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청만들기(발효액.효소) 자연산 오미자 발효액
배덕순(유화전주) 추천 0 조회 847 14.01.02 11:2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1.02 15:25

    첫댓글 색깔이 너무 곱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1.02 20:04

    걸러서 두면 색이 변하더라구요

  • 14.01.02 18:13

    우와~!대박 완전 부럽습니다
    더운여름 음료로 최고죠^^

  • 작성자 14.01.02 20:04

    여름 음료로는 딱이죠

  • 14.01.02 18:15

    입안에 침이 꼴딱~꼴딱~^^

    스티커
  • 작성자 14.01.02 20:04

    새콤 달콤하죠

  • 14.01.02 20:02

    다음엔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4.01.02 20:03

    죄송요
    지인이 아는곳이라서
    힘들것같으네요 저두 오미자는 따라간 거라서요

  • 14.01.29 10:19

    무진장쪽에 많이 있어요,,ㅎㅎㅎ

  • 14.01.30 15:07

    여름에 어름띄워 마시는 오미자 차...
    다섯가지의 오묘한 맛도 맛이려니와 영롱한 붉은 빛 색채에 더욱 마음이 뺏기는 오미자 차...
    올 여름 음료걱정은 없겠습니다.
    짭쌀에 오미자 발효액 넣고 동그랗게 빚은 오미자 물병도 너무 맛나지요.
    산이 가까우면 봉당에 발 내려 서면서 부터 지천으로 구할수 있는 산채들...
    그런곳에 사시는 유화님이 부럽습니다.
    입안에 새콤하고 달달한 오미자 향이 돕니다.
    설 지난후엔 약간은 한가로우시겠습니다.
    오미자 내림..
    한병 담뿍 안아 갑니다.ㅎ

  • 14.02.11 14:29

    오미자발효액은 1년만에 다 먹어야하나요?

  • 15.02.28 20:33

    자연산 오미자라니...얼마나좋은 약성을 지녔을까요...

  • 작성자 15.02.28 23:53

    약간 덜익은걸 따서 좀 신 맛이 있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