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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인도의 카스트에 대한 설명 중에 불가촉천민이 브라만의 성에 끼어 들었다는 설명처럼 조선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던 종놈, 노비, 백정도 1894년 갑오경장 때 일본이 반상을 없애 줬고 김, 이, 박, 최의 왕족 성에 마구 끼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 60%가 4개 성에 집중 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의 성씨가 200개도 더 되는데요.
일본이 조선을 개혁하지 않았다면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며 목은 칠 지언정 상투도 자르지 않았을 것이고, 반상도 없애지 않았을 것입니다.
양반이 상놈과 종놈 착취하고, 약탈하고, 때리고, 강간하고, 죽이고, 제 마음대로 하며 꿀빨아 먹는데 기득권을 스스로 포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집 안에 몇 백 명 씩 거느리는 종은 양반의 재산인데 반상을 없애면 재산이 다 날아가 버립니다.
미국에서도 남부 목화밭 노예를 링컨이 해방 시키려 했다가 내전이 일어나 백인 50만 명의 목숨을 잃을 정도인데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지 않았다면, 양반도 종놈을 빼앗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조선 인구의 6%를 차지했던 양반의 신분 대물림과 70% 이상을 차지했던 상놈, 종놈, 백정의 신분 대물림의 고리는 일본이 끊어줬습니다.
좌파들의 은인은 일본입니다.
반일선동에 촛불드는 것을 보면서 배신과 뒷통수의 더러운 유전자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 반상을 없애 줬지만, 종들은 양반집을 떠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양반 모시고 종노릇만 해 왔기에 무식하고 글도 못 읽어서 양반 집을 떠나서 할 일도 없고 굶어 죽기 쉽상이었지요.
미국의 흑인 노예도 해방이 된 후 백인 주인집을 떠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똑같은 이유였습니다. 갈 곳도 없고, 뭘 할지도 모르고, 당장 하루 세끼 해결할 길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일본이 상놈, 종놈, 백정의 신분을 해방 시켜 주어 김이박최의 왕족 성이나 주인집 양반 성을 가지긴 했어도 경제적 자유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승만의 토지개혁은 상놈이 소작하던 토지에서 소작비를 3년 납부하면 그 토지 소유권을 주었기에 경제적으로 실질적으로 독립하여 양반의 손아귀를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좌파들의 더러운 유전자는 국부 이승만의 등에 배신의 칼을 꽂았습니다.
인종, 국적, 고향, 출신, 학교, 집안 등 선입견을 없애자는 주장이 있는데 선입견은 통계라는 과학을 바탕으로 합니다. 선입견에 배팅 하면 승산이 80-90%인데 10-20%의 실패 확률이 싫다고 집착 하면 80-90%를 포기 해야만 합니다.
저의 첫 미국 생활에 만난 인도인은 브라만 출신 지도교수 였습니다. 피츠버그 대학에서 박사 할 때 박충령 교수 밑에서 공부 했다고 하네요. 그 교수와의 좋은 기억은 저보다 더 미국에 오래 살면서 인도 사람을 겪어 본 경험담과는 정 반대였습니다.
뉴저지 살 때 컨트랙터 친구는 인도 사람과 유태인이 견적을 달라고 요청하면 아예 가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일 해주고 돈도 못 받고 아주 더러운 경험을 해 본 후에 내린 결론이랍니다.
그 친구가 마루를 참 잘 깔아서 유명한데 유태인 놈은 니스칠 한 마루에 먼지 하나를 찾아서 트집 잡아 돈을 안 주고, 그 먼지가 튀어 나온 곳을 수정하면 다른 먼지를 찾아 핑계 대며 돈을 안줬다고 합니다.
이민 온지 40년이 넘은 고운 분인데 인도사람을 지칭할 때 항상 인도놈이라고 부릅니다. 입에 뱄기 때문에 잘 고쳐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변호사인 유태인 친구는 저와 합작으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소개 받은 인도계 특허 변호사를 고용하면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인종차별이 엄격한 미국 시스템에서 어떻게 표현할지 어려워 하며 힘들게 돌려 말한 뜻은 인도계는 피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서 한국계 변호사를 고용했습니다.
