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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670 아름다운 동행 원문보기 글쓴이: 미션
a. 목포시(총 3곳)
(1) 고하도 해안데크, 용오름 둘레숲길
전망대 밀려오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내는 소리를 들으며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느끼는 힐링 명소
(2) 아름다운 슬로시티 섬, 외달도
푸른 바다와 깨끗한 해변 낙조 등 청정해역의 때 묻지 않은 청정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3) 유달산 노적봉, 둘레길
목포 시내와 다도해의 비경을 조망하는 노적봉과 달성사에서 시작되는 6.3km의 둘레길은 트레킹 코스로도 그만이다.
b. 여수시(총 3곳)
(4) 백리섬섬길
여수시 돌산읍 금성리에서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구간은 연륙교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5) 금오도 비렁길
아름다운 해안 절벽을 따라 조성된 5개 트레킹 코스는 행안부 선정 휴가철 가고 싶은 33섬에 선정되기도 했다.
(6) 하화도 꽃섬길
해안선을 한 바퀴 돌며 꽃과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으며, 애림민 야생화공원 맞은편 해변에서 캠핑이 가능하다.
c. 순천시(총 3곳)
(7) 봉화산둘레길/죽도봉공원(팔마비)
봉화산 3부 능선 12.5km 4개 구간의 둘레길에 치유의 숲, 유아숲, 실버숲 등 테마 휴식공간으로 이뤄졌다.
(8) 남도삼백리길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역사 자원을 연계한 느림보 여행 코스의 결정체다.
(9) 와온해변
아름다운 일몰을 보며 해안을 따라 달리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d. 나주시(총 1곳)
(10) 국립나주숲체원
호남의 8대 명산으로 손꼽히는 금성산에 위치했으며, 숲과 사람이 어우러진 산림문화 프로그램 체험, 숙박도 가능하다.
e. 광양시(총 2곳)
(11) 망덕포구&배알도&근린공원
배알도와 연결된 망덕포구와 수변공원 일대는 재첩, 전어, 백합 등 먹거리가 풍부하다.
(12) 백운산자연휴양림&치유의숲&둘레길
삼나무와 편백이 우거진 숲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휴식, 명상,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 각종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f. 담양군(총 2곳)
(13) 금성산성
외부에서 성 내부를 볼 수 없도록 축조한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이며, 성곽에서 바라보는 담양호와 추월산의 경치는 수묵화를 보는 듯하다.
(14) 명옥헌원림
한국 전통정원의 참멋, 방지중도형의 명옥헌원림은 7~9월에 융단이 깔리듯 100일간 피는 백일홍이 장관이다.
g. 곡성군(총 1곳)
(15) 도림사
신라 무열왕(660년), 원효대사가 건립한 도림사와 옆의 계곡은 선비들이 암반에 식구와 자기 이름, 호를 새길 정도로 아름답다.
h. 보성군(총 2곳)
(16) 대원사(길), 백민미술관, 티벳박물관
백년고찰 대원사와 보성군립 백민미술관, 티벳박물관 길목에 주암호를 굽이굽이 도는 대원사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다.
(17) 활성산성 편백숲 보부상길
옛 보부상들이 다니던 길을 복원, 조성한 등산코스로서 수천 그루의 편백나무 숲을 걸으며 향긋한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i. 화순군(총 2곳)
(18) 만연산 오감길
산림문화단지로 만연산 치유의숲과 수만리 큰재로 이어지는 오감연결길은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풍부해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을 보장한다.
(19) 운주사
야외 바위를 대웅전 삼아 불상군들이 자리해 있으며, 탑의 모양도 다양한데 20여 기의 탑과 100여 기의 석불, 길이가 12m에 달하는 와불이 볼만하다.
j. 장흥군(총 2곳)
(20) 천관산 동백생태숲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동백 자생군락으로서 20만㎡에 이르는 산골짜기에 10~200년 된 동백나무 2만여 그루가 자생한다.
(21) 하늘빛 수목원
약 10만㎡의 대지에 수목 300여 종과 야생화 1000여 종을 식재한 숲속 놀이터
k. 강진군(총 2곳)
(22) 백운동원림
자연과 인공이 적절히 배합된 배치와 우리 전통 원림의 원형이 보존된 별서정원
(23) 강진만생태공원
탐진강과 강진만이 만나는 자리에 자연적인 기수역이 넓게 형성되어 있으며, 농경지, 산지, 소하천 등 생태환경이 뛰어나다.
l. 해남군(총 3곳)
(24) 달마고도
빼어난 산세와 다도해의 절경이 어우러진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에서 완주스탬프를 찍고 기념 메달도 받을 수 있다.
(25) 4est수목원
1400여 종의 수목과 계절 꽃이 반기는데 봄은 분홍꽃, 여름은 수국, 가을은 팜파스그라스, 겨울은 얼음축제가 열린다.
