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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 주식시장은 '큰 폭 상승'…3월 전개는? ~마켓의 되돌아보기와 전망 【해설:미쓰이스미토모 DS에셋매니지먼트·치프 리서치 스트래티지스트】 / 3/4(월) / THE GOLD ONLINE
※ 본고는, 치프 리서치 스트래티지스트·이시이 야스유키 씨(미츠이스미토모 DS에셋매니지먼트 주식회사)에 의한 기고입니다. 2024년 2월 마켓을 돌아보며 '1. 개관, 2. 경기동향, 3. 금융정책, 4. 채권, 5. 기업실적과 주식, 6. 환율, 7. 리츠, 8. 정리」의 각각에 대해 해설합니다.
1. 개관
【주식】
2월 주요국 주식시장은 대체로 견조한 전개가 되었습니다. 미국 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조기 금리인하 관측이 후퇴해 장기금리가 상승했지만 미국 경제가 연착륙(소프트랜딩)할 것이라는 전망과 생성 AI(인공지능) 관련 종목의 성장 기대감으로 하이테크주를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독일 DAX 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대체로 견조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일본 주식시장은 닛케이 평균주가가 3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대형주와 미국 하이테크주의 상승에 따른 반도체주 등이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중국 증시는 정부 자금의 매수세와 공매도 규제 등 주가 대책으로 상하이종합지수, 홍콩항셍지수 모두 크게 반등했습니다.
【채권】
미국의 10년 국채 이율(장기 금리)은, 미 경제지표가 시장의 예상 이상의 강함을 나타낸 것이나, FRB가 조기 금리 인하에 신중하다고 하는 견해가 퍼진 것으로부터 상승했습니다. 독일의 장기 금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조기 금리 인하 관측이 후퇴하고 미국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상승했습니다. 한편, 일본의 장기 금리는, 실질 GDP가 2분기 연속의 마이너스 성장을 해, 일본은행에 의한 조기의 금융완화 수정 관측이 후퇴한 것등에서 저하했습니다.
【외환】
엔의 대미 달러 환율은 FRB의 조기 금리인하 관측이 후퇴하고 미국 장기금리가 상승하면서 150엔 부근으로 하락했습니다.
【상품】
원유가격은 미국 경제가 견조함을 보이고 중동 정세에 대한 불투명감으로 수급의 긴축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지면서 상승했습니다.
2. 경기동향
<현상>
● 미국의 10~12월기 실질 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연율 +3.3%로 견조한 개인 소비에 힘입어 2분기 연속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 유럽(유로권)의 10-12월기의 실질 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연율+0.2%였습니다. 소폭이지만 2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을 했습니다.
● 일본의 10-12월기의 실질 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연율▲0.4%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했습니다. 개인 소비와 설비 투자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 중국의 10~12월기 실질 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5.2%로 전기부터 성장했습니다. 다만, 명목 GDP 성장률은 동+3.7%로 실질을 밑돌았습니다.
● 호주의 7~9월기 실질 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1%로 전기부터 약간 가속했습니다. 정부 지출이 증가하여 전기 대비는 +0.2%였습니다.
<전망>
● 미국은 지금까지의 대폭적인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억제 효과로 인해 경기가 완만하게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고용이 안정되어 있고, 개인 소비가 바닥난 것이나, 기업 수익이 회복 경향에 있는 것으로부터, 경기의 급감속은 피할 수 있어 소프트 랜딩에 이른다고 보고 있습니다.
● 유럽은, ECB의 금융 긴축에 의한 경기 억제 효과에 의해, 저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른 구매력 회복과 함께 노동력 부족에 따른 고용 견조, 재정 지원 등이 경기를 뒷받침하기 때문에 허리가 꺾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일본은, 10-12월기 실질 GDP 성장률이 2기 연속 마이너스가 되어, 1-3월기도 자동차 대기업의 생산 중지의 영향으로부터 감속이 전망됩니다. 다만 인플레이션 둔화와 임금 상승, 경제 대책 효과, 인바운드 소비 증가, 견조한 기업 수익을 배경으로 완만한 경기 회복의 패스로 복조할 전망입니다.
