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그리 멀지안은 곳에 화훼단지와 화훼공원이 여러곳 있다.
노포화훼상가단지, 데팡스 화훼원, 두구화훼단지 그리고 6km의 가장먼거리에
미래 화훼 공원이 있는데 이곳은 화훼영농조합법인으로 규모가 부산에서 가장 크다.
화초는 물론 화분, 흙, 영양제, 꽃바구니 등 악세사리 소재까지 꽃의 모든것들이 있고,
꽃이나 나무를 구입하여 화분코너에 가면 흙을 채워 화분을 만들어 준다.
란 진열 코너와 공중식물 코너는 못가봤다.
여기는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하기보다는 꽃가게를 상대로하는 도매단지로
화훼관련 사업자 등록증이 있으면 표시정가의 40%를 D/C해준다.
진열대에는 (상자단위 판매) (트레이단위 판매) 라고 표시된것들이 많다.
진열상품을 카트에 실고 바코드 카운터에서 첵킹한 정산표를 받아
계산대에서 결재하면 구입한 꽃을 가지고 출구를 나올 수 있다.
메리골드(서광) ↑
당아욱 ↑ (15,000원)
왕시계꽃
베고니아 ↑
낮달맞이꽃 ↑
물양귀비 ↓
수련
몬스데라 ↓
엔젤트럼펫 ↓
디기탈리스 ↑
금란 ↓(16,000원)
접란, 나비란이란 이름을 알여 주었는데 금란이라고 적혀있다.
↙ 메리골드, ↓ 로즈마리, 제옥 ↘
세개를 데려와서 분갈이해줬다.
2022년 05월 29일(일)
내 맘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