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청용
    2. 둥글
    3. 별꽃
    4. 레드문
    5. 나경
    1. 구름과나
    2. 권영호
    3. 우리맘
    4. 철승
    5. 연꽃잎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들꽃3234
    2. 한나
    3. 션커네리
    4. 이쁜아짐
    5. 따뜻한곳은
    1. 오하라
    2. 넘조은
    3. jangnonim
    4. 따뜻한행복
    5. 다감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아름다운가곡 / 비목
금송 추천 1 조회 938 23.04.15 00:3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15 02:43

    첫댓글 국민 가곡 비목 숙연한 맘으로 잘 듣고 갑니다
    초연히 가신 선열들을 기리며 ~
    금송 선배님
    늘 건강하셔요

  • 작성자 23.04.15 05:19

    복매님
    안녕하세요.
    첫 댓글 감사합니다.
    비목을 듣다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전쟁에서 돌아가신 그분들께 늘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3.04.15 04:58

    한국전쟁의 비극을그린노래
    비목 오랫만에 듣슴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가수 신영옥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심오하고,영롱합니다

    국민들모두가 좋아하는곡입니다.
    아침에듣는비목,너무나좋네요.

    늘좋은곡으로 음악방을 밝혀주시는
    금송님 감사드림니다.

    잘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ㄴ미다.

  • 작성자 23.04.15 05:36

    네 .윌리스님
    우리에게는 6.25 의 비극이 있습니다 전쟁터에서
    숨진 영령들께 바치는
    노래 라고 생각 됩니다
    언제나 진솔한 댓글로 힘읗 실어주셔서 고마움 가득합니다 신영옥씨의 비목 같이 들어 보시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3.04.15 05:34

    금송님
    전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난답니다
    아름모를 산하에서 어머니를 부르며 장렬히 전사한
    호국 영령들
    그분들 때문에 우리가 지금 잘 살고 있지요
    숙연한 마음으로 잘 듣고 갑니다
    역시 신영옥이네요

  • 작성자 23.04.15 05:42

    네 김정래님
    저도 그렇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어느 산골짜기에서 이름도 모른 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영령 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곧 아픈 6월이 돌아 옵니다
    ‘’비목‘’ 같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15 07:03

    베르후배님
    ㅎㅎㅎ
    아침부터 웃습니다
    가슴 아픈 비목 가곡인데
    매운탕 집 간판 이 비목입니까?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작성자 23.04.15 07:29

    아~~^^
    전라도 여인들 한솜씨 합니다 금송도 전주댁 인데요
    남들이 음식 잘한다고 맛있다고 하데요~~ㅎ

  • 23.04.15 07:31

    금송 선배님
    아름다운 우리 가곡 비목 잘 들었습니다.
    선배님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3.04.15 07:34

    강인 후배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비목 같이 들어서 좋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늘 건강 하십시요

  • 23.04.15 09:17

    동행에서 강원도 어딘가로 놀러가서 아마도 무슨 땜 인듯 해요 녹슬은 철모 까지 얹어논 비목 을 보는순간 가슴이 뭉클하드군요 한참을 말없이 보던 그때의 생각 납니다

  • 작성자 23.04.15 11:53

    안단테님
    작년 7월 여름캠프때 화천에가서 파라호에서 배도
    탓고 평화의댐 들렸는데

    그곳에서 비목공원을 봤네요
    맞습니다 그 철모...
    가슴이 찡했어요

    그때 짝궁덕분에 코로나 감염되어 많이 고생했던 생각이 납니다
    벌써1년이 되어 가네요
    코로나 땜에 기억이 또렷이납니다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 23.04.15 12:22

    양구에 가도 그런 곳 있습니다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난다면
    모두 죽는 수 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피난은 생각도 못하지요

    전쟁은 끔찍한 것입니다

  • 작성자 23.04.16 06:36

    청솔님
    맞습니다. 가곡비목을
    들으면 우리 다 숙연해 집니다. 거기에 갔을 때도 다같이 고개 숙여 묵념하면서 느꼈지요?
    청솔님이 올리신 ‘’ 디어 헌터‘’ 를 보면서 그걸 실감했습니다.
    진짜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23.04.15 16:04

    오전엔 비도 내렸고
    비목을 들으니
    엄숙함이 그대로 전해져옴을 느낍니다
    조용히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4.16 06:39

    미소 한줌님
    맞습니다. 비목을 들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다 같은 심정이지요.
    전쟁은 없어야 됩니다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 23.04.15 18:47

    저는, 경기도 산골에서 살아서 아무것도 몰랐어요ᆢ아이, 둘을 낳고 살다보니 너무 힘 들었어요...

    어느날 , 얼결에 비목을 들었지요... 그때는 잘 몰 랐어요...배우지 못 한 제가, 그 뜻을 알고 나서 ㅡ너무 슬펐네요 ....

  • 작성자 23.04.16 06:43

    지이님 안녕하세요.
    음악 방에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자주오셔서 공감나누어요
    비목을 들으시고 귀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다 같은 심정입니다. 좋은 휴일 되십시요

  • 23.04.15 20:38

    비목이 무명용사의 돌무덤이군요.
    노래는 진작 알았지만
    그 깊은 뜻을 자세히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16 06:47

    에효 ~!
    우리 별꽃님이 비목 뜻을
    이제야 알다니 진짜 십니까~?
    ㅎㅎㅎ
    청솔님 말씀처럼
    전쟁은 없어야 됩니다
    가곡 비목을 들으면 늘
    가슴이 찡 합니다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 23.04.16 23:17

    즉석에서 곡을 만들었다니 대단한 분이네요.
    금송선배님 신영옥님의 비목 잘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좋군요.
    늦은밤입니다. 편히 주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