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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추억의 Rock음악 명반 BEST 50 <40~31>
GO! T-MAC 추천 0 조회 577 11.01.12 19:1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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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2 19:17

    첫댓글 아~ 면도날 대럴이 고인이 되셨군요....ㅠ.ㅠ

  • 11.01.12 19:21

    묵직한 무게감의 앨범들이 주루룩 나오니까 아련하네요. 정말 귀가 찢어지도록 들었는데... 내 씨디 컬렉션은 다 어디로 ㅠㅠ

  • 11.01.12 20:16

    커트코베인은 죽었죠.. 살아있는전설이라 하기엔...
    태클은 아닙니다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

  • 11.01.12 21:22

    죽어있는 전설이죠....

  • 작성자 11.01.12 21:44

    예 죽었죠... 그렇지만 살아있는전설이라고 쓴건 그만큼 지금도 rock계에서 "커트 코베인"의 인지도를 대변하듯 쓴것이니 양해를....^^;;

  • 11.01.12 20:23

    어떤노래를 들어도 곡 초반부에 엔터샌드맨를 따라갈만한 곡을 듣지 못했네요. 요즘도 가끔들어요.

  • 11.01.12 20:35

    Greenday의 Holiday 요즈음 정말 즐겨듣고 있습니다.에너지가 샘솟는 느낌이지요(앨범소장을 하지않아 게시하신 앨범에 수록되었는지는 모르지만요).Nirvana는 예전 피파 99에 테마송으로 삽입된 트랙하나만 알고 있고,Mehallica는 취향에 맞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One'...정말 좋아합니다.초반 그 은은하고 애절한 기타연주가 참...별다른 기교없이도 기타음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나머지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1.12 22:08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1.01.12 20:35

    그린데이와 섹피의 앨범이 먼저 나온거보니, 오프스프링의 스매쉬는 나오기 힘들지도 모르겠군요ㅠ

  • 11.01.12 21:02

    그러고보니 너바나도 빨리 나왔네요. 네버마인드보다 텐이 위로 올라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 작성자 11.01.12 21:53

    순위가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앨범을 무작위로 50앨범을 넣은것입니다. 절대 순위가 아니라는걸 알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앨범중에 50을 꼽아보자면 오프스프링은 없습니다. ^^;;; 지극히 주관적인것이니 의미를 두지는 마세요.

  • 11.01.12 20:56

    제가 고딩시절 즐겨듣던 음반들이 많이 보이네요~~~^^

  • 11.01.12 21:00

    현재까지 뽑으신 앨범중에 18개를 구매했었네요. (라르크?라는 밴드는 처음 듣네요.) 며칠전에 갑자기 정말 불현듯 갑자기 아임브로큰 기타리프가 떠올라서 집에 와서 들었는데, 여기서 다시 판테라를 보니, 또 한번 옛 추억에 잠기네요. ㅎㅎㅎ

  • 작성자 11.01.12 21:54

    18개나......대단하십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1.12 22:03

    라끄엔 씨엘 빼고 전부 소장하고있는 앨범이네요. 다들 명반입니다. :)

  • 작성자 11.01.12 22:07

    다 소장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신데요.^^

  • 11.01.12 22:05

    드림씨어터!!! 고등학교 때 락/메탈은 넥스트 밖에 몰랐던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해 준 노래가 Pull Me Under였죠^^ 정규 음반은 거의 다 모았고 자주 듣고 있습니다^^~

  • 11.01.12 22:21

    저도 라르크 씨엔 빼고 다 갖고 있<던> 앨범들이네요. 그런데 밴드의 최고 앨범이라 꼽으시는 게 저랑은 좀 다르시군요^^; 판테라 저 앨범이랑 다음 앨범 합본이 vulgar display of cowboy 였던가 ㅋ 잘 봤습니다^^

  • 11.01.12 23:41

    안그래도 요즘 드림 씨어터 앨범이 생각나서 듣고 있었는데 신기하네요 ㅋㅋ 전 Surrounded를 제일 좋아합니다

  • 11.01.13 01:16

    아흑 그냥 앨범 자킷만 봐도 저 멀리서...둥둥...

  • 11.01.13 05:59

    참 정감가는 앨범자켓들 많네요. 특히 스래쉬계열은 거의 안들었었는데 pantera의 이 앨범은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this love는 정말 미친듯이 좋아했던 음악이네요. 필립의 그렁그렁한 목소리를 들으며 헤드뱅잉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0년이 넘은세월이라니...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 11.01.13 22:13

    정말 사랑하는 밴드들이죠. 어흑;; 나이는 속일 수 없는 듯. 저 앨범중에 테잎으로 가지고 있는 것들이 7갠데. 이젠 테잎을 들을 수 있는 플레이어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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