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 이영복 거사님께 올리는 마음의 편지
불기 2569년 7월 19일, 49재 천도재를 맞이하며
운암 이영복 거사님,
거사님의 미소와 따뜻한 음성이 아직도 불심사 도량 곳곳에 살아 있습니다.
불교대학 동문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언제나 조용한 실천으로 신행의 길을 밝혀주시던 그 모습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제 육신은 더 이상 이 자리에 계시지 않지만,
거사님의 발자취는 부처님 법 속에 살아 있고,
거사님의 원력은 오늘도 저희들의 수행과 정진 속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거사님께서 열반의 길에 드신 지 마흔아홉 번째 날입니다.
부디 이 천도재의 공덕이 연이 되어
업장의 어둠은 거두어지고, 지혜의 광명이 거사님의 앞길을 비추기를 발원합니다.
『법구경』의 말씀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이 세상을 등지고, 저 피안의 언덕에 이르나니,
그는 속박을 끊고 고요히 열반에 드는 이라.”
거사님, 이제 번뇌의 강을 건너 부처님 품 안에서 편안히 머무소서.
우리 모두는 이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며, 거사님의 뜻을 이어 정진하겠습니다.
불심사의 모든 법우님과 동문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거사님의 극락왕생을 일심으로 발원드립니다.
나무 아미타불
불기 2569년 7월 19일
정법포교도량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에서...
眞虛 性宗 합장합니다.
첫댓글 나무 아미타불 🙏🙏🙏
운암 거사님의 마흔아홉번째 천도재 날에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극락왕생을 발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