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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wjdtks1님의 '반연'에 대해....
2012-01-23 13:10
님정도 되면
불가의 경전이 방편임을
굳이 누군가 말을 하나 안하나 알 것입니다.
여기서 방편이란?
굳이 언어로 부연 설명 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반연에 대해서 답 글은
반연이 뜻하는 말 자체를 곡해 하고 있기에
180도로 역설해야 하는데...
그나마 그리하면 미친놈 글이 되기에
45도 정도만 돌려서 말한 것입니다.
여기서 역설과 45도 역시
방편의 설명일 뿐입니다.
중생이 반연하지 못한다 해놓고 ^^
다음이 흐릿하시다 고요?
당연하지요.
이사람이 쓰는 글은 모두
결정적인 데서는 흐릿하게 합니다.
몰라서 흐릿하게 할까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아는 이치가 정당하고 바르다면
나서서 일갈해서
확연히 경계를 열어보여야 할 것 아닙니까?
아는 이치가 정당하고 바르며
논리가 서 있을 때는
‘망’입니까? ‘진’입니까?
다만 이치가 바르고 정당하며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도
그것은 받아들이는 자에게 매여 있습니다.
이는 모든 경전이나 우화에도 잘나와 있듯이
같은 사물(코끼리)을 보더라도...
보는 자의 방향과 시야각 또는
봉사가 보고 느끼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전은 보는 자의 방향이나
조금 덜 성숙한 자의 시야각이 아니라
아예 보는 이들을
장님으로 방편 하여 말합니다.
이 말은 응당 실명하여
앞을 못 보는 장님을 말하는 게 아니라는 것은
잘 알겠지요?
눈 뜬 봉사.
즉 중생이 깨우쳤다하거나 헛된 알음이나
속임으로 경전을 누가 이렇게 말했다 하여
나름의 견해를 펴는 것을 말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격이라 예수도 말했지요?
이 말들을 정확히 말해주면
예수의 말은 예수가 되어보아야
그 진의를 알 수 있고
부처의 말은 부처가 되어보아야
그 진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사람 말이
어떻게 옳은가? 그른가? 판단할까요?^^
판단할 중생이 없습니다.
다만 길이 있기에 바르게 배우라
한 마디씩 부연설이라도 방편해 줄 뿐이며
이와 더불어 쓸데없는 알음으로
중생을 현혹치 말라는 뜻입니다.
적어도 중근기에 들어
스스로 깨우침의 길을
지향하는 자라면 말입니다.
이사람이 기독교 기타의 신앙 란에도
그들에게 답 글을 쓰나
신앙을 지향하는 이들에게는
이곳 불교란 같이 나무라거나
비웃거나 하지 않지요.
신앙을 지향하는 것은
말 그대로 초로입니다.
굳이 어려운 말 굳이 경전을 해석하여
본의를 말할 필요가 없이
대부분 열심히 신앙생활 하라는 내용들이며
여타의 일단이 아닌 이단들에게는
굳이 단 한마디도 답 글을 달지 않으나
여타의 본맥에서 그 뜻을 잃고
종교를 만든 몇 개의 종교에는
그 종교 연혁과 어떠한 연유로
누가 창교 하여 오늘에 이르고
무엇이 간단하게 본맥과 다름을 말해줄 뿐입니다.
그들의 교리가 무엇이고 어떠한 것이 본 뜻인데
어떻게 변질되었다는 내용만 쓸 뿐이지요.
종교로 말하면 광신자들도 모르는 내용과
그들의 창교 연원까지 기록해 놓으면
정신 차리라는 말입니다.
위에 부처의 말은
부처가 되어보아야 안다고 했지요?
부처가 무엇인줄 압니까?
부처가 되면 사자좌에 않아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부처가 백수(짐승)의 왕이라 하는
덜 떨어진 놈들도 있으니
이렇게 가르킴이 가히 부처를 욕보이고
도(길)를 오도(그릇 되이 전함)
하는 것입니다.