제가 살던 뉴저지 동네도 학군이 아주 좋아서 미국내 TOP 50위 대학교에 100명 이상을 매년 합격 시키는 백인동네 였습니다.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SAT 학원에 아이들을 보냈었는데 한국 아이들과 인도 아이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좋은 학군에는 한국, 인도, 중국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백인들의 성적이 동양인 때문에 뒤 쳐져서 동양인 적은 곳으로 전학 간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우골탑이란 단어가 있을 정도로 한국 부모가 자식 교육에 열성인 것보다 중국과 인도 부모는 훨씬 더 극심합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 후에 한국 교육을 극찬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한국의 역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공교육에 국가 예산을 아주 적게 쓰는 나라지만, 사교육에 엄청나게 많은 돈을 쓰는 이유가 신분을 세탁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란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지요.
중국도 인도도 똑같은 이유입니다.
신분상승!
그런데, 아시아의 이 세 나라의 공통점은 가정, 학교, 사회에서 정직의 가치를 별로 높게 떠 받들지 않습니다. 거짓말이건 조작질이건 불법이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만 달성하면 최고라는 사회 분위기입니다.
중국에서도 인도에서도 워낙 사기꾼이 많아서 사기 당한 놈이 사기 당했다고 떠들면 당한 놈만 병신이란 핀잔을 듣습니다. 그런 더러운 유전자를 씻을 수 없어서 미국에 와서도 거짓말, 조작질의 사기질만 하기에 선입견이 남아 있습니다.
한국 사람도 별반 다르지는 않지만, 중국과 인도 사람 보다는 정직한 사람의 비율이 높아서 그 부류에서는 벗어 났지만, 일본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입니다.
일본사람의 정직성은 세계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높습니다.
그런데, 일본에 비해 무고, 위증, 사기 범죄가 수 백 배나 높은 한국인이 일본을 발톱의 때처럼 만들 때도 그 특유의 장기인 거짓말과 조작질을 사용하여 총칼로 위협하여 위안부를 강제로 끌고 갔다며 역사 조작질을 서슴치 않습니다.
위안부 팔이 하면서 위안부로 가지도 않았던 이용수 할머니를 30여 년이나 전 세계 사람을 속여 가며 거짓말만 늘어 놓고 트럼프도 만나게 만들고 정대협과 윤미향은 수 십 억 원을 사기쳐 먹고도 감옥에 가기는 커녕 국회의원하는 나라의 민족입니다.
중국, 인도, 한국의 상것들은 창피함을 모르고, 수치심이 없기에 자기반성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100년 전에도 지금도 그 무식함, 오만함, 더러움, 사악함은 바뀌지 않습니다.
선진국 사람들은 대체로 정직함, 깨끗함, 준법정신이 투철한 반면에, 후진국 사람들은 거짓말, 조작질, 더러움, 불법, 탈법에 능합니다.
거짓말, 조작질, 불법, 탈법으로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트럼프를 죽이기 위해 미국 언론, 빅텍, FBI, CIA, 법무부, 민주당 등 미국이 왜 저렇게 되었냐며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국을 저렇게 만든 놈은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는 돈 많은 유태인 악마들입니다. 그 많은 돈으로 지난 200여 년간 수 많은 미국인을 매수하여 꼭두각시로 부려 왔습니다.
뱅모(정치평론논설 유튜버)도 이춘근 박사(국제정치학자)도 친중 글로벌리스트가 문제라고 설명하는데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유태인을 빼고 기득권 글로벌리스트의 이익 때문에 이런 엄청난 거짓말, 조작질, 불법, 탈법이 있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뱅모는 소련이 망하기 전에는 서방의 글로벌리스트가 뭉쳐서 대항하다가 소련이 망한 후에는 중공과 글로벌리스트가 손 잡았다고 주장합니다.
소련도 중공도 같은 공산주의 국가인데 왜 글로벌리스트가 소련은 망하게 만들고 중공과는 한 패가 되었는지 설명이 되지 않으니 그냥 건너 뛰어 버립니다.
글로벌리스트라고 뭉뚱그려서 이권 때문에 목숨까지 걸고 미국 대통령을 죽이려 한다는 설명에는 목숨까지 걸어야 할 만한 이권이 미국 언론에도, 빅텍에도, FBI, CIA 법무부 공무원에게도 전혀 없습니다.