● 중국은 부동산 시장 침체와 해외 경기 둔화로 수요 부족이 계속되고, 젊은 층의 고용 악화 영향 등으로 개인 소비도 힘이 없어 경기 회복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부가 확장 재정을 지속함에 따라 급격한 둔화는 피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호주는 중국 경기 둔화와 함께 금리 인상의 누적 효과와 끈적한 인플레이션으로 가계의 실질 가처분 소득이 압박되면서 개인 소비가 활력을 잃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경기가 완만하게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금융정책
각국 및 지역의 정책금리 추이
<현상>
● FRB는 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페더럴펀드(FF) 금리를 4회 연속 동결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회견에서, 다음 3월 회합에서의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자세를 보였습니다. 또 양적 긴축(QT)의 축소 페이스에 대해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ECB는 1월 이사회에서 3회 연속 정책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포워드 가이던스(미래의 지침)나 그 외의 정책도 변경은 없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시장의 조기 금리인하 관측을 시기상조라며 부인했습니다.
● 일본은행은 1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대규모 금융완화책의 현상유지를 결정했습니다. 또, 「경제·물가 정세의 전망」(전망 리포트)으로 24년도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신선식품 제외)의 전망을 인하했습니다. 우에다 총재는 회견에서 물가 목표 실현의 '확도는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망>
● FRB는 인플레이션 동향을 주시하면서 당분간 현재의 정책금리(FF금리 5.25~5.50%)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인플레이션 둔화세에 따른 실질금리 상승을 회피하기 위해 24년 6월 금리인하를 시작하고 이후 분기별로 0.25%의 금리인하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ECB는 고공행진 중인 핵심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현재의 정책금리(예금 퍼실리티 금리 4.00% 등)를 당분간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유럽 경기가 정체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ECB도 24년 4-6월기에 금리 인하로 돌아섰고, 이후 분기마다 0.25%의 금리 인하를 실시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일본은행은, 24년 3월의 춘투 회답 집계를 확인한 후, 24년 4월에, 「전망 리포트」를 개정하는 것과 동시에, 마이너스 금리의 해제와 일드 커브·컨트롤(YCC)의 해제·재수정을 실시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4. 채권
주요국의 10년 국채 수익률 추이
<현상>
● 미국의 10년 국채금리(장기금리)는 미국 경제지표가 시장의 예상 이상의 강세를 나타낸 것과 파월 의장의 다음 3월 회동에서의 금리인하 가능성은 낮다는 발언으로 FRB가 조기 금리인하에 신중하다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상승했습니다.
● 독일 장기금리는 ECB의 조기 금리인하 관측이 후퇴하고 미국 장기금리가 상승하면서 상승했습니다.
● 일본의 장기금리는 실질 GDP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일본은행의 조기 금융완화 수정 관측이 후퇴한 것 등에서 떨어졌습니다.
● 미국의 투자 적격 사채에 대해서는, 사채 스프레드(국채와 사채의 이율차)는 전월대비 보합이었습니다.
<전망>
● 미국의 장기금리는 FRB가 금리인하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완만하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은 금리 인하를 일정 정도 포함하고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당분간은 몸싸움을 벌이지만, 경기 감속과 인플레이션의 저하에 수반해, 서서히 레인지를 평가 절하해 가는 전개를 예상합니다.
●유럽의 장기금리도 ECB가 금리인하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 장기금리에 따라 완만하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일본의 장기금리는 일본은행에 의한 마이너스 금리정책의 수정이 예상되지만, 미국 장기금리의 저하기조를 상정하기 위해 일진일퇴의 전개를 예상합니다.
5. 기업실적과 주식
EPS와 주가지수 추이(미국)
<현상>
● 미국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S&P 500 지수의 2월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월 대비 +9.6%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했습니다. 또 TOPIX의 2월 예상 EPS는 전년 동월 대비 +15.2%로 9개월 연속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했습니다.