사자좌란 죽은 자와 산자의
경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부처가 용맹하다는 것은
이 경계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며
이 경계에서 이 세상 모든 것을
밝혀놓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경전에 부처가 사유한다 한 것이며
초기에 항상 질문에 대해서
사유하고 난 다음 말한 것은
그것은 중생들과 같은 생각의 사유가 아니라
사자좌에 앉아
그 세계를 능견하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엇 그제 무심히 채널링 하다 보니
불교방송에서 성철이 법문을 합니다.
활 견성.
실제로 깨달음을 얻는 과정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람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이 자슥이 말을 왜 뱅뱅 돌리냐? 하니
힐끗 힐끗하며 염치없어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내가 미친놈 이지요^^
이거이 그대들은 모르고 나는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미 인도환생 하기 전의 말이나
그 말이 염치없어 하는 것은
이 법문 뒤의 일 때문에 그러합니다.
성철은 법문을 할 수 있는 인가가
이미 그대들이
세상을 보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아무리 길어도 그 말은
활중사 사중활 이 두 마디입니다.
그런데 왜? 그리긴 시간을 부연 설명하여
임제부터 해서 이 나라 불가의 선종인
구산까지 들먹여 가면서 말 할까요?
더구나 불교와
우리네 선종을 분리해서 말합니다.
교에서 이러하는데
우리네 본 선종에서는 이말 입니다.
그러면 현 조계종이
선종의 맥이 아닙니까?
현 조계종이 불교가 아닙니까?
이렇듯 내 일 하면서 스치듯 하여도
말 토시 하나까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한 번씩 이 자슥이 하면
움찔하다가도 그래도 말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중생에 대한
연민이고 베품(공양)입니다.
나더러 왜? 아니 나서냐? ^^
이사람 글에 조계에서 만난 인연들
실명과 법명까지 거론 하여
이미 말한바 많습니다.
그들 중 이 나라 조계를 대표한다는
큰 중인지 땡중 인지에 대해서도
실제 있었던 대로 그저 말해준 것이며
다만 이 사람이 그들을 개자식 취급한 것은
그래도 중생들 나름으로 신앙하니
많이 삼가 한 것입니다.
님들도 어린애들이 탈렌트나 스타들 보면서
마치 신앙하듯 하고 광기 어린행동을 할 때 보면
그것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하물며 세상사 살면서
그 재주에 좋아서 그리하는 것인데
이것이 한 때일 뿐 입니다.
중생들도 그러할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천국 지옥불신하면
니들 하나님 팔아서
밥 빌어 먹고사는 것은 그런다 해도
거 미친 짓거리 좀 하지 마라. 정도지요.
물론 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처 팔아서 그 덕에 밥은 빌어 쳐 묵으면
쓰쟐데기 없는 말 만들어 허튼 소리 말고
그저 사는 동안 밥이나 쳐 묵으라는 말입니다.
이사람은 이리 글을 써도
그대들이나 그 누구라도
굳이 이사람이 보자고 안합니다.
혹여 인연이 있는 자라도
개인적으로는 냉랭하게 말하며
오히려 사정없이 힐난하지요.
마치 유마거사가 부처의 십대제자를
개 밥그릇 취급 하듯이 말입니다.
당시 유마거사가 부처의 제자들을
머라고 했는지 압니까?
이런 멍청한 놈들!
심지어는 많은 중생들이 보는 앞에서
개망신을 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부처의 제자들은
당시 부처가 유마거사에게만 다녀 오라하면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처럼
유마거사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아는 부처가
그래도 보냅니다.
왜? 일까요?
또한 유마는 누구일까요?
경전도 해석을 제대로 하여
길을 알고자하면 공부를 해야 하지요.
불가에서 전하는 경전 몇 천 경 ^^
웃기네~
맴생이 풀 뜯는 소리지요 ^^
정법 팔만경을 다 알아 해득해야
그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 세상에
그러한 자가 없다고 보십니까?
더러 있습니다.
님들이 들어 봄 직한 이민수.
불가 법화경을 주석한 자입니다.
법화경을 주석했는데,
그 뜻을 모두 파악하여 주석하였으니
응당 팔만 경전을 모른다 할 수 없지요.
주석도 그냥 지 생각대로
답도 없는 해석을 해 놓고 헛소리할거면
그냥 세상사는 책 쓰는 게 났습니다.
