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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 듣기...2 스크랩 しぐれ川 / 鏡五郎
무지개1 추천 3 조회 106 21.04.02 01: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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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02 13:32

    첫댓글 내일의 꿈조차 보이지 않지만 마음이 통하는 정이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고 미소 짖는 그대 사랑이란 이리도 아픔을 주고 받는지.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02 14:13

    반지를 . 빼어 . 강물에 .던지고 .이제 . 나는 . 당신 .의 .것이 .라며

    매달리는 . .너를 . .결코 . . 버리지는 . . 않아 . . 라고 .하지만 . 그것이

    짝 사랑 . 일 .경우 .사랑은 . . 자칫 . . 상처를 . . . 남기기 . . .십상 . .이지요

    첫댓글......... 고맙습니다

  • 21.04.02 14:39

    탁한 강이라도 언젠가는 햇빛 반짝이는 바다에 도달 하지
    죽는것도 사는것도 둘 이 함께라고 다짐한 사랑의 운명이 가르키는대로
    흔들리며 흘러가는 가을 비의 江. 운명의 강......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02 15:19

    내일의 꿈 조차 보이지 않지만 마음을 오가는 온기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며 미소 짓는 おまえ 희망을 가저요

    댓글 쓰는 途中 에 친구 에께 電話가 와서 늦어 저습니다

    고운흔적. . ..고맙습니다

  • 21.04.02 19:02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1.04.02 20:53

    죽는 . 것도 . 사는 . 것도 . 둘이 . 함께 . 라고 . 다짐한 운명이 . 가리키는 . 대로

    흔들리며 .흘러가는 . 가을비 .의 . 강........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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