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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예상치 하회. 이란과의 핵 협상은 상당히 진전
○ 연준 마이런 이사, 연내 4회의 금리인하 필요. IMF는 1회 인하를 예상
○ ECB 라가르드 총재,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가능. 유로존 1월 기업대출은 둔화
○ 일본 다카이치 총리, 엔화 환율 주목. 일본은행 다카다 위원은 금리인상 강조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양호한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반도체 관련주 부진 등이 영향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세[+0.1%], 금리 하락[-5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Nvidia 등 반도체 중심 기술주 매물 증가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헬스케어 및 기술 관련주 약세 등으로 0.1% 하락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예상치 하회한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등이 반영
유로화는 0.1% 하락, 엔화 가치는 0.2% 상승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31.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33.2원, 0.52%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예상치 하회. 이란과의 핵 협상은 상당히 진전
○ 지난 주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1.2만건으로 전주(20.8만건) 대비 소폭 늘었으나 예상치(21.5만건) 하회.
신규실업급여 청구 4주 평균은 22.0만건으로 전주(21.9만건) 대비 증가했고,
연속 청구건수는 183.3만건으로 전주(186.4만건) 및 예상치(186.0만건) 대비 낮은 수준
○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가 노동시장이 계속해서 저채용·저해고 상태임을 보여주었고,
이는 대체로 안정적인 상황이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
낮은 채용률은 우려되는 사안이지만,
동시에 고용이 크게 감소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안정감을 갖게 한다고 분석(Oxford Economics)
○ 한편, 미국과 이란의 3차 핵협상이 종료.
오만의 알부사이디 외무장관은 이번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
또한 양국은 계속해서 협상을 이어가기로 합의했고, 다음에는 기술적 차원의 논의에 나설 예정
○ 하지만 WSJ 등은 미국의 강경한 요구(주요 핵시설 3곳 해체, 모든 농축 우라늄 미국에 양도 등)가 이어지는 등
양국 간 견해차가 여전히 큰 상태라고 분석.
특히 이란이 이와 같은 미국의 강경한 요구를 수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진단.
○ 반면 FT 등은 익명의 관계자 발언을 근거로 다음 협상에서
이란이 미국의 침공을 막기 위해 미국에 ‘상업적 대박(Bonanza)’이라고 부를만한
각종 이권(석유, 가스, 천연광물 채굴권 등)을 제안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마이런 이사, 연내 4회의 금리인하 필요. IMF는 1회 인하를 예상
○ 마이런 이사는 연내 4회의 0.25%p 인하가 필요하며,
인플레이션이 중요한 질문 주제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고 발언.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는 연내 수차례의 인하가 가능하지만, 조기 단행은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
○ 한편, IMF는 단기적으로 미국의 경제 성장과 물가 상승의 위험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면서 연내 1회의 금리인하를 예상.
또한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일방적 관세 부과 보다는
무역 상대국들과의 건설적 협력 관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언급
n IIF, ‵25년 글로벌 부채는 사상 최대. Citi는 신흥국 자산 선호 강화된다고 평가
○ 국제금융협회(IIF)는 ‵25년 전세계 부채가 전년비 29조달러 늘어난 348조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이는 국가안보 및 AI 관련 투자 급증에 기인한다고 분석
○ 한편, Citi는 미국 달러화 약세 및 양호한 세계경제 성장 등으로
금년 자산운용사의 신흥국 주식·통화·채권 등에 대한 선호가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
특히 UBS는 중국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등으로
연말까지 MSCI 중국지수의 20%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n 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급 회담 개최. 러시아 특사도 미국과 접촉
○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및 그 이후의 경제 부흥 계획 등을 논의.
러시아의 특별 대표단도 미국 측 인사들과 만남을 가졌으나, 구체적 내용은 비공개.
다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은 이날도 지속
n ECB 라가르드 총재,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가능. 유로존 1월 기업대출은 둔화
○ 라가르드 총재는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 목표(연율 2%)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지만,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
AI가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고 있으나, 대규모 해고가 발생하지는 않고 있다고 언급
○ 한편, 1월 유로존 은행대출에서 기업 부문의 경우 전월비 증가율이 2.8%로 전월(3.0%) 대비 둔화.
반면, 가계 부문은 전월비 보합(3.0%→3.0%)
n 일본 다카이치 총리, 엔화 환율 주목. 일본은행 다카다 위원은 금리인상 강조
○ 다카이치 총리는 계속해서 환율 동향을 주목하고 있으며, 시장과의 대화도 강화할 것이라고 발언.
그러나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정 사안에 대한 언급은 자제할 것이라고 강조
○ 한편, 일본은행에서 매파 성향으로 분류되는 다카다 위원은
‘임금과 물가가 오르지 않는다’는 현상이 약해지고 있다고 평가.