그러면 이민수가 부처 게?
부처가 아니니 그러한 자들도 다만 주석하여
다음은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입니다.
하물며 땡중들이 불법승 삼보 중에
승이 저희 중들을 말하는 것이라 한다면
그대들이 모두가 부처인데
어찌 성불하지 못 하는가?
죽어서 뒈지는 것이 성불이고 열반이라면
성불하십시오.
너 빨리 뒈지십시오. 하는 말이네??^^
굳이 왜? 나타나서 가르키지 아니 하는가?
또는 왜? 증명하지 않는가?
이미 가르켰고, 이미 증명 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는 것을
‘영보화필법’이라 합니다.
자!
대가리에 불 밝히고 쟁반그릇 찬,
대가리 후광이 발해도
그저 그러다 보면
공부를 제대로 해야 하는데 ^^
그저 시도 때도 없이 오면
그냥 만들어 줘야하나?
그래서 이사람이 그러는 자들 보고...
전하 어디로 가시 나이까?
그리들 하면...
놔라 똥싸러간다. ^^
너그는 화장실 똥간 까지 쫒아 다니냐?
막간의 시간에 직접 가르켜도
그래도 기본은 돼 있어야 하지.
야! 공부 좀 하고,
책이라도 기본적으로 좀 봐라!
책이 수도 없이 많은데!
그도 그러겠다.
그러다 말을 듣고 책을 구입하거나
혹 서고에 보관된 책을 빼서 보면
그 다음날 여지없이 말씀하신 내용이
책에 다나와 있습니다.
책에 없는 말 하겠냐?
말 했으니 책에 한 귀퉁이라도 끼여있고
또한 직접 들었으니
그 뜻 알게 되는 것이고 하는게...
이 도가 아니냐?
이미 황천길 떠나 죽은 사람 말하기는 그러고
이사람이 이 나라 삼대방장이 있을 때...
둘은 살아 있을 때 면식하고
성철은 다시 돌아 온 후에 만났지.
성철과 화엄은 죽어서 갔고
화엄은 못 오고
성철은 바로 왔지.
이것도 그의 개인사정이지.
내야 머 지들한테 얻을 것도 없고
와 바야 일단 이런 놈의 새끼들 하지...
백담사 오현이만 죽었다 소리 안하니
살아 있겠네? ^^
당시 낙산사 주지 홍고가
이사람 앞에서 염불하는데...
밖에서...
큰스님 오셨습니다.
야! 저런 것은
무릎팍으로 기어서 오라해라!
삐침 ^^
차에서 내리다가
바로 도로 차를 타고 가버린다.
그러던지 말 던지. ^^
염불 외던 그님은 멍하니?
‘뭘 보냐?’
‘하던 것이나 마저 하지.’
이것도 심하게 내부친 소리는 빼고
예전같이...
옴 도로도로 지미 00사바하 해라 하듯 하면
가히 몸 둘 곳 마저 없을 테니 들...
하루는 언넘이 급하다고 숨넘어가는 소리를 해서
김해 동림사 까지만 좀 오셨으면 합니다.
마지못해 갔는데...
화엄이 방으로 안내 하길래 들어갔지.,,
당시 화엄 세수가 76세 였어.
들어가자마자 옆으로 주욱 앉아 있는 것이
부산지역 기름종이 신도들 인가봐?
범어사 방장 했으니께.
손님이 왔으면 먼저 일어서 맞아야지.
나야 불교 신자도 아니고...
그대들이 말하는 부처의 자식도 아닌 데다가
더구나 숨 넘가는 소리해서 갔으면...
이런 지랄~!
손님 맞는 예도 모르고 ^^
나야 뭐 손해 볼 거 없지.
지금도 그러지만
그때도 새파랗게 젊은 놈이니... ^^
내 애들이나 나나 거기서 거기야.
오죽하면 아들놈이...
‘아빠!’
‘아~ 좀. 그러고 다니지 마요.’
‘구분이 안 되잖아요.’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해요.’
할 정도니...
새파랗지.
나이만 댑다 먹어...
나도 몇 살 인지를 모르니 그러지. ^^
그래서 할아버지니 앞에 앉아서 있다가
지가 절 안하니 내가 해야지.