● 미국 주식시장은, NY다우가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상한가를 쫓는 전개가 되었습니다. 미 경기가 예상 이상으로 강하고 장기 금리가 상승했지만, 미 경기의 소프트 랜딩에 대한 기대와 생성 AI 관련 종목의 성장 기대로 하이테크주나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되어 견조하게 추이했습니다.
● 일본 증시는 닛케이평균주가가 34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급상승해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호조의 기업 실적에 더해, 엔저의 진전, 해외 투자가의 대폭 순매수를 배경으로, 대형주나 미국의 하이테크주의 상승을 받은 반도체주등이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전망>
● 미국 주식시장은 장기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서도 호결산을 재료로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도 미국 경기의 연착륙을 전제로 한 적정 온도시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래의 FRB에 의한 금리 인하가 시야에 들어오는 가운데, 미 경기의 소프트 랜딩에 수반해 기업 실적의 확대가 전망되는 것으로부터, 투자가의 리스크 선호 자세는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미국 주식시장은 완만하게 레인지를 높이는 전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일본 주식시장은, 일본의 명목 GDP 성장이나 제조업의 경기순환의 바닥을 배경으로 한 기업 실적의 확대를 포함하는 형태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의 상승 속도 때문에 조정 리스크는 있지만, 실적 시세에 들어가는 것으로 하한가는 한정될 것 같습니다. 코퍼레이트·거버넌스(기업 통치) 개혁 진전에의 기대나, 자사주 매입이나 신NISA(소액 투자 비과세 제도)의 자금 유입 등 양호한 주식 수급도 시세 상승을 지지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6. 외환
각 통화의 대엔 환율
<현상>
● 엔화의 대미 달러 환율은 미 경기의 견조함을 나타내는 경제지표의 발표가 계속되고 FRB의 조기 금리인하 관측이 후퇴한 데 따른 미 장기금리 상승에 따라 하락 기조를 보였습니다. 전월 말의 147엔 부근에서 월말은 150엔 부근으로 하락하여 종료했습니다.
● 엔의 대유로 환율은, 유럽 금리의 상승에 따른 일본과 유럽 금리차 확대등에서 팔려, 전월말의 159엔 부근에서 월말은 163엔 부근으로 하락했습니다.
● 엔의 대호주 달러 환율도, 일본 호주 금리차의 확대등에서 하락했습니다. 전월 말 96엔 중반에서 월말에는 97엔 중반으로 하락했습니다.
<전망>
● 엔의 대미 달러 환율은 미국 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가정합니다. 당분간은 몸싸움 추이가 계속되지만, 장래는 FRB의 금리 인하 개시와 일본은행의 정책 수정에 의한 미일 금리차 축소가 엔의 상승 요인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일본은행은 연속적인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고, 엔화의 상승 여지는 한정될 것 같습니다.
● 엔의 대유로 환율은, 당분간 레인지내에서 충돌하지만, 장래는 ECB에 의한 금리 인하와 일본은행의 정책 수정이 의식되어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엔의 대호주 달러 환율은, 당분간 레인지내에서 몸싸움을 벌이지만, 중국 경제의 감속이나 일본은행의 정책 수정에 의해 완만하게 상승하는 전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7. 리트
글로벌 리트의 추이
<현상>
● 글로벌 리츠시장(미 달러화 기준)은 미국 유럽 중앙은행의 조기 금리인하 관측이 후퇴하면서 장기금리가 상승했지만 보합으로 종료됐습니다. S&P 글로벌 리츠 지수의 리턴은 전월 말 대비 +0.1%였습니다. 또, 엔베이스의 리턴은, 환율 효과가 플러스에 기여해, 동 +2.5%가 되었습니다.
● 미국은 장기금리가 상승했지만 미국 경기의 연착륙 기대감이 커진 것을 배경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반면 유럽과 싱가포르는 장기 금리 상승에 염증을 느껴 약세를 보였습니다. 일본은 일본은행(日銀)의 정책 금리가 시야에 들어온 것을 싫증내고 크게 하락했습니다.
