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어름띄워 마시는 오미자 차... 다섯가지의 오묘한 맛도 맛이려니와 영롱한 붉은 빛 색채에 더욱 마음이 뺏기는 오미자 차... 올 여름 음료걱정은 없겠습니다. 짭쌀에 오미자 발효액 넣고 동그랗게 빚은 오미자 물병도 너무 맛나지요. 산이 가까우면 봉당에 발 내려 서면서 부터 지천으로 구할수 있는 산채들... 그런곳에 사시는 유화님이 부럽습니다. 입안에 새콤하고 달달한 오미자 향이 돕니다. 설 지난후엔 약간은 한가로우시겠습니다. 오미자 내림.. 한병 담뿍 안아 갑니다.ㅎ
첫댓글 색깔이 너무 곱네요..
부럽습니다~~^^
걸러서 두면 색이 변하더라구요
우와~!대박 완전 부럽습니다
더운여름 음료로 최고죠^^
여름 음료로는 딱이죠
입안에 침이 꼴딱~꼴딱~^^
새콤 달콤하죠
다음엔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부탁드립니다...
죄송요
지인이 아는곳이라서
힘들것같으네요 저두 오미자는 따라간 거라서요
무진장쪽에 많이 있어요,,ㅎㅎㅎ
여름에 어름띄워 마시는 오미자 차...
다섯가지의 오묘한 맛도 맛이려니와 영롱한 붉은 빛 색채에 더욱 마음이 뺏기는 오미자 차...
올 여름 음료걱정은 없겠습니다.
짭쌀에 오미자 발효액 넣고 동그랗게 빚은 오미자 물병도 너무 맛나지요.
산이 가까우면 봉당에 발 내려 서면서 부터 지천으로 구할수 있는 산채들...
그런곳에 사시는 유화님이 부럽습니다.
입안에 새콤하고 달달한 오미자 향이 돕니다.
설 지난후엔 약간은 한가로우시겠습니다.
오미자 내림..
한병 담뿍 안아 갑니다.ㅎ
오미자발효액은 1년만에 다 먹어야하나요?
자연산 오미자라니...얼마나좋은 약성을 지녔을까요...
약간 덜익은걸 따서 좀 신 맛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