명색이 새파랗게 젊은 놈인데...
옆에 기름종이들 속도 모르고 욕 할테니...
무지한 중생들 죄 짓게 해서 쓰겠어?
먼저 절을 하니 다급하게 고개를 숙여
(거기는 6,25때 총 맞아 가지고
한쪽 다리를 못 쓰거든) 서서 같이 해.,,^^
뵈었으니 갈렵니다. 하고 일어서서
바로 나와 버렸지.
나오자 마자...
안에서 썩는 냄새가 진동하니,
숨도 못 쉬고...
오라 한 놈이 바로 따라 나오더니
나가시자마자 느닷없이 썩는 내가 진동을 해서
도저히 앉아 있지를 못 하고
다들 나왔습니다.
‘야! 그러니께...’
‘너 지금 나한테 급하다고 한 게,
죽은 송장 땜에 급하다 했냐?’
‘에라~ 이 자식아!’
‘가련다.’
하고 나서는데...
그제서야 지팡이 집고 급히 나와서,
하고 많은 편한데 두고
절 집 마당에서 인사를 햐~
이미 끝난 인사를...
고개를 돌려버리고 나오는데
그 절집 조칠보살이 후다닥 뛰어나오더니
‘공양 안하셨으니 공양이라도 하셔야지요.’
‘제가 바로 상 차려 올리겠습니다.’
내가 본디 여자한테는 무조건 약해 ^^
예나 지금이나...
천 년 전이나, 삼천년 전이나 ^^
이상은 이야기 해봐야 년 수도 까마득 해.
할 수 없이 끌려서 방으로 안내되고,
조금 있으니 소고기 국에다
따로이 일반 반찬해서
상 채려 와서...
‘오시기 전 준비해놨습니다.’
‘고기도 드시는 줄 아니
고기랑 준비했습니다.’
‘여기서는 다들 안 먹습니다.’
‘왜들 안 먹어? 먹지들?’
‘수행하시느라 욕들 보시는데...’
‘근력 떨어지게... ’^^
먹고 있는데 나가지도 않고 앉아서
저... 저... 하다가
‘왜?’
하니...
저도 누구신지 바로 알아보겠는데
저희 스님이 어찌 그런 큰 실수를 했을까요?
‘죄송합니다.’
‘여기서 하루 유 하시고
저녁에 찾아뵈면 용서하여 주세요.’
피식 웃으면서...
‘무슨 말씀을...’
‘그래도 이 나라 불교계를 이끄는
대표적인 삼대 방장 중 한 분 아닙니까?’
‘난 되었습니다.’
‘다시 볼 일 없을 테고...’ ^^
‘그러시면 안 됩니다.’
‘하~ 참!’
‘그러면 머, 할 말도 딱히 없는데...’
‘제 입장 곤란하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처님 제자들이니
별 일이야 있겠습니까?’ ^^
하! 이 ㅆㅂ 넘들...
그러고 다니다 보니,
제대로 된 넘들이 없어.
깨우친 자가 없는게 아니라
된 놈들이 없어
이사람이 이 나라 대표적 종단에서 찾아왔어도
그냥 살던 대로 살아!
이제 와서 내 뭘 어케 하겠어?
그래도 제대로 된 게,
한 중이 있어,
아예 주지 자리 내 던지고
아예 집에 와서, 개기고 있어.
다름이 아니라...
마누라 눈치 보여서 할 수 없이
‘그래라~ 가자’ 해서
조계사에 잠시 머물다...
이것도 불편 햐~
중도 아는 놈은 알고 예를 갖추니
이거 무슨 중합도 아니고,
비승 비속 이라더니
그래서 직할 사찰하나 비워라 해서 가 있으니
이것도 불편해.
괜스레 그 큰절에 지나는 중생들도 많은데
밥 먹을 때 마다 고기 구워서 올리라 하지.
땅 넓고 경치 좋으니...
저녁이면 절 마당에서 고기 구워 술 먹지
(나는 먹어도 돼 ^^
그러나 중이나 불자라 하는 이들은
먹으면 안돼^^ 율종의 율계 야)
^^ㅎㅎ 앉아서 먹다가...
