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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풍경 정물 갤러리 무녀도 쥐똥섬.
소석/박성재 추천 1 조회 34 25.05.19 18:4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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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19 19:20

    첫댓글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 합니다

  • 작성자 25.05.20 07:15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5.05.19 20:15

    여기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멋집니다

  • 작성자 25.05.20 07:16

    감사 합니다.
    고군산 열도 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섬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 25.05.19 20:28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작성자 25.05.20 07:17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25.05.19 21:05

    첫번째 사진 밑에 공룡알(?)이 있네요. 쥐똥섬의 전경을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5.05.20 20:51

    감사 합니다.
    내가 사진 찍을 때는 공룡이 없었는데?
    언제 와서 알을 낳고 갔지? 히안하네요.
    나도 이제 설송님 덕에 알게 되었습니다.

  • 25.05.20 03:15

    역시 장노출이 더 좋네요~~

  • 작성자 25.05.20 07:20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별 돌리러 한번 가야지요.
    올해는 별 돌리는 법을 잊지는 않았는지?

  • 25.05.20 09:35

    @소석/박성재 별출사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5.05.20 11:14

    @부귀영화 / 이영화 적합한 장소가?

  • 25.05.20 04:59

    아름다운 장노출 입니다

  • 작성자 25.05.20 07:21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5.05.20 07:50

    쥐똥섬 풍경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장노출의 은은함이 좋아요

  • 작성자 25.05.20 11:15

    감사 합니다.
    날씨가 요즈음 잔뜩 흐려
    우리나라 정치를 보는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 25.05.20 09:06

    쥐똥섬의 모습이
    장노출로 인해
    평화롭게 보이네요
    멋집니다

  • 작성자 25.05.20 11:16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25.05.20 09:09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20 11:16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25.05.20 15:30

    군산 다녀 오셨군요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

  • 작성자 25.05.20 20:52

    감사 합니다.
    부안 마실길 다녀 오는 길에 들렸습니다.

  • 25.05.20 20:55

    선유도 들어가셨나봅니다 쥐똥섬도 예전보다는 엄청 깨끝해지고 ........... 장노출과함께보니 맛도다르고 참 좋습니다 댁에는 언재들어가십니까 ? ...................ㅎㅎㅎ

  • 작성자 25.05.20 20:59

    감사 합니다.
    17일 새벽 3시에 출발 옥녀 교차로서 일출보고
    마실길 가서 사스타데이지 담고 고군산 열도 들렸다
    집에 들어오니 오후4시 즈음 되었데요. 강행군 했지요.........

  • 25.05.20 21:10

    @소석/박성재 무리하지마십시요 작품은 좋아서 잘 보는데 그이면에 얼마나많은 수고와 참음이 따르는지요

  • 25.05.24 22:20

    배타고 들어가서 한바퀴 돌 때가 좋았던 선유도인데~이제는 쉽게 들어갈 수 있어 좋습니다~
    새로운 화각의 멋진 풍광도 많이 올라와서 인기가 좋은곳으로 진사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섬들이 된것 같습니다~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25.05.25 07:33

    감사 합니다.
    연육교로 몇 개의 섬이 육지화 되어 관광하기는 좋은데
    섬 고유의 고요한 모습은 볼 수 없고 시장통 같아요.

  • 25.05.26 23:14

    한폭의 명화입니다, 수고하셧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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