<전망>
● 글로벌 리츠 시장은, 장래 미구의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에 수반해 장기 금리의 저하가 전망되어 차입 코스트가 개선되는 것이나, 미 경기의 소프트 랜딩에 의해 세계 경기가 바닥을 굳게 추이해, 임대 수입의 안정 추이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회복 기조를 더듬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 미국은, FRB의 금리 인하 개시에 따른 장기 금리 저하와 미국 경기의 연착륙으로부터, 레인지를 절상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럽은 미국에 연동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시아·오세아니아는, 경기의 회복 기조를 배경으로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본은 일본은행의 금융정책 변경 후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8. 정리
【체권】
● 미국의 장기금리는 FRB가 금리인하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완만하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은 금리 인하를 일정 정도 포함하고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당분간은 몸싸움을 벌이지만, 경기 감속과 인플레이션의 저하에 수반해, 서서히 레인지를 평가 절하해 가는 전개를 예상합니다.
● 유럽의 장기금리도 ECB가 금리인하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 장기금리에 따라 완만하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일본의 장기금리는 일본은행에 의한 마이너스 금리정책의 수정이 예상되지만, 미국 장기금리의 저하기조를 상정하기 위해 일진일퇴의 전개를 예상합니다.
【주식】
● 미국 주식시장은 장기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서도 호결산을 재료로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도 미국 경기의 연착륙을 전제로 한 적정 온도시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래의 FRB에 의한 금리 인하가 시야에 들어오는 가운데, 미 경기의 소프트 랜딩에 수반해 기업 실적의 확대가 전망되는 것으로부터, 투자가의 리스크 선호 자세는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미국 주식시장은 완만하게 레인지를 높이는 전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일본 주식시장은, 일본의 명목 GDP 성장이나 제조업의 경기순환의 바닥을 배경으로 한 기업 실적의 확대를 포함하는 형태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의 상승 속도 때문에 조정 리스크는 있지만, 실적 시세에 들어가는 것으로 하한가는 한정될 것 같습니다. 코퍼레이트·거버넌스 개혁 진전에의 기대나, 자사주 매입이나 신NISA의 자금 유입 등 양호한 주식 수급도 시세 상승을 지지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외환】
● 엔의 대미 달러 환율은 미국 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가정합니다. 당분간은 몸싸움 추이가 계속되지만, 장래는 FRB의 금리 인하 개시와 일본은행의 정책 수정에 의한 미일 금리차 축소가 엔의 상승 요인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일본은행은 연속적인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고, 엔화의 상승 여지는 한정될 것 같습니다.
● 엔의 대유로 환율은, 당분간 레인지내에서 충돌하지만, 장래는 ECB에 의한 금리 인하와 일본은행의 정책 수정이 의식되어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엔의 대호주 달러 환율은, 당분간 레인지내에서 몸싸움을 벌이지만, 중국 경제의 감속이나 일본은행의 정책 수정에 의해 완만하게 상승하는 전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리츠】
● 글로벌 리츠 시장은, 장래 미구의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에 수반해 장기 금리의 저하가 전망되어 차입 코스트가 개선되는 것이나, 미 경기의 소프트 랜딩에 의해 세계 경기가 바닥을 굳게 추이해, 임대 수입의 안정 추이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회복 기조를 더듬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 미국은, FRB의 금리 인하 개시에 따른 장기 금리 저하와 미국 경기의 연착륙으로부터, 레인지를 절상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럽은 미국에 연동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시아·오세아니아는, 경기의 회복 기조를 배경으로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본은 일본은행의 금융정책 변경 후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4일)
이시이야스유키 / 미츠이 스미토모 DS 에셋 매니지먼트 주식회사 / 수석 리서치 전략가
※ 상기의 전망은 당 자료 작성 시점의 것으로, 장래의 시장 환경의 변동등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추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리포트의 열람에 있어서는 【주의】를 참조해 주세요. (눈에 띄지 않는 경우는 관련 기사『지난달의 일본 주식시장은 「큰폭고」…3월의 전개는? ~마켓의 되돌아보기와 전망【해설:미츠이 스미토모DS에셋매니지먼트·치프리서치스트』를 참조).
