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얘기 잘 안 하고 주어진 일만 처리하는 성격은 교정직에 잘 어울릴까요?
첫댓글 평생 보안야근만 한다면 그렇겠죠...
야간부 가면 사적인 얘기 없이 순수하게 일만하고 집에 가서 온전히 내 시간가지고 이런 생활이 가능한가요?
야간부기준 적합, 사무부서기준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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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부는 좀 그렇고, 일근 사동근무만 한다면 가능함.
어딜 가도 적응 못하는 성격의 종류 인거 같은데요? 혼자만 일을 한다? 공무원도 그렇게 일하는 곳 없습니다. 자영업이면 몰라도
말하는 뽐새보소요 본인이 소방적응 못하니 남들도 그리뵈이남요 . 조용하고 착실한 사람 많습니다
오히려 득 입니다 여기서 아옹다옹 하면 속으로 바보소리 듣조
저희부 신규 중에 조용하고 소심한 사람 있는데요 나이도 30대 중반 근데 막내 노릇1도 안 하고 뭐라고 하는 건 듣기 싫고 고치지도 않고 표정관리 안 되고 그냥 출퇴근만 하는 사람있어요 그러면 같은 교도들한테 밉상이고요 민폐예요 하지만 자기 자리에서 할 일 다 하면 상관없어요 조용하다고 할 지라도
ㅋㅋㅋㅋㅋㅋ아 누군지알겠다!
첫댓글 평생 보안야근만 한다면 그렇겠죠...
야간부 가면 사적인 얘기 없이 순수하게 일만하고 집에 가서 온전히 내 시간가지고 이런 생활이 가능한가요?
야간부기준 적합, 사무부서기준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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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부는 좀 그렇고, 일근 사동근무만 한다면 가능함.
어딜 가도 적응 못하는 성격의 종류 인거 같은데요? 혼자만 일을 한다? 공무원도 그렇게 일하는 곳 없습니다. 자영업이면 몰라도
말하는 뽐새보소요 본인이 소방적응 못하니 남들도 그리뵈이남요 . 조용하고 착실한 사람 많습니다
오히려 득 입니다 여기서 아옹다옹 하면 속으로 바보소리 듣조
저희부 신규 중에 조용하고 소심한 사람 있는데요 나이도 30대 중반 근데 막내 노릇1도 안 하고 뭐라고 하는 건 듣기 싫고 고치지도 않고 표정관리 안 되고 그냥 출퇴근만 하는 사람있어요 그러면 같은 교도들한테 밉상이고요 민폐예요 하지만 자기 자리에서 할 일 다 하면 상관없어요 조용하다고 할 지라도
ㅋㅋㅋㅋㅋㅋ아 누군지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