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서울의대 14기 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방 思美人別曲 수필
dhkwak 추천 0 조회 67 09.11.20 13:2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1.20 19:05

    첫댓글 곽박사의 그 일본 친구 말이 혼네 일걸세. 오랜 옛적 부터 한국인의 체위가 일본이나 동남아 계 보다 키가 크고 건장한 체격에 재주가 많았다고 들었고 독립기념관에서 본듯한 신장 비교 데타가 생각 나는데 그래서 일본사람이 작다고 해서 왜놈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섬보다는 반도 사람이 미남이라고 하던데 이태리도 그렇고 한국도 그런게 아닐까? 물론 요지음 여성들은 두사람 중 한사람은 성형을 했다고 하는 통계를 몇일전 신문에서 본기억이 나는데..성형수술도 큰 원인이지만 신장이나 체형은 수술로서 이루어 졌다기 보다는 타고난 것으로 봐야 겠지.엣 여성은 대감 눈에 들기 위해 글을 읽고 시를 쓰고 붓글을 썻지만 지금 여성들은

  • 09.11.20 19:07

    가슴을 키우고 피부를 갈고 닦아서 소위 섹시함을 과시 함으로서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려고 하니 이를 뒤집어 말하면
    오늘날의 남성들은 시를 읇고 가야금을 잘 타는 여자 보다는 가슴이 크고 하얀 속살을 드러내는 섹시함에 더 매료 되여 그런 여성을 선호하기 때문에 여성들을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것 이라고 할 수 도 있지 않을까?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하듯 사람의 취미나 기호도 달라지고 환경의 변화에 따라 여성관도 달라진게지...100녀이나 200년 후의 여성은 또 어떻게 변할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