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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펌)이동욱 의사가 pcr검사가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알려주시는데 참의료인이십니다
기쁨 추천 6 조회 5,179 21.12.12 07: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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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2 07:22

    첫댓글 소식 감사합니다.

  • 처음 한국도착후 검사받는중 놀라서 뒤로 빼니 시작도 안했다며 코에 넣고 마구 신경질적으로 휘둘렀던 보건소 아줌마...
    몇칠아파 고생했는데 똑똑히 기억합니다..얼마나 많은 사람을 그리대하였을지 끔찍합니다.


  • 21.12.12 07:42

    그렇죠. 이건 사람이 아니라 동물 취급이죠. 거의 소같다는요ㅜㅜ
    대부분들 머리를 조아리고 순하고 코를 대주죠! 하물며 어느 젊은 어미들은 비강이 정확하다고 비강 검사만 인정한다고 기관 단톡방에 올리고, 아주 어린 애들 코를 후빔당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니 답답할 지경입니다.

  • 21.12.12 07:51

    소식 감사합니다.

  • 21.12.12 08:14

    처음 알았네요. 알바...저것들 혼꾸녕을 내줘야하는데~

  • 21.12.12 08:15

    고맙습니다.

  • 21.12.12 08:58

    의료행위는 의사가 해야 하는거라더군요. 근데 그냥 알바생들 데려다 검사하고 있었나 봅니다. 코로나 진료소엔 늘 사람들이 줄 서 있던데 모르면 당하는 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젠 대충 알건 다 안다 생각 했는데 집회가니 몰랐던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21.12.12 08:39

    원래20cm길이의 면봉은 가축용입니다.

  • 21.12.12 09:02

    고맙습니다. 알바생이었군요....

  • 21.12.12 09:05

    감사합니다

  • 21.12.12 11:08

    아.. 끔찍하네요

  • 21.12.12 11:24

    pcr 검사 한번도 안 받은 사람이 드물듯
    우리 가족들도 몇번씩 받았는데..


  • 작성자 21.12.12 11:48

    조금씩이지만 변화가 보여 기쁩니다 답글 주신 모든 카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펌글이므로 출처를 다시 올려 수정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21.12.12 14:41

    고맙습니다.

  • 21.12.12 15:17

    헐ᆢ 대박

  • 21.12.12 17:35

    기쁨님 감사합니다🙏🏼

  • 21.12.12 21:04

    알바생.. 두번이나 검사 받았는데 두번째는 너무 깊게 확 찔러서 그 느낌이 2주가 지났는데도 아직 찝찝하고 두통까지 오네요 😑
    20대 젊은 검사원이 알바생였네요..
    화가 납니다🤬

  • 21.12.13 03:25

    쳐죽일 정부 애초에 진짜로 할생각이 없엇음 다ㅓㅁ생색내기 드리뭉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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