미츠이 스미토모 DS 에셋 매니지먼트 주식회사, 이시이 야스유키
https://news.yahoo.co.jp/articles/b5e06844225ce0721e1854398a7b9e3f64f356e5?page=1
先月の日本株式市場は「大幅高」…3月の展開は? ~マーケットの振り返りと見通し【解説:三井住友DSアセットマネジメント・チーフリサーチストラテジスト】
3/4(月) 16:09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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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LD ONLINE(ゴールドオンライン)
(※写真はイメージです/PIXTA)
※本稿は、チーフリサーチストラテジスト・石井康之氏(三井住友DSアセットマネジメント株式会社)による寄稿です。2024年2月のマーケットを振り返り、「1. 概観、2. 景気動向、3. 金融政策、4. 債券、5. 企業業績と株式、6. 為替、7. リート、8. まとめ」のそれぞれについて解説します。
1.概観
2月の市場動向
【株式】
2月の主要国の株式市場は、概ね堅調な展開となりました。米国株式市場は、米連邦準備制度理事会(FRB)の早期利下げ観測が後退し、長期金利が上昇したものの、米国経済が軟着陸(ソフトランディング)するとの見方や、生成AI(人工知能)関連銘柄の成長期待から、ハイテク株を中心に上昇しました。欧州の株式市場は、ドイツDAX指数が最高値を更新するなど概ね堅調な動きとなりました。日本の株式市場は、日経平均株価が34年ぶりの最高値を更新するなど、大幅高となりました。大型株や米国のハイテク株の上昇を受けた半導体株などが上昇をけん引しました。中国株式市場は、政府資金の買い支えや空売り規制など株価対策を受けて、上海総合指数、香港ハンセン指数ともに大きく反発しました。
【債券】
米国の10年国債利回り(長期金利)は、米経済指標が市場の予想以上の強さを示したことや、FRBが早期利下げに慎重であるとの見方が広がったことから上昇しました。ドイツの長期金利は、欧州中央銀行(ECB)の早期利下げ観測が後退したことや、米長期金利が上昇したことを受けて上昇しました。一方、日本の長期金利は、実質GDPが2四半期連続のマイナス成長となり、日銀による早期の金融緩和修正観測が後退したことなどから低下しました。
【為替】
円の対米ドルレートは、FRBによる早期の利下げ観測が後退し、米長期金利が上昇したことを受けて、150円近辺に下落しました。
【商品】
原油価格は、米国経済が堅調さを示したことや中東情勢を巡る不透明感から、需給の引き締まり状態が続くとの見方が強まり、上昇しました。
2.景気動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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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の実質GDP成長率
<現状>
●米国の10-12月期の実質GDP成長率は前期比年率+3.3%と、堅調な個人消費にけん引され、2四半期連続で高い成長となりました。
●欧州(ユーロ圏)の10-12月期の実質GDP成長率は前期比年率+0.2%でした。小幅ながら2四半期ぶりにプラス成長となりました。
●日本の10-12月期の実質GDP成長率は前期比年率▲0.4%と、2四半期連続でマイナス成長となりました。個人消費と設備投資が弱含みました。
●中国の10-12月期の実質GDP成長率は前年同期比+5.2%と、前期から伸びました。ただし、名目GDP成長率は同+3.7%と実質を下回りました。
●豪州の7-9月期の実質GDP成長率は前年同期比+2.1%と、前期からわずかに加速しました。政府支出が伸び、前期比は+0.2%でした。
<見通し>
●米国は、これまでの大幅な利上げに伴う景気抑制効果から、景気が緩やかに減速するとみられます。ただし、雇用が安定しており、個人消費が底堅いことや、企業収益が回復傾向にあることから、景気の急減速は避けられ、ソフトランディングに至るとみています。
●欧州は、ECBの金融引き締めによる景気抑制効果により、低成長が続くとみられます。ただし、インフレの鈍化による購買力の回復に加えて、労働力不足に伴う雇用の堅調、財政の支援などが景気を支えるため、腰折れはしないとみています。