‘스님들도 한 점씩 들어’ 하면...
‘아닙니다.’ 하지...
‘먹어 괜찮아~’ ^^
마지못해 입에 넣고 꿀꺽 넘어가면 ㅋㅋ
‘지살 지가 먹네...’ ㅎㅎ^^
하면...
그때 부터는 밥도 못 먹어 ^^
이것은 장난일까?
가르키는 것일까?
시래비 자식들 ^^
결국 중 한 놈이 술을 먹고
내방(주지 방)에 들어와서...
‘제가 나이도 많고, 그래도 법랍이 50인데’
‘왜? 말을 함부로 하대를 하십니까?’
‘그리고...’
‘큰 스님들이 속인한테 절을 하면 됩니까?’
‘내가 시켰냐?’
‘지들이 눈구녁이 삐었나 보지.’
‘너도 중이니 알겠지만...’
‘부모말도 안 듣고
자기 길 간다 하는 놈들을
내 무슨 수로 말리냐?’
‘왜? 자꾸 하대하십니까?’
‘너는 법랍이라 하는게 아니다.’
‘법랍이란?’
하다가...
웃으며...
‘야! 이놈아!’
‘50년 짜리 법랍이 어디 있어?’
‘법랍이라 하면 3000이 다 넘었는데’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빨리나가라! 나 자야겠다.’
‘선생님은 속인이 왜
주지 방을 차지하고 있냐구요?’
‘니가 방금 말 했잖아?’
‘왜? 하대를 하시 냐니까요?’
‘허~ 이 자식!’
‘잘하면 니 애비도 치것다?’
‘아~ 이 자식아!’
‘내가 그럼 너를 머라 하리?’ ^^
‘죽이래???’
‘니가 나를 선생님이라며?’
‘꼬우면 너도 말 놔~ ’^^
‘그러면 돼지...’
‘저는 못 합니다.’
‘내가 너보다 먼저 살았기에...’
‘니 놈 그런 주둥이에서도...’
‘이렇게 욕먹으면서도
죽어도 선생님이라 하는 거야.’ ^^
‘가라!’
‘잠 좀 자자!’^^
‘원래 안 주무시잖아요?’
‘너 지금 나한테 시위 하는 거지?’
‘너 여기 머 하러 왔냐?’
‘중이 절에 안 있고 어디 있어요?’
‘나~참!’
‘젓방 살이 하는 놈들이
쥔 행세한다하더니.... ’
‘좋은 말로 할 때 가라!’
안 가니 결국 발로 걷어 차 버렸지...
안경은 깨지고 쥐어 터져 부어 오르고... ^^
결국 신고 하신 다만??? ^^
전화를 들어 112 눌러서 전화기 주니...
안 받아 ^^
제발 좀 받아라. ^^
전화기 받아들더니
그냥 끊어 버린다.
신고해라 하니...
‘왜 그러십니까?’
‘신고한다 면서?’
‘그래야 진짜 신고문이 뭔지를
제대로 견식하지...’
‘산채로 지옥구경을 제대로 할 거 아니냐?’
개자식!
그제 서야 바들바들...
개는 원래 그러는 것이야...
결국 절에서 연락 받은 사찰부 중들이 와서
개 끌듯이 끌고 나갔지.
‘스님들!’
‘그냥 없던 일로 해!’
‘나 불편하니까!’
‘죄송합니다.’
죄송할 게 뭐있어?
내가 말 가운데 위협하듯 한다.
위협이라도...
제대로 깨닫고 가면 그게 났겠지. ^^
그런데 그나마 위협같이 느끼면
그래도 괜찮아,
무덤덤 이나 미친놈 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
반연
7식이 6식을 거치고
당연히 7식에 들지.
그러나 六식은 4식 흑사리 껍데기에서 온 거야.
님들을 부처의 모습이라 하듯이
육식의 형태만 갖춘 거야.
이것이 초로인생이야.
누구나 죽어.
7식은 죽음이야.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지.
그래서 바로 닦고(베풀고)
수행(육바라밀)하라 한 거야.
육식에서 죽음을 맞으면
‘운급칠점’이란 책을 봐
가장 잘 나와 있어.
