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을 벗지 마라 !
필사즉생,필생즉사
전선에서 죽어야 할 것 이다
계속성을 가져야 한다.
탱크처럼 가야 만 한다.
지금 획을 긋고 있는 중이다.
혹시,
지금 당대표 당선 기쁨에 도취되있는가?
국민과 당심의 지지율이 개돼지들의 지지율로 생각되지는 않는가?
단순히 윤,한 대립으로만 생각하고있지는 않은가?
여기에 하나라도 그런것같다고 느껴진다면 그렇다면 윤,한 둘다 쓰레기다.
현재 한국정치 상대는 압도적의석과 강력한 리더쉽의 이죄명당과 전투 중 이고
국힘당원들은 새 장군으로 다소 부족하나마 친윤아닌 친국민,친국가인
한동훈을 과반넘게 선출해주었다.
쉴시간이 없다.
좌면우고 할 시간이 아니다.
계속성,연속선상에 위치해야 한다.
갑옷을 벗을 때가 아니다.
당을 장악하라!
윤대통령이 제정신이라면 한대표를위해 누가봐도 희생적이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럴사람이 아닌건 주지의 사실이다.
전시에 임명된
신임 사령관이 할 일은 후방에 대한 정치가 아니라 전선에 대한 주도권이며
일사분란한 지휘력의 확보가 생명이다.
지금 그 생명을 갖어야 한다.
그런데 그 생명을 자기가 아닌 남에게
그것도 윤거늬에게 맡긴다는건 스스로 이쯤에서 똘만이가 되겠다는 얘기밖에 안된다.
진정으로 과거의 동료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는 한대표는 잘 알 것이다.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면 공직자로써 기본이 결려된 결격자이므로 정치대상이 아니다.
롬멜의 파러 점령 프로젝트에
가장 먼저 히틀러에게 요청한 1조건은 바로 기동성있는 정예 탱크사단이었고
롬멜은 이 사단으로,후회 점령 할 수 있었으며
금나라가 중국을 정북할수있었던 결정적 전투인 사르휴 전투도 같은 맥락이었고
모택동의 당이 장개석의 당을 몰아낼수있었던 전략도 똑같은 맥락이었다.
진정한 적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고 바로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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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쉬지마라!
절대로 쉴 때는 없다.
최고의 수비는 최고의 공격이다.
윤거니는 절대로 상식적이지 못하다는 점을 명심!
---------- ( 산 님 messge) -----------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첫댓글 과거는 없다.미래만 있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