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부산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icketimage.interpark.com%2FPlay%2Fimage%2Flarge%2F04%2F042997.gif"> 추억의 그룹사운드 7080빅콘서트 벅차 오르는 감동과 알 수 없는 뜨거운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그들만의 공간! 7080년대를 향유한 그들이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동질감을 부여하고 이제는 이사회의 주역이 되어버린 그 시절의 낭만파들에게 추억을 재현하는 무대 추억과 EVENT가 있는 공연 세월의 흐름 속에서 점점 움추려지고 위축되었던 자신을 탈피하여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흥겹고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Saturday Night Fever", "Gimme Gimme","Come Back","One Way Ticket", "Working For The Weekend"등 빠른 템포의 팝송 메들리로 그 시절 고고장을 떠올리며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하는 열광의 무대가 연출 되어지며, "해야","탈춤","일곱색깔 무지개" 등 주옥 같은 대학가요제의 노래들을 메들리로 역어 그 시절을 흠뻑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삶의 고단함을 경쾌한 그 시절의 멜로디로 씻어 낸다! 7080노래방 O순위의 그 음악들을 직접 눈과 귀로 들으며 함께 박수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공간을 만들어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작은 불씨를 당긴다 70-8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최고의 그룹사운드들의 히트곡퍼레이드 이름만 들어도 보고싶고 노래만 들어도 추억에 잠기는 70,80년대 그룹 사운드의 열풍을 다시 한번 더… Special Guest 송골매 (구창모, 이봉환, 이태윤)전격 출연 * 역대 최고의 그룹사운드 송골매의 구창모가 부르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 "모두 다 사랑하 리","아가에게","희나리", 30년만에 부르는"구름과 나" * 송골매의 또 다른 싱어 이봉환이 부르는 "빗물", "이빠진 동그라미" 등 *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송골매와의 재회 * 우리나라 대학가요제 열풍을 일으킨 최초의 그룹사운드 샌드페블즈의 "나 어떻게 " * 이름 만큼 듬직한 실력파 그룹사운드 건아들의 "젊음미소", "잊지는 않겠어요." * 우리들의 마음을 애절하게 만들었던 휘버스의 "그대로 그렇게",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 잔잔한 멜로디로 서정적인 멋이 물씬 풍긴 장남들의 "바람과 구름" * 그리고 대학그룹 출신들이 연합하여 결성한 그룹 B.O.L.L 의 § 블랙테트라 "구름과 나" / 옥슨 80의 "불놀이야",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 라이너스의 "연" / 로커스트의 "하늘색 꿈" 등 70,80년대 대학 그룹사운드가 지난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켜 학창시절 즐겨 부르던 그 노래들을 그때 그 멤버들이 다시 들려준다. ▶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모두 다 사랑하리, 처음본순간 ▶ 옥슨80 - 불놀이야,가난한 여인들의 기도,그대 떠난 이밤에 ▶ 건아들 - 젊은미소,금연,잊지는 않겠어요 ▶ 이명훈과 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내사랑 영아, ▶ 블랙테트라 - 구름과 나, 심메마니 ▶ 샌드페블즈 - 나 어떻해 ▶ 장남들 - 바람과 구름 ▶ 라이너스 - 연 ▶ 로커스트 - 하늘색 꿈 세월은 흘렀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정신 없이 달리다 문득 뒤를 돌아다보는 나이가 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향수에 빠진다.먼지 쌓인 추억들 한편에 놓인 젊은날의 노래 한 곡…우리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버린 추억의 그룹사운드 출연자 들 . 하지만 여전히 그들의 가슴 한 구석에 과거의 팬들이 살아 숨쉬고 있었으며 이제 그들과 팬들이 세월의 벽을 넘어 감격적인 재회가 이뤄진다. 그 들은 언제나 우리에 영원한 우상이다! 그들과 함께 과거의 추억 속 으로… 감동 과 희망 그리고 꿈이 있었기에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 잊혀졌던 30~50대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복고의 장을 만들어 같은 시대를 산다는 동질감을 일깨우고 그 시절의 향수를 달래며 30~50대의 세대가 즐길만한 공연을 만들어 그 동안 잊고 살아왔던 옛 친구들,가슴 한쪽 깊이 묻어둔 그리운 첫사랑,항상 곁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내왔던 나의 남편 또는 부인 다시 한번 이들의 소중함과 옛 추억을 떠올리며 ,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데 있다   -------------------------------- 2004.10/30하루/부산KBS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