까지 현안마다 대여 공세의 전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막판 뒤집기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여야가 다음 달 5일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은 국회의장 후보에 조정식 의원을, 국민의힘은 야당 몫 부의장 후보로 박덕흠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이란이 미국에 전쟁 종식과 배상을 제안했지만, 입장 차이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동결 자금 반환이나 배상금 규모를 놓고 근본적인 인식 차이가 크다는 분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기습 공습을 보류하고 협상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문제가 종전 딜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해상에서 발이 묶여 있는 러시아산 원유에 대해 한 달 더 거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여파로 국제유가 급등 우려가 커지자 제재 완화 카드를 연장한 것입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제도를 두고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최종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삼성전자 노사 협상에서 한 가지 쟁점이 남았다며 자율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 쟁점이 해결되면 노사가 자율적으로 합의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파업 위기가 국회에서도 중요한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민주당은 경영진에게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 탓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이벤트 논란이 커지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오월 단체는 사과 방문을 거부하며 정확한 경위 파악과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서 7살 초등학생이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비슷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 사유지라는 이유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MC몽의 불법도박 연루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민종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사회적 평판 훼손이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면서 비닐하우스 재배 농가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더위를 식힐 비가 내리며, 내륙에도 최고 100mm 이상의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첫댓글 항상 수고 많습니다 카페지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