●日本は、10-12月期実質GDP成長率が2期連続でマイナスとなり、1-3月期も自動車大手の生産中止の影響から減速が見込まれます。ただし、インフレの鈍化と賃金の上昇、経済対策の効果、インバウンド消費の増加、堅調な企業収益を背景に、緩やかな景気回復のパスに復調する見通しです。
●中国は、不動産市場の低迷や海外景気の減速で需要不足が続き、若年層の雇用悪化の影響などから個人消費も力強さを欠くことから、景気の回復ペースが鈍化するとみられます。ただし、政府が拡張財政を継続することから、急激な減速は避けられる見通しです。
●豪州は、中国景気の減速に加え、利上げの累積効果や、粘着質なインフレで家計の実質可処分所得が圧迫されることから個人消費が力強さを欠くとみられるため、景気が緩やかに減速するとみられます。
3.金融政策
各国・地域の政策金利の推移
<現状>
●FRBは、1月の米連邦公開市場委員会(FOMC)で、政策金利(フェデラルファンド(FF)金利)を4会合連続で据え置きました。パウエル議長は会見で、次回3月会合での利下げに慎重な姿勢を示しました。また、量的引き締め(QT)の縮小ペースについて議論を始める計画があるとしました。
●ECBは1月の理事会で、3会合連続で政策金利の据え置きを決めました。フォワードガイダンス(先行きの指針)やその他の政策も変更はありませんでした。ラガルド総裁は記者会見で、市場の早期利下げ観測を時期尚早として否定しました。
●日銀は1月の金融政策決定会合で、大規模な金融緩和策の現状維持を決めました。また、「経済・物価情勢の展望」(展望レポート)で24年度の消費者物価上昇率(生鮮食品除く)の見通しを引き下げました。植田総裁は会見で、物価目標実現の「確度は少しずつ高まっている」と述べました。
<見通し>
●FRBは、インフレ動向をにらみながら、当面現状の政策金利(FF金利5.25~5.50%)を維持するとみられます。今後は、インフレの鈍化傾向に伴う実質金利上昇を回避するため、24年6月に利下げを開始し、以降四半期ごとに0.25%の利下げを実施すると予想します。
●ECBは、高止まりしているコアインフレを抑制するため、現状の政策金利(預金ファシリティ金利4.00%など)を当面据え置くと予想しています。欧州景気が停滞していることから、ECBも24年4-6月期に利下げに転じ、以降四半期ごとに0.25%の利下げを行うとみています。
●日銀は、24年3月の春闘回答集計を確認した上で、24年4月に、「展望レポート」を改定するとともに、マイナス金利の解除とイールドカーブ・コントロール(YCC)の解除・再修正を実施すると予想しています。
4.債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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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国の10年国債利回りの推移
<現状>
●米国の10年国債利回り(長期金利)は、米経済指標が市場の予想以上の強さを示したことや、パウエル議長による次回3月会合での利下げの可能性は低いとの発言を受け、FRBが早期利下げに慎重であるとの見方が広がったことから上昇しました。
●ドイツの長期金利は、ECBの早期利下げ観測が後退したことや、米長期金利が上昇したことを受けて上昇しました。
●日本の長期金利は、実質GDPが2四半期連続のマイナス成長となり、日銀による早期の金融緩和修正観測が後退したことなどから低下しました。
●米国の投資適格社債については、社債スプレッド(国債と社債の利回り差)は前月比横ばいでした。
<見通し>
●米国の長期金利は、FRBが先行き利下げに転じるとみられることから、緩やかに低下する展開を予想します。市場は利下げを一定程度織り込んでいるとみられるため、当面はもみ合うものの、景気減速とインフレの低下に伴い、徐々にレンジを切り下げていく展開を予想します。
●欧州の長期金利も、ECBが利下げに転じるとみられるため、米長期金利に連れて緩やかに低下する展開を予想します。
●日本の長期金利は、日銀によるマイナス金利政策の修正が見込まれるものの、米長期金利の低下基調を想定するため一進一退の展開を予想します。
5.企業業績と株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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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と株価指数の推移(米国)