(26) 고천암자연생태공원
우리나라 대표 철새 도래지로서 일출과 일몰 시 한꺼번에 날아오르는 가창오리의 화려한 군무가 장관이다.
m. 영암군(총 1곳)
(27) 기찬묏길
총 길이 40km에 달하는 친자연적 기(氣) 웰빙 산책로로서 물·바람·맥반석에서 나오는 맑은 기운과 월출산의 좋은 기를 담아간다.
o. 무안군(총 2곳)
(28) 탄도
인구 50여 명이 사는 무안의 유일한 유인도로서 소란스럽지 않고, 고즈넉한 섬 분위기를 간직한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
(29) 노을길 해안일주도로
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조금나루 해변~현경면 봉오제 총 10.75km의 도로에 산책로와 공원이 조성되었으며, 송림걷기와 바닷가 드라이브를 추천한다.
p. 함평군(총 1곳)
(30) 함평자연생태공원
나비·곤충 등을 연계한 사계절 탐방학습이 가능하며, 풍란, 나도풍란, 한란, 지네발란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보전되어 있다.
q. 영광군(총 2곳)
(31) 법성진 숲쟁이(숲쟁이공원)
300년이 넘는 느티나무 군락지로서 한국의 아름다운 숲, 명승 제22호로 지정되었다.
(32) 백수해안도로
총 16.8km의 해안도로는 기암괴석, 광활한 갯벌, 불타는 석양이 황홀한 풍경을 연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다.
r. 장성군(총 1곳)
(33) 축령산(숲체원)
22세기를 위해 보전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었으며, 1940~60년생 편백·삼나무 등 늘푸른상록수림대가 조성되었다.
s. 완도군(총 3곳)
(34) 보길 우암송시열글씐바위
고산 윤선도가 머문 보길도에 우암 송시열도 다녀갔으며, 고산 윤선도가 머문 장소와 반대편 섬 끝에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글을 바위에 남겼다.
(35) 생일섬 멍때리기좋은곳
새롭게 발전하고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섬 생일도에서는 너덜겅, 용출갯돌밭, 구실잣밤나무숲 등 멍때리기 좋은 곳에서 휴식은 보약이다.
(36) 신지 명사갯길
아름다운 해안을 보며 걷는 명사갯길에 블루플래그 국제인증을 받은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이 볼만하다.
책 대신 쓰레기봉지를 들고 있는 똘똘이 스머프 조형물이 핫플레이스.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스머프 조형물과 인증샷을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t. 진도군(총 3곳)
(37) 진도미르길
진도 헌복동에서 서망까지 가는 해안길은 바다를 끼고 구불구불, 오르락내리락하는 오솔길로서 걷는 재미가 특별하다.
(38) 관매도
수천 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바다의 정원 관매도. 깔끔하게 정비된 트레킹코스와 관매 8경이 일품이다.
(39) 접도 웰빙길
곳곳에 기암절벽과 상록활엽수림, 낙엽수림 등이 숲을 이룬 천연생태 수목원으로 걷는 즐거움이 크다.
u. 신안군(총 4곳)
(40) 병풍도 맨드라미공원
형형색색의 맨드라미꽃과 함께 꽃차를 즐기면서 조용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41) 도초 수국공원
13만㎡의 수국공원에 수국 200만 송이를 비롯해 애기동백 등 3000그루의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었다.
(42) 퍼플섬
2020년 8월 퍼플교, 문브릿지를 통해 탈바꿈한 퍼플섬은 두리-박지-반월 3개 섬을 걸어서 여행할 수 있으며, 드레스코드를 보라색으로 하면 입장은 무료
(43) 기점소악도
소악도 섬 2개와 대기점도, 소기점도 등 섬 4곳이 노둣길로 이어져 있으며, 섬티아고 순례길 12개의 작은 예배당은 휴식공간이자 예쁜 포토존이다.
v. 고흥군(총 3곳)
(44) 쑥섬
원시 난대림, 별정원, 동백길, 돌담길 등 꽃과 함께 테마가 있는 트레킹 코스가 인기다.
(45) 천만송이 들국화농장
전남 민간정원 7호로서 드넓은 야산에 아기자기한 오솔길, 돌탑, 수국, 구절초 등 야생화가 어우러져 있다.
(46) 연홍도
골목마다 예쁜 벽화와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폐교를 리모델링한 연홍미술관까지 섬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이다.
w. 구례군(총 4곳)
(47) 천은사 상생의 길 및 소나무숲길
일주문에서 시작해 숲의 상쾌한 기운, 사찰의 향기를 느끼고 천은제 주변의 경관도 으뜸이다.
(48) 섬진강대숲길 및 힐링생태탐방로
마음을 평온케 하는 강 풍경 속에 인근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벚꽃길까지 산책할 수 있다.
(49) 화엄사 치유의 숲길
화엄사에서 연기암까지 이어지는 화엄숲길은 왕복 약 4km로서 가벼운 산행을 하며 치유의 경험을 한다.
(50) 천개의 향나무숲
마음에 쉼을 주는 향나무의 향기와 흙길이 주는 편안함 속에 사색의 시간이 더욱 풍성해진다.
ps1.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문이 어려운 곳도 있습니다.
상태가 호전되어 재개방을 하면 여행이 가능합니다.
ps2. 상업적 사진 사용은 불가합니다(개인소장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