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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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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신앙상담방 Re:헌금이란?
익명 추천 0 조회 196 07.01.07 15: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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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8 12:53

    첫댓글 이 게시물을 당분간, 공지로 지정해 두겠습니다.

  • 07.01.08 15:27

    제 개인적으로도 좋은 글이라 생각되어, 별도로 스크랩 해 보관하고 있습니다.

  • 07.01.14 16:36

    나름대로 문제성을 지적해보겠습니다. 1번,세금이 우선인가 십일조가 우선인가는 그 사람의 신앙관에 맡겨야할 것입니다. 하나님권세가 우선인가 세속권세가 우선인가의 중점은 신앙관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중심의 권세가 우선될수있기를 성경은 가르치지 않나요?.

  • 07.01.14 16:39

    2번, 빛을 먼저 갚아야 하는가 십일조를 먼저 떼야하는가.... 저 개인으로도 많은 갈등이 있는 문제 입니다. 빛을지게 되면 빛진자에 노예라는 성경내용때문에 먼저 세상의 노예로부터 해방 돼어야하는가?즉 빛을 모두 먼져 갚아야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가 될수 있는것인가 하는 갈등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노예이든 아니든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라는것이 우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07.01.14 16:41

    3번, 이미 십일조를 떼고서 적금을 들었는데 이 적금을 목돈으로 찾으면서 또 십일조를 떼어야 하는가.?.. 적금의 이자수입만 계산하면 돼는것이지요.

  • 07.01.14 16:47

    4번, 먼곳까지 강의를 가느라 오히려 교통비가 강의료의 몇배군요. 즉 적자수입이라는건데..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이 강의료는 경비지출에 관한 탕감금액이라고 여기는 것이 현명할것입니다.

  • 07.01.14 17:28

    5번, 아버지가 전체 수입의 십일조를 떼었는데도 아이는 아버지 한테서 받은 용돈에서 또다시 십일조를 뗀다... 불합리할것같은 생각 같지만 떼는것이 맞습니다. 아버지는 지출이고 아이는 당연한 몫의 수입입니다. 만약 1만원을 용돈으로 받았다면 1천원의 십일조와 9천원의 개인지출 습관은 중요한 것입니다.

  • 07.01.14 16:57

    6번, 숫자로 장난하는 산출입니다. 마치 A4종이를 1000번 접을수 있다고 계산하는것과 똑같습니다. 20번 접는것도 불가능한 ,,,, 한계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비판목적 계산이군요.

  • 07.01.14 16:55

    7번, 십일조를 먼저 떼고 계산하는 경우는 없어야지요. 십일조는 하나님의 명령이면서도 형벌을 가하는 강제성이 있는 것이 아닌 자발적 고백형태의 신앙생활의 중요한 내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내용의글로 십일조의 신성한 내용을 격하시키는 내용인것입니다.

  • 07.01.14 17:00

    8번, 온전한 십일조는 주위사람을 의식하는 금액이 아닌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순전하게 수입이 발생된대로 없으면 없는것으로 드려지는 내용이 좋은예죠. 주위를 살피는자 대부분이 범죄하는 자라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예군요.

  • 07.01.14 17:04

    9번, 개인 소견으로는 믿음없는 남편이 달라고 한다면 돌려주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 내용에서 부부는 남여가 결혼으로 한몸을 이룬 것이라는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남편의 수입을 남의 수입으로 가정한것이 잘못돼었습니다. 남편의 수입은 아내의 수입이며 아내의 지출은 남편의 지출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부부입니다.

  • 07.01.14 17:14

    10번, 성경을 잘 관찰하여 보면 소득이란 시간+노력+생산 의 산출결과물입니다. 이미있던 헌 물건을 싼값에 처분하고 새물건으로 바꾸는데 십일조는 또 뗀다... 집을 그렇게 굴릴때는 헌물건이 새 물건일때 보다 더 많은 금액을 이익으로 생기게 됩니다. 당연 이 이익분에 대하여는 세금도 십일조도 있어야지요. 파는 물건이 살때보다 적은 금액을 받을때 같은 새 물건을 구입일땐 금액을 더해야 가능하지요. 공산품과 부동산은 전혀 그 가치성격이 다름을 생각하지 않고 예를 든것은 잘못된 예입니다.

  • 07.01.15 13:35

    11번, 쾌도난마식으로.... 표현이 참 실랄하지만 그런 교회도 교인도 있는것은 어찌보면 가슴아프기도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이런 표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정말로 신실한 내용을 가진 십일조와 헌금이 더 많은것을 보고있지만.. 비판자에게는 안보이는 내용이겠지요.

  • 07.01.14 17:25

    12번, 예수님이 눈먼 소경을 눈뜨게하고 그 이익으로 한쪽눈을 떼갔을까요? 눈뜬 소경이 스스로 한쪽눈을 떼주었을까요? ... 이런식으로 말장난도 지칩니다. 십일조는 순수한 노동과 노력으로 발생한 소득분에 관하여 해야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불노소득을 부추키지도 않고 그런 불노소득과 불함리한 소득으로는 감사헌금조차 받지 않으신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온전한 것은 드림에도 그러해야 하지만 소득에서도 온전한 노력의 댓가를 받으셔야 하는것입니다.

  • 07.01.15 13:37

    어떤 간증에서 십일조를 잘 내니까 부자가 되는 복을 누리고 있다, 어떤 목사님이 십오조를 하면 물질에 복을 5배나 더 받는다... 이런 내용에 혹해서 속히 물질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고자 무리한 헌금에 온전한 십일조가 아닌 십이 십오 십구조를 드리며 마치 복권에 라도 당첨된든 재산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지요.. 당연히 물질의 어려움에서 극복되지 않고 계속어려우니 나중에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그 입술에 죄를 범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지 않게 올바른 십일조와 헌금 신앙생활관이 필요한것입니다. 무조껀 비판만 한다고 해결되는문제가 아닌 올바른 교육과 실천이 중요한 것입니다.

  • 07.01.15 02:19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것은.. 교회에 내는 돈은 왜그토록 아까워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예배당은 어디서 공짜로 생긴 것도 아니요 운영도 거저 되는 것이 아닌데.. 내게 그토록 기쁨을 주는 예배당에 돈 내는걸 왜그리 아끼려하져.. 구제는 구제대로 또 돈 낼 수 있는거 아닌가요.. 굳이 십일조로 구제에 힘써야한다고 하는 것이 옳은 건진 모르겠어요 구제에 힘쓰는 게 중요하듯이 교회구제에도 힘써야하지않나요..

  • 07.01.15 01:12

    마리아라는 여자가 예수님의 발에다 옥합을 깨뜨려 붓고머리털로 씻겼습니다. 그때 가룟유다가 이런 말을했다고 요한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데나리온(1데나리온은 장정의 하루 품싹이니 요즘으로 계산하면 연봉에 해당하는 금액이지요)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요한이 덧붙이기를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라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요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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