<現状>
●米ファクトセット(FactSet)によれば、S&P500種指数の2月の予想1株当たり純利益(EPS)は前年同月比+9.6%となり、6ヵ月連続で過去最高水準を更新しました。また、TOPIXの2月予想EPSは前年同月比+15.2%となり、9ヵ月連続で過去最高水準を更新しました。
●米国株式市場は、NYダウが最高値を更新するなど、上値を追う展開となりました。米景気が想定以上に強く、長期金利が上昇したものの、米景気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への期待や生成AI関連銘柄の成長期待から、ハイテク株や半導体株中心に買いが広がり、堅調に推移しました。
●日本株式市場は、日経平均株価が34年ぶりに史上最高値を更新するなど急上昇し、2ヵ月連続で大幅高となりました。好調な企業業績に加え、円安の進展、海外投資家の大幅買い越しを背景に、大型株や米国のハイテク株の上昇を受けた半導体株などが上昇をけん引しました。
<見通し>
●米国株式市場は、長期金利が上昇するなかでも好決算を材料に堅調さを保っており、今後も米景気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を前提とした適温相場が続くとみています。先行きのFRBによる利下げが視野に入るなか、米景気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に伴い企業業績の拡大が見込まれることから、投資家のリスク選好姿勢は継続するとみられます。このため、米国株式市場は緩やかにレンジを切り上げる展開を予想しています。
●日本株式市場は、日本の名目GDP成長や製造業における景気循環の底打ちを背景とした企業業績の拡大を織り込む形で、上昇すると予想します。これまでの上昇スピードの速さから調整リスクはあるものの、業績相場に入ることで下値は限られそうです。コーポレート・ガバナンス(企業統治)改革進展への期待や、自社株買いや新NISA(少額投資非課税制度)の資金流入など良好な株式需給も相場上昇を支えるとみています。
6.為替
各通貨の対円レート
<現状>
●円の対米ドルレートは、米景気の堅調さを示す経済指標の発表が続き、FRBによる早期の利下げ観測が後退したことによる米長期金利上昇を受けて下落基調となりました。前月末の147円近辺から月末は150円近辺に下落して終了しました。
●円の対ユーロレートは、欧州金利の上昇に伴う日欧金利差拡大などから売られ、前月末の159円近辺から月末は163円近辺に下落しました。
●円の対豪ドルレートも、日豪金利差の拡大などから下落しました。前月末の96円半ばから月末は97円半ばに下落しました。
<見通し>
●円の対米ドルレートは、米金利の低下に伴い、緩やかに上昇すると想定します。当面はもみ合い推移が続くものの、先行きはFRBの利下げ開始と日銀の政策修正による日米金利差縮小が円の上昇要因となるとみています。ただし、日銀は連続的な利上げを急がず、円の上昇余地は限られそうです。
●円の対ユーロレートは、当面レンジ内でもみ合うものの、先行きはECBによる利下げと日銀の政策修正が意識され、緩やかに上昇するとみています。
●円の対豪ドルレートは、当面レンジ内でもみ合うものの、中国経済の減速や日銀の政策修正により緩やかに上昇する展開を予想しています。
7.リート
グローバルリートの推移
<現状>
●グローバルリート市場(米ドルベース)は、米欧の中央銀行による早期の利下げ観測が後退し、長期金利が上昇したものの、横ばいで終了しました。S&Pグローバルリート指数のリターンは前月末比+0.1%でした。また、円ベースのリターンは、為替効果がプラスに寄与し、同+2.5%となりました。
●米国は、長期金利が上昇したものの、米景気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への期待が高まったことを背景に小幅に上昇しました。一方、欧州やシンガポールは、長期金利の上昇を嫌気して軟調な展開となりました。日本は日銀の政策金利が視野に入ってきたことを嫌気し、大きく下落しました。
<見通し>
●グローバルリート市場は、先行き米欧の中央銀行の利下げに伴い長期金利の低下が見込まれ、借り入れコストが改善することや、米景気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により世界景気が底堅く推移し、賃料収入の安定推移が期待できることから、回復基調を辿ると予想します。