바람이 불기 전에 먼저 눕는다는 표현이 있듯이 공무원의 특징은 무사안일하게 정년 퇴직해서 연금받기 위해 복지부동하고 정권의 시녀처럼 눈치보는 습성이 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죽기 살기로 미국 대통령을 죽여서 얻는 이득이 없습니다.
미국 사람이 왜 그런 것이 아니라 돈과 권력으로 미국을 망하게 만들고 싶은 유태인에게 약점 잡힌 하수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절대 다수의 미국인은 정직의 가치를 높게 사고, 준법정신이 투철합니다.
그러니, 조지 플로이드가 죽고 안타파 비엘렘의 폭동으로 SUMMER OF LOVE, BLOCK PARTY라며 경찰을 출동시키지 않은 민주당 시장과 주지사에 빡친 민주당 지지자들이 대거 트럼프 지지로 돌아 섰던 것입니다.
정직하고 준법정신이 높은 평범한 미국인들은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는 유태인이 아닙니다. 돈도 권력도 없는 평범한 미국인은 유태인 딥스테이트들이 노예로 부리고 싶어 하는 대상일 뿐이지 지금 미리 돈들여 꼭두 각시로 만들 이유가 없지요.
전 세계에서 경제적, 정치적, 학술적, 연예인으로 크게 성공하면 반드시 이 딥스테이트들이 마수를 뻗칩니다. 꼬붕이 되면 더 크게 성공하고, 더 많은 돈을 벌게 해 준다고 미끼를 던집니다.
정직하고 평범한 미국인은 권력, 돈, 명예가 없는 평밤한 사람에게 딥스테이트 유태인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지배 노예 대상에게 무슨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이수만이 엔터네인먼트로 성공하자 프리메이슨이 접근해서 세계 무대로 끌어 준다는 당근을 던졌을 것이고, 덥썩 물었습니다. 그 후 부터 이수만 아래 있는 연예인들의 뮤직비디오는 사탄의 표식으로 도배하고 있습니다.
홍석x도 그 당근을 덥썩 물고 Reset Korea나 외치면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개꿈이나 꾸면서 죄없는 박근혜 감옥에 보냈습니다.
악마의 종이 되면 악마 짓만 합니다.
트럼프는 정직한 미국인을 진심으로 위하고 있기에 이번 부정선거를 이겨 내고 재선이 된 후 악마들에게 철퇴를 가할 것입니다.
2500년 전 역사학자 투키디데스의 명언처럼 역사는 반복 됩니다.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기 때문이지요.
좌좀, 중공, 인도놈, 유태인의 본성도 바뀌지 않습니다.
저는 과학에 배팅합니다.
(미국 텍사스주 학군과 인도인들의 카스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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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색다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라는 도시의 북쪽과 북동쪽에 보면 Frisco 와 Plano 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유달리 인도인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그냥 인도인들이 아니라 인근에 있는 하이텍 회사에 일하는 기술자며 프로그래머 들이라서 그래도 인도에서는 수재 대접을 받던 머리좋은 인도인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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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신대로 인도에는 아직도 카스트라는 계급이 존재합니다. 크게 5단계인데 기억을 되살려 드리자면 상위부터 하위 순으로 브라만 - 크샤트리아 - 바이샤 - 수드라 - 불가촉천민 이렇게 나뉩니다. 이중에 불가촉천민은 현지어로 달리트 라고 불리는데 아직도 인구의 무려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도사회의 바닥중에 바닥계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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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이 이외에도 피부색에 따라 신분이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이란사람 비슷하게 생긴 아리아 인들이 주로 상류층에 속하고, 원래 인도 원주민에 속하는 드라비다 족이 피부색이 검고 좋은말로 보다 일잘하고 건강하게 생긴 편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아마도 아리아인 혈통의 인도인 배우 사진을 첨부해 드렸습니다. 이렇게 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면 상류층이라고 다들 여깁니다. 그래서 인도에서 가장 잘팔리는 화장품은 얼굴 피부를 하얗게 덮어주는 분가루 또는 표백크림입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얼굴을 하얗게 만들어 하고 싶어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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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건 인도사회안에서 통용되는 신분이고, 인도인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되거나 영주권받아 정착하게 되면 이 신분문제로 인해 인도인들 간에 자주 갈등이 생깁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상위신분을 가진 브라만 크샨드리아 계층은 한번 카스트는 영원한 카스트다 그렇게 태어난이상 사는곳이 좀 바뀐다고 신분이 바뀌는거 아니라고 주장하며 신분상 우월함을 주장합니다. 