대부분 성직자들은...
7식에서 그 누구에게 인가 도움을 받아
다시 이 세상에 오지.
와서 수행이 바로 되지 못하면
결국 그 댓가의 고통을 겪어야 하지만...
이것은 바른 것을 알려 주는 것이야,
나도 치켜줄 줄 알고
좋은 말 할 줄 알아.
그러나 책임지지 못 할 말 하지 않고
선의의 거짓도 하지 않아.
차라리 입장 곤란하면
입 다물어 버리지... ^^
7식은 장대야를 보게 되는 것이 7식이야
‘아무르’라는 죽음의 강이야 死海(사해)
죽은 자들이 이곳을 못 건너.
본래 7식 8식은
살아서 건너는 것이야.
살아서 공부를 하여 수행한자들도
위 팔만 정법을 깨달아 알아도
8식에 들게 되면 넘어 설 수 없어.
그래서 다시 와야 하는 것이야.
8식은 누진이야.
즉 님들이 말하는 아뢰야식.
‘습’이란 이야기지.
그래서 8식을 넘어서려면
제 6식에서 8식을 넘어 뛰는 거야.
그러나 6식에서 7,8식을 건너뛰려면
살아서 죽어야해.
이것이 성철이 말 한...
활중사 사중활 이야.
쉽게 말해 주면
그대들은 귀신이야.
죽어서 다시 돌아온 것이고
누구나 죽는다고 바로 돌아오지 못해
죽어서 끝나거나 말대로 그냥 윤회하면
부처가 수행하라 하지 않았을 것이고
지장을 유명교주라 하지 않았을 것이야.
귀신이 육으로 와서
그대들 선지식들이
살아있어도 죽은 자들
이라 한 거야.
죽은 자가 이 세상에 와서
다시 죽어야 ‘진’을 알게 돼 있어.
그러나 죽은 자가 죽어서 깨지 못하면,
성철이 이것을 ‘산송장’이라 한 거야.
그래서 깨우치는 것을 실상을 일갈 했는데,
근대에 이렇게 가르켜 준 자가 없어.
그러나 이미 가르켜 놓은 거야. 옛 부터...
그러나 그 뜻 하나마저도 모르는데
그대가 알기는 뭘 알아?
죽은 자가 다시 죽어야 해.
그리고 살아 날 때...
이것을 도가에서는 ‘재생인간’
또는 ‘갱생’이라 한 것이야.
불가에서는 이것을 반야를 건넜다하여
이를 세간해라 한 거야.
(이 세상에 해와 같은 존재인 부처)
이 때는 8식을 넘어서기 때문에
이 때 불계로 가는 것이야.
그러나 이것은 이미 8식을 깨달은 자들도
중생들 땜에 다시 오는 것은
그들은 반야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
그러면 여기서 님도...
반야가 이 세상에 널려있지 ^^
그러나 님은 반야가 있어도 반야를 몰라.
그것이 8식을 넘어선 자와
그대들같이 식으로 잘못 배운 알음이 다른 거야.
불가의 밀교에서 챠크라를 말하고
이것을 몸 체내의 7군데
기가 발산하고 지랄을 해도
만다라의 그림 하나를
모르는 것과 같은 거야.
몸이 무슨 기계야?
한 곳도 제대로 모르는데...
무슨 7곱 군데 챠크라??
헛 소리 하는 것이지...
한 군데라도 그 지점
(소식이 끊긴 자리
또는 일지점이라 하지)를 알면
7곱 군데이던 공안이 칠천하고 칠백이 무엇이든
실상을 깨달아 알거 아니라고?
말로 도를 통하고 말로 깨닫는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사람은
잘 아니 썼겠지?
그러나 이렇게 말 해주는 것은
그대들의 근기가 그러하기 때문이며
이렇듯 장문으로 부연하는 것도
그대들 말하듯 자랑이 아니라
이 역시 부연일 뿐이며
역으로 위에 언급한 이들이
그대들 보다
모자라지 않은 이들이라는 것이야.
그 만큼 잘못배우고 잘못 배운것을 알면
돌이켜 책속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보는 것도 공부지
반연이란? 반야를 말하며
반야를 깨우쳐 구결을 알게 되는 데는
‘교외별전’한 거야.
