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꾼들은 메타선 빼고 2년정도 타다가..매물내놓기전 두세달전에 메타선연결하여...1천키로 미만탄것처럼해서 파는데..그것도 본인이아니고..한번 건너뛰게하여..추적하기가 어렵게해서 팝니다..카울껍데기만 바꾸어서 새차처럼보입니다...그런것은 그냥 출퇴근용은 괜찮은데..6개월퀵하고나면...폐차하던지..백몇십만원주고 핵심부품을 다 바꾸어야합니다...결론적으로...1년퀵하고 파는 퀵업자나 2년타고 파는 퀵업자나...오토바이 십년탈기력을 다 빼먹고...새차같은 중고를 구하는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에게 덤터기를 씌우는 샘입니다...1년타고 바꾸고..1년 죽어라고 타고 바꾸고...그런식으로 계속 퀵하는 업자는...따지고보면...다음주인에게 덤터기를 씌우는 숫법으로 돈을 버는 합법적인 사기라고 볼수있습니다...그래서..저도 그점을 고민해보고서는....조금 양심있게 살자면...너무많이 진을 빼먹은후 팔지말고...아마추어가 구입해서..어느정도는 보상을 받고난후에 퍼져버리는 수준선에서...팔자는 것입니다...
그런것에 양심의가책이 발생할것같아서...장거리뛰는 것을 차츰 중단하게되었습니다...장거리뛰면서 엑셀을 최고로 땡기고..급가속 급정거..하다보면...125cc바이크는 1년만에 거의 수명이 바닥까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