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방입니다 .모텔인지 여관인지 모르지만...
많은사람들이 누워 잠을 자는사람 노는사람 헌데 그사람들이 거의가 여자들입니다.
아마도 중국에서 단체로 여행을 와서 숙박업소 에서 잠을 청하고 놀고 있는거 같습니다.
내가 그중 빙둘러 보니..느낌이 중국 여성들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중에 속곳을 갈아 입는여성도 보이고... 일어나 나오는데..키가 호리 호리한 여성이 부릅니다.
돈있으면 십만원만 주고 가라고 한거 같은데...느낌이 처제 같기도 하고..
애들 엄마 같기도 한 그런느낌???
가만 지갑에 돈이있나???없을거 같은데??암튼 지갑을 열어 되는대로 줄려고 꺼내는데 묵직합니다.
지갑을 열어 보니 우와~~~오만원짜리 새 돈이 지갑에 꽉차있고 만원짜리도 한두묶음정도???
한참을 그렇게 쳐다 보다
내지갑에 이렇게 많은돈이있었나????꿈이지만 완전 새돈으로 꽉찬 돈에 놀라 버립니다..
오만원짜린 한 세네묶음???이렇게나 많은돈을 내가 가지고 다녔나???몇천은 될거 같네~~~!!!!
빵빵 해서 기분이 넘좋습니다. 그중에 가볍게 십만원을 주고 나옵니다.
나오는데 숲길인지 산책 을하는건지..길을 가다 보니 ..
전창호씨가 신해순씨 하고 같이 쏘울자동차를 타고 오다만납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더 갈지 알았더니 서있는주변에 주차를 하는걸 보다..칡 넝쿨이 낫으로 누가 베어놓은걸 봅니다.칡 대가리를 낫으로 쳐서 누가 먹을려고 해놓은듯 보였네요..그런
굵직한 칡이 널려 있는걸 보다 어떻게 아주 귀엽고 앙징맞은 여아를 보듬고 산책을 합니다.
포동포동 둥실둥실 건강해 보이는 ( 딸 이라고 생각함 )애를 앞에 보듬고 이리저리 다니다가 지금 사는우리집 아파트 같은곳에 당도 하였네용..
아파트 공간에 사람들이 쉬는게 보여..애를 내려놓고 보는데..어떤성인 남자가 애 발등을 밟고 갑니다
애가 울거 같은데??? 가만히 보니 애도 나를 보면서 울까 말까 하면서 아장아장 걸어옵니다
내가 다시 보듬고 발을씻기려고 보니 앞에 흐르는물은 조금 더러워
윗쪽을 보니 맑은물이 졸졸졸 나오길레
그물로 애 발을 꺠끗하게 씻겨 다시 놀게 두고 앞에서서 이야기 하는여성을보니 먼저간 애엄마가
앞에 다른 아주머니하고 이야기 합니다 통로 계를 하는데 "강고"란 계를 한답니다
앞 아주머니가 하는말이 그아파트 재개발 하면 다들흩어지는데 모하러 그런계를 하냐고 합니다
와이픈 삼십대 후반에 얼굴도 반짝반짝 하고 아주 건강해 보이는모습이었고 상의는 빨간옷을입고 하의는 치마인데 조금 어두운색의 치마를 입고 있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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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 1 : 혹 님께서 어떤 목적을 위해서 저축한 돈은 만기기 곧 도래해서 목돈을 만지는 그런 꿈으로
보이기도 한데 그럴일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볼땐 목돈을 만지는 꿈으로 보이네요
댓글꿈: 혹 고향 동네라 든지 집안에 연로하신분 ..... 그런 꿈으로 보이네요
댓글꿈이그런풀이군요?백부님이연로하시긴한데?정정하시고?모르는게사람일이라서
노란옷이상복을뜻하는군요? 묘각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