이에 지금은 단계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한 시기라는 의견을 피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2/27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생산자물가 및 2월 시카고 PMI, 독일 2월 소비자물가
○ 일본 1월 소매판매 및 2월 도쿄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 환급 절차의 불확실성과 혼란 불가피
Financial Times (It’s paybacktimefor Trump’starifffiasco)
○ 트럼프 관세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1,750억 달러의 관세 환급 문제가 발생.
환급 절차는 법적·행정적 불확실성에 놓였고, 환급 문제는 중간선거까지 정치적 쟁점이 될 전망.
실제 관세를 부담한 주체와 환급받는 주체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논란.
환급금은 통관상 수입자(importer of record)에게 지급되지만,
수입자가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했다면 도덕적 논란을 초래할 소지
○ 특히 중국 기업들이 통관상 수입자 자격으로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중국이 관세를 부담한다는 트럼프 대통령 주장과 배치.
결국 이번 관세 사태는 잘못된 경제논리에 의한 서투른 설계와 무능한 집행 과정의 한계를 드러낸 사례
n AI의 여타 산업에 대한 잠재적 위협, 기존 통념에 대한 인식 전환을 요구
블룸버그 (AI Scare Trade Shatters Two Investing Myths)
○ 미국 증시에서 AI로 인한 공포감이 확산되면서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주가가 하락.
이러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AI의 잠재적 영향력에 대한 재평가에 나서고 있으며,
다음과같이 기존통념에대한전환을요구.
첫째, 유형 자산에 대한 평가.
그 동안 공장·설비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은 경기 변동에 취약하다는 인식이 존재했으나
지금은 장기 매출 성장이 가능할 수 있다고 판단(ex. 반도체)
둘째, 인구감소와 경제 전망에 대한 평가.
통상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 인구비율이 증가하면 생산성 저하가 불가피하다고 인식.
하지만, 지금은 로봇의 발달로 인구가 감소해도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는 기대가 확산
n Nvidia의 양호한 실적, AI로 인한 기존 산업 붕괴 우려 완화에는 역부족
WSJ (Why Nvidia’s Huge Numbers Don’t Settlethe Latest AI Fears)
○ Nvidia의 4/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다음 날 주가가 5% 하락.
이는 AI로 소프트웨어 산업 등이 심각한 피해를 겪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
또한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병목현상 해결 산업(메모리 반도체, 전력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
○ 아울러 Nvidia의 실적은 양호하지만, 주요 거래 기업의 경우 재무건전성에 대한 불안이 존재한다는 점도 문제.
AI로 인한 대규모 해고 가능성 등은 관련 기술에 대한 반발을 초래할 위험도 내포.
이를 종합할 경우 Nvidia가 AI 생태계에서 선도적 입지를 유지하고 수익도 증가하지만,
AI 우려를 완화시키기는 어려울 소지
n 미국의핵심광물전략,특정광물집중등비효율성개선이요구
The Economist (America’s dangerous pursuit of critical-mineral dominance)
○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에 맞서기 위해 핵심광물 통제권 확보 노력을 가속화.
이를 위해 다수의 광산개발 프로젝트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고 무역블록 등을 제시.
하지만, 이러한 접근 방식이 유연하고 회복력 있는 시장 매커니즘을 훼손할 수 있기에
다음과 같은 3가지 전략적 원칙 준수가 필요
첫째, 중국이 수출 제한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정 핵심광물로 공급망 강화 대상 범위를 집중.
둘째, 가용한 모든 수단 활용. 일례로 핵심광물 비축량 확보 뿐 아니라 정제, 가공 등의 기술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
셋째, 적절한 가격 신호 전달이 요구.
핵심광물 가격이 장기간 낮은 가격에서 유지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 중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방지할 필요
n 미국기업의유로화자금조달증가,달러화변동성헤지의도등이반영
블룸버그 (Europe’s CapitalMarkets Are Making a Great Leap Forward)
n 美中 관세대립, 양국 정상회담 앞두고 다시 증폭될 소지
WSJ (US,China Stake Out Trade Positions Before TrumpVisits Beijing)
n 소프트웨어 산업, AI 대체가 어려운 역할 보유 등으로 유지될 가능성
WSJ (The Software IndustryWill Survive AI)
n 고비용 구조의 AI 산업, 파과적 혁신의 위험 부상
블룸버그 (Disruption is coming for the AI industry, too)
n 일본기업,자산집약적특성으로 Halo트레이드의최종투자처로부상
FinancialTimes (Japan isthe ultimate Halotrade)
* HALO(heavy assets,lowobsolescence):대규모의물리적자산보유로AI대체가어려운산업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