●米国は、FRBによる利下げ開始に伴う長期金利低下や米景気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から、レンジを切り上げるとみています。欧州は、米国に連動するとみています。アジア・オセアニアは、景気の回復基調を背景に緩やかに上昇するとみています。日本は、日銀の金融政策変更後は回復するとみています。
8.まとめ
【債券】
●米国の長期金利は、FRBが先行き利下げに転じるとみられることから、緩やかに低下する展開を予想します。市場は利下げを一定程度織り込んでいるとみられるため、当面はもみ合うものの、景気減速とインフレの低下に伴い、徐々にレンジを切り下げていく展開を予想します。
●欧州の長期金利も、ECBが利下げに転じるとみられるため、米長期金利に連れて緩やかに低下する展開を予想します。
●日本の長期金利は、日銀によるマイナス金利政策の修正が見込まれるものの、米長期金利の低下基調を想定するため一進一退の展開を予想します。
【株式】
●米国株式市場は、長期金利が上昇するなかでも好決算を材料に堅調さを保っており、今後も米景気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を前提とした適温相場が続くとみています。先行きのFRBによる利下げが視野に入るなか、米景気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に伴い企業業績の拡大が見込まれることから、投資家のリスク選好姿勢は継続するとみられます。このため、米国株式市場は緩やかにレンジを切り上げる展開を予想しています。
●日本株式市場は、日本の名目GDP成長や製造業における景気循環の底打ちを背景とした企業業績の拡大を織り込む形で、上昇すると予想します。これまでの上昇スピードの速さから調整リスクはあるものの、業績相場に入ることで下値は限られそうです。コーポレート・ガバナンス改革進展への期待や、自社株買いや新NISAの資金流入など良好な株式需給も相場上昇を支えるとみています。
【為替】
●円の対米ドルレートは、米金利の低下に伴い、緩やかに上昇すると想定します。当面はもみ合い推移が続くものの、先行きはFRBの利下げ開始と日銀の政策修正による日米金利差縮小が円の上昇要因となるとみています。ただし、日銀は連続的な利上げを急がず、円の上昇余地は限られそうです。
●円の対ユーロレートは、当面レンジ内でもみ合うものの、先行きはECBによる利下げと日銀の政策修正が意識され、緩やかに上昇するとみています。
●円の対豪ドルレートは、当面レンジ内でもみ合うものの、中国経済の減速や日銀の政策修正により緩やかに上昇する展開を予想しています。
【リート】
●グローバルリート市場は、先行き米欧の中央銀行の利下げに伴い長期金利の低下が見込まれ、借り入れコストが改善することや、米景気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により世界景気が底堅く推移し、賃料収入の安定推移が期待できることから、回復基調を辿ると予想します。
●米国は、FRBによる利下げ開始に伴う長期金利低下や米景気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から、レンジを切り上げるとみています。欧州は、米国に連動するとみています。アジア・オセアニアは、景気の回復基調を背景に緩やかに上昇するとみています。日本は、日銀の金融政策変更後は回復するとみています。
(2024年3月4日)
石井 康之
三井住友DSアセットマネジメント株式会社
チーフリサーチストラテジスト
※上記の見通しは当資料作成時点のものであり、将来の市場環境の変動等を保証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今後、予告なく変更する場合があります。
※当レポートの閲覧に当たっては【ご注意】をご参照ください(見当たらない場合は関連記事『先月の日本株式市場は「大幅高」…3月の展開は? ~マーケットの振り返りと見通し【解説:三井住友DSアセットマネジメント・チーフリサーチストラテジスト】』を参照)。
三井住友DSアセットマネジメント株式会社,石井 康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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