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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트럼프, 高관세 정책 유지할 방침. 일부 국가에 15% 관세율 적용 가능
○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위험 경계. 고용은 점진적으로 개선
○ Nvidia 4/4분기 매출 및 이익, 모두 예상치 상회. 데이터센터 매출도 호조
○ 일본 다카이치 총리, 일본은행 신임 위원 2명에 ‘비둘기파 성향’ 인사 지명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AI 우려 일부 완화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8%], 달러화 약세[-0.2%], 금리 상승[+2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Nvidia 실적 기대, 기술주 매수 증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양호한 HSBC 실적에 따른 금융주 강세 등으로 0.7%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하락
유로화는 0.3% 상승, 엔화 가치는 0.3%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부진한 5년물 입찰 수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강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424.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25.6원, 0.26% 하락).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관세 정책 유지할 방침. 일부 국가에 15% 관세율 적용 가능
○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대법원의 상호관세 관련 판결에 유감을 표시하고, 새로운 관세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발언.
새로운 해법은 이전보다 더 강력한 것이라고 밝히고, 의회의 동의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사도 피력.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관세가 기존의 소득세를 상당 부분 대체하여 국가 재정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이라고 언급
○ 아울러 그 동안의 경제성과를 거듭 강조하고,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천명.
특히 빅테크로부터 데이터센터 건설·유지에 필요로 하는 전력을 자체적으로 조달하겠다는 약속을 확보했고,
휘발유 가격도 크게 낮췄다고 강조.
이란 문제는 외교적 방법을 통해 해결하기 원하지만, 이란의 핵보유는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 한편, 미국 무역대표부의 그리어 대표는 현재 10%의 관세가 적용되는데, 일부 국가는 15%로 인상될 것이고,
다른 국가들은 그 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언급.
이를 통해 이전에 적용하던 관세 유형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
특히 지난 1년 간 체결한 ‘무역합의의 연속성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강조
○ 중국에 대해서는 현행 35~50% 수준인 관세를 유지하되 추가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고,
대법원의 관세 판결 이후 기존 합의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관세 체계를 정립하는데 약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부연
○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이 관세율을 10%에서 15%로 일괄 인상한다는 트럼프의 방안에서 후퇴한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역법 122조, 301조 등을 활용하여 대대적인 관세 부과도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위험 경계. 고용은 점진적으로 개선
○ 캔자스시티 연은의 슈미드 총재는 고용의 경우 상당히 긍정적이지만,
과도하게 높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대처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
보스턴 연은의 콜린스 총재도 최근 경제지표들은 노동시장이 개선되는 반면,
인플레이션 위험이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당분간 현행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n Nvidia 4/4분기 매출 및 이익, 모두 예상치 상회. 데이터센터 매출도 호조
○ 4/4분기(‵25년 11월~‵26년 1월)의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각각 681.3억달러, 1.62달러로 예상치(659.1억달러, 1.53달러) 상회.
AI 투자를 가늠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매출도 예상치 대비 높은 수준.
이를 반영하여 장마감 후 시장에서 Nvidia 주가는 3%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
n Citadel과 Fidelity, Citrini의 AI로 인한 비관적 미래 시나리오 반박
○ 블룸버그에 따르면, Citadel과 Evercore 등은 대규모 실업사태 등
AI로 인한 비관적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 Citrini의 보고서를 비판.
Citadel은 AI로 인한 노동시장 혼란의 징후는 아직 거의 없다면서,
AI가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하기 보다는 노동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Fidelity 역시 대규모 실업 발생 전에 정치권에서 노동자 보호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
n 독일, 중국과의 정상회담 개최. 3월 GfK 소비자신뢰는 전월비 하락
○ 독일 메르츠 총리는 중국 시진핑 주석과 만나 무역 및 지정학적 상황 등을 논의.
특히 향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
한편, 독일의 3월 GfK 소비자신뢰지수는 24.7을 기록, 전월(-24.2) 대비 부진.
지정학적 갈등과 정부 정책에 대한 우려로 소비심리가 타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
n 일본 다카이치 총리, 일본은행 신임 위원 2명에 ‘비둘기파 성향’ 인사 지명
○ 다카이치 총리는 2명의 일본은행 신임 위원을 지명. 이들은 모두 ‘비둘기파(dovish)’ 성향으로 분류되며,
목적은 ‘디플레이션 종식’으로 추정. 다만, 이번 인사안이 통과되어도 일본은행에서 비둘기파 성향 위원들은 여전히 소수여서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편
n OPEC+, 4월부터 일일 13.7만배럴 증산 검토. 시장 점유율 확대 등이 목적
○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OPEC+는 4월부터 일일 13.7만배럴 증산 방안을 검토.
