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날.
10시 땡 하면 출발합니다.
와~~어느 것을 좋을 까요?
10시에 서울시 시민 대학에
원서 접수 합니다.
그것도 땡 하면
무슨 공부를 하면 좋아 지나요..
벌떼 같은 사람. 공부하는 사람.
나이 따지지 않아요.
여기저기 엄청 납니다.
몇 과목 신청 할까?
오늘 과목을 보고 요,
7월 26일 독립 영화.
< 세기말의 사랑>
강의 명.
79주년 기념 특강.
8.15. 그 때 우리는:
안 창호와 김 규식이 만든 해방의 길.
강의 명.
16 만 시간의 기적
은퇴 후반전 설계부터 실행까지
이렇게 3과목 신청 했네요.
물론 회비 무료구요.
시간이 너무 좋아요.
모르는 것 알아 가고요.
또한 머리를 쓴 다는 것이
치매 걱정 안 해요.
땡~~~~~
과연 점수는 ?
아마 80점이 넘을 겁니다.
아내도 내가 공부 하면
잔소리 않고 집에 있지 않고
시민대학에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혹시 저 같이 은퇴 하면 사람.
공부해요.
요즘 주민 센터 가 봐요.
자기 얼마큼 노력하면
사회가 발전해요.
자~이제 땡 하면 공부하고 토론하고
재미있어요.
첫댓글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