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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저무는 2017년의 막바지. 연말이면 이웃돕기등 모금행사가 이어지죠.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소문 없이 30여년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를 계속 해왔습니다.
소외된 이웃의 빛과 소금의 자원봉사 활동이 동아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그 반가움에 소개해 봅니다.
(동아일보 뉴스 퍼옴) 봉사활동 연 일수 6699일.
“소외된 자, 낮은 자 곁에 함께 하신 예수님처럼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 찾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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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새하늘 원문보기 글쓴이: 새하늘
첫댓글 필승!
정대택 단체 회장님 자유 게시판 탄원서를 보시고 서명 합니다. 댓글좀 부탁 합니다.
이 민족들은 이 치욕의 역사를 꼭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이렇게 하는 것을 가르치고 배웠으니 그 죗값을 갚으려면 오죽하겠습니까?
하루 속히 남북 통일을 하지 않으면 또다시 이러한 수난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 악 날 한 일본의 만행이 그 얼마나 잔인하였는지? 일본의 실체 입니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임산부와 심장이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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