이는 여름철 수요에 대비하고 동시에 회원국들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의도.
OPEC+ 회의는 3/1일에 열릴 예정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2/26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증시의 상대적 부진, 트럼프 트레이드 약화를 시사
Financial Times (The death ofthe Trumptrade)
○ 연초 이후 S&P500 지수는 소폭 하락을 기록 중인 반면,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주가지수는 약 9%(MSCI World 지수, 미국 제외 기준) 상승.
이는 기술주 불안과 성장 둔화,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미국 중심 투자 구조의 변화 때문.
동시에 트럼프 재선 후 확산되었던 ‘트럼프 트레이드’가 약화되고 있다는 의미.
○ 일례로 미국의 AI 관련 기술주 스트레스와 정책 혼선 등의 여파로 투자자금이 미국에서 유럽·아시아로 이동.
이에 ‵26년은 1995년 이후 미국 주가상승률이 미국 외 지역 대비 가장 부진한 한 해가 될 가능성.
미국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독일의 재정지출 확대 등으로 유럽 자산 선호가 강화
n AI로 인한 디스토피아 시나리오,최종이 아닌 전환기 위기를설명
FinancialTimes (The AI doomers aren’t done yet)
○ 최근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 해고 급증, 소비 여력 감소를 예상한 디스토피아 관점의 미래 시나리오가 제시(Citrini).
하지만, 예상과 같이 로봇이 사무직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하더라도 수요 충격이 발생하지는 않을 전망
○ 특히 피구 효과(Pigou effects: 디플레이션 시기에 실질적인 부가 증가하면서 생산과 고용이 촉진되는 현상)로
경제가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다만 새로운 균형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시장과 경제에 심각한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경계할 필요.
급격한 생산성 향상과 고용 침체의 결합은 장기 경기침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
n 호주달러화·뉴질랜드달러화강세,글로벌금리인상대비신호일가능성
FinancialTimes (AustralianandNew Zealanddollars surge astraderspositionforglobalinterestraterises)
○ 호주·뉴질랜드·노르웨이의 3개 통화(AUD·NOK·NZD)가 미국 달러화 대비 큰 폭의 강세시현.
이는 위의 3개국이 원자재수출 비중이 큰국가로,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 효과로 경제도 양호하기 때문.
이에 해당국 중앙은행은 금리인상을 시작했거나 향후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상황.
또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재정 상황도 반영
○ 한편, 미국의 경우 트럼프의 금리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예상보다 장기간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 최근 공개된 FOMC 의사록에서
목표치보다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언급된 것도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
이와 같은 상황을 종합한다면글로벌금리기조는인하에서인상으로전환될수있음을의미
n 미국제조업활성화,자동화로생산증가가능하나일자리회복은제한적예상
블룸버그 (Factories CanCome Backtothe US.Jobs, Not So Much)
○ 제조업 고용은 1979년 1,960만개로 정점을 형성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최근 10년에는 1,200~1,300만개 수준을 유지.
이에 정부는 기업 지분 인수, 국내외 기업의 본국 투자 유치, 관세를 통한 미국 內 공장 설립 유도 등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
아울러 중국 제조업 의존도 증가와 공급망 위협의 실존적 위기 대처를 위해서도 재산업화는 필수적인 상황
○ 자동화와 로봇 등 기술 발전을 통한 생산량 증가로 제조업의 일부 회복은 가능.
그러나 공급망 강화, 숙련된 인력 확보, 중소기업의 자동화 비용 부담 등으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난관이 예상.
한편, 인력 대체 효과를 감안한다면 자동화 등을 통한 제조업 부활의 일자리 증가 기여도는 제한적일 가능성
n 미국 트럼프의 ‘경제성과’ 강조, 다수 미국인의 체감 경기와 괴리
블룸버그 (Trump finally gave an affordability speech)
n AI관련주식매매,과도한비관혹은낙관보다데이터기반분석이요구
Reuters (Timeto deflatethe AI doom bubble)
n 美中양국간무역통계격차,중국의적극적인對美관세회피시도등에기인
블룸버그 (China’s $112 BillionCargo Gap Shows Record US Tariff Evasion)
n 일본엔화약세,다카이치총리의완화적정책선호등으로강세전환은기대난
WSJ (JapaneseYen Has Limited Scopeto Recover)
n 영란은행의 통화정책, 연준 행보보다 자국 경제전망 등을 고려할 필요
FinancialTimes (The Bank of England does not needto ‘followthe Fed’)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