반면에 수드라나 불가촉 천민들은 격하게 반발하면서 카스트는 당연히 사라져야할 악습인데 미국까지 와서 신분어쩌고 주장하는건 가당치않다. 미국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 이렇게 주장합니다. 둘이 서로 사이가 좋을리가 없다는건 쉽게 짐작하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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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학군좋은 Frisco, Plano 에 사는 인도인들은 신분이야 어찌되었던 머리가 뛰어난 수재들입니다. 당연히 그들의 아이들도 머리가 좋을 개연성이 높습니다. 그러자 인도인 부모들은 그들의 아이들을 통해 일종의 대리전쟁을 벌이는데 사활을 걸게 됩니다. 이를테면 신분높은 집안에서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너 학교에서 공부를 못해서 수드라, 달리트 것들보다 성적이 낮다는건 참을수 없는 집안의 수치다. 세상무너져도 그 천것들보다 학업에서 뒤진다는건 절대로 용납할수 없으니 정신 바싹 차려야 한다는 말을 계속 계속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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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원래 신분이 낮았던 수드라, 달라트 출신의 인도인 부모들은 정말 미안하지만 너는 신분이 매우 낮은데 그런데 공부마저 못하면 너는 글자그대로 나가 죽어야 한다. 그러니 목숨을 걸고 공부해서 무조건 학교에서 브라만 크샨드리아 놈들보다 높은 성적을 받아 좋은 대학에 진학해라 그것만이 너의 살길이고 다른길은 없다. 다행히 미국은 신분같은거 안따지고 실력으로 승부하는 사회니까 이 기회를 절대 놓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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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다 보니 인도인들의 좋게말해 교육에 대한 열정은 지나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학생들에게 커다란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쉽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 동네에는 학군좋다고 소문이 나면서 한국인 중국인들이 몰려들고 원래 살던 유태인들 숫자도 많습니다. 그러니 좋은집안에 머리좋은 백인학생 포함해서 모두들 공부에 정성을 다하는 인종들이 학교성적에 열을 내면서 이 동네 학교들은 학교내에서 성적경쟁이 불꽃이 튄다는 말이 과장이 아닐정도로 치열합니다. 오죽하면 이동네 고등학생들이 성적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으로 자살할 위험이 미국내 1위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필요하다면 정신과 의사 상담 받아가면서 성적에 목을 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지역 고등학교를 피하는 학부모들도 있습니다. 성적도 좋지만 불필요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자식을 잃어버릴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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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은 텍사스는 주 자체가 학생들의 교육에 풍부한 재정을 넘치도록 퍼붓는 정말 바람직한 주 라는 것이고, 이건 대학교육도 마찬가지라서 택사스 주 안의 고등학교에서 상위 10% 석차로 졸업하게 되면 별도의 시험없이 무조건 택사스내의 주립대학 입학이 보장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주립대학은 정부보조와 기부금으로 학비가 미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편이고 그에비해 교육수준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게다가 텍사스는 양질의 고급 일자리가 많은 편이라 주립대학 이상 졸업하면 취직 걱정을 할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직장을 기대한다면 아이비 리그에 진학해야 하고 진학율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교육에 있어서만은 택사스는 환경이 참 좋은 편입니다.
[추신] 만약 여러분들이 인도인과 교류할 기회가 있다면 절대 그들앞에서 달리트 나 드라비다 이런 단어는 언급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상대의 신분과 상관없이 매우 민감한 단어이며, 만약 상대가 정말로 드라비드족 달리트라면 큰 모욕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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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대로 인도사람에게 인종차별적이고 매우 불쾌한 경험을 하셨다면 그들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미국욕 해봐야 아무런 효과도 없을겁니다. 대신 너 드라비드냐 또는 너 달리트냐고 물어보면 충분히 기대한 효과를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Haion Won (재미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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