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하루도 잘살아냈다.
아침돈암택견수업후..월곡민턴장가서 민턴치다가 마지막경기에서 라켓끼리 부딪쳤는데..내것은 5만원짜리고..상대는 25만원짜리인데..내것은 살짝찍힌자국뿐이고 상대는 부러졌다. 버린다기에..내가 수리비25천원들여서 고쳐쓰기로했다...또 민턴신발도..나는 늘상 남들이 버리는것 줏어서 수리해서 사용하는데..오늘아침에는 20만원짜리 신발을 누가 줏어다가 주었다..수리해서 내가 쓰기로 했다..
40만원 번 샘이네....오전 사무업무보고..퀵출발..일거리가 씨가말랐는것처럼 보이지만...가뭄속에서도...나는 고기낚는 법을 아는것 같다..귀환할때도...오다가 씨가마른듯보이는데도...나는 고기물때를 기다렸다가...대박 문제는..시간안에 다할수있느냐가문제인데...퀵사들이 모니터링하면서...도저히 불가능하게보이는 업무량임에도 . 나는 무려 6개오더를...손오공처럼 무사히 다 해내었다...나도 시작할때는 불가능하다고 보았지만...최선을 다하다보니까..결과는 놀라웠다...
저녁 성북청소년수련관에 36살 청년이 등록했다.
요즘 뮤직복싱도 가미하고..택견수업내용이 많이 진보하고 많이 변화하여...충분히 감동이된모양이었다.
종암동sk뷰2차아파트에서하는 택견명상수련시간도...참가자들이 아주아주 심오한 시간을 체험하며...마무리운동으로 뮤직 복싱을하니까...너무 좋아했다...
내일은 금요일...아침사무실가서 업무.민턴회비3개월치납부...
길음복지관택견수업..후 식사..
오후 ㅋ...
6월부터는 월수금 아침저녁으로 뮤직복싱택견수업을 개설하여...
나도 좀더 건강해지고..수련회원분들도 신나게 다이어트되시도록 지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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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일기
목욜하루도 잘살아냈다. 아침돈암택견수업후..월곡민턴장가서 민턴치다가 마지막경기에서 라켓끼리 부딪쳤는데..내것은 5만원짜리고..상대는 25만원짜리인데..내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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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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