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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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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산행기 자굴산 등산 & 첫 바위 병풍암
자벗 추천 0 조회 101 10.02.01 23: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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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2 10:50

    첫댓글 자벗님! 찍사만하다 말았습니까? 저는 자벗님 바위에 메달린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근데 울고향에 가셨네요!! 그리고 무학산 둘레길은 같은날 이었습니다. 우리가 학봉으로 오르질 않았으면 반가운 만남을 이룰뿐 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2.02 15:02

    저도 바우에 메달렸는데요? 아마 물찬 돼지를 찾으시면 금방... 고향이 신반이었습니까? 다음에는 허락 맞도록 하겠습니다.굽신

  • 10.02.02 00:30

    바위를 타실때 기분이 어떠실까 궁금합니다.....사진으로도 아찔 한데요...건강한 산행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2.02 15:04

    다른 분들은 몰라도 저는 별 느낌이 없습니다. 아마 추락을 면하기 위해서는 집중해야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처음 배울때는 짜릿했었는데...ㅠㅠ

  • 10.02.02 09:40

    손가락 안곱았스요? 야하튼 다들 면벽정신이 뛰어납니다 ㅋㅋㅋ초칠레야님은 전번에 주칠레야로 닉을 개명 안하셨던가요??자벗님 허벅지가 많이 얇아진것도 같고 ,,,ㅎㅎ

  • 작성자 10.02.02 15:05

    초자 주나 같은말 아닙니까? ㅎㅎㅎ 여기 날씨는 무시기님 사는 동네와 다릅니다. 진짜로 따십니다.

  • 10.02.02 11:39

    작년에 잘 안되던 코스가 올해는 거뜬히 되시는 것을 보니 그간 실력이 많이 느신 모양입니다. 이제는 트래킹은 몸풀기고 주종목은 바우타기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2.02 15:07

    에구 방장님 발씀이 꼭 뾰쪽한 바늘로 제 가슴을 콕 찌르는것 같습니다. 등산급수는 자꾸만 내려가고 등반급수는 쬐끔 올라간것 같습니다. 저는 주종목 절대로 안바꿉니다.ㅠㅠ

  • 10.02.02 17:11

    겁많은 달토는 그저 보기만해도 무섭네요...ㅎㅎ

  • 작성자 10.02.03 08:44

    겁이 많은게 나쁘지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니까요. 요즘은 여성분들이 더 열심이던데요?

  • 10.02.02 18:37

    자꾸 등반 하면은 실력이 드는건 당연하신것 아닌가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0.02.03 08:46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2.03 14:19

    바위에 빠지면 ,워킹은 뒤라는데 ..........머찜니다 !

  • 작성자 10.02.03 20:53

    바위보다 워킹이 더 힘이 들어서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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