이생에서 다시 돌아와도 알고 깨우쳐
진종자(자아)가 무엇인줄 알고
다시 돌아오는 것과
이미 깨우친 자들이
돌아가는 기회는 이번 한번이야.
알게 되는 이들은 이사람이 나타내지 않는 것도
최대한 배려에서라는 것마저 알게 되지.
자격도 없는데...
위의 내용도 실제를 해주면 뭐하고?
삼가(교)가 전한 종맥이 불가로 전해졌으며...
이것 역시 교외별전이란 이름으로 방편한 거야.
그러니 이곳에서도
이사람을 만나기를 원하여 만나도
해 줄 자만 해주고, 그걸로 끝이야.
가르킬 바도 없고 내게 찾아와도 귀찮아.
육다를 거치지 않은 자는 자격이 안 돼.
물론 이사람이 하고자하면 되지만...
이미 접은지 오래야.
불가의 내린 내역 중에...
사시공양 이라는 것이 있지.
이것은 자타일시 성불을 기원한 것인데...
이미 이것도 끝났어.
그래서 각자가 알아서 가야하지.
다만 마친 자들은 그 길만 해주면 될 뿐이고.
이게 타타타 라는 것이야.
그 노래가 나온 연유 이고...
어디로 갈까? 기독교? 천주교?
이 나라 7대 종교 중 어디로 갈까?
그래서 성서는,
당을 짓지 말라 한 거이고
불가에서는,
너희는 스스로 집을 짓지 말라 한 거야.
나는 그들을 보내는 것만 마치면 돼.
다음 생에서 도는 이들은
이 역시 그들대로 길이 있는 것 이고...
흔히 종교에서 말하는 대로...
종말이 있던지 말던지인데...
종말이란? 인간이 당하는 것이지
천지는 그대로 무위라지만...
무위가 아니지.
말법은 마지막을 말 하는게 아니라
‘말 법’이야.
말로 할 때 들어야해.
이렇게 글로서 하는 것은...
‘영보화 필법’이야.
예로부터 말법은 로고스.
말씀을 뜻하는 것이고.
영보화 필법은...
그리스도의 도 라는 것이야.
말법은 법주라 하는데...
법을 설하면 법계가 응하며
그 실상이 세상에 반영하여 나타나는 것이야.
그러면 수행이 된 자들은
때가 되었음을 바로 알게 되지...
바람이 전하고 나무가 말하고 돌도 말을 해.
그래서 아는 것이야.
다만 무정이 그러하나
무명은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이지
자기 오지랖도 못 가리는데
하물며 중생을 안타까이 여긴다.
그것은 도가 높을수록 더 하는 것이지만
중생은 어리석어
이 마저도 깨우치지 못 하고 탓을 하나
이는 연민이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리할 뿐이라는 것이야.
그대들이 깨우치던 말던
그냥 쓰는 것인데...
이렇게 장문들을 써서 답 함은
나름으로 최선을 다 하는 것이야...
옷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그렇다고 이사람이 그대들처럼
지식 고수가 되길 원하나?
이사람이 한 아이디만 쓰면
그대들 보다 먼저 이겠지?
아이디를 왜 없애버릴까?
그때그때 방편일 뿐이야.
^^ 그대 관음골..
예전에 나한테 다른 아디로
한 소리 들은 분 이그만... ^^
열심 하셔서
이루고자 하는 것 이루시기를 바라고...
부처는 본래 인도가 아니며
예수 역시 유대인이 아니야
이 세상의 문명과 종교 역시
이 나라가 원류고
다만 현 세대는
만법귀일의 이치를 따라 흐를 뿐이야.
이 나라는 본래 부처의 모습이
태시부터 증거를 해 놓은 곳이 있어.
누구라도 보면...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증거지.
다만 이 곳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 모습이 본래 천대장군 관세음이며
무관의 제왕이 아니라 왕관을 쓰고 있지.
이 나라 전해지는 ‘욕대관왕’이야.
‘욕대’란 것은 ‘진공묘유’야.
이게 진짜 선종에서 말하는 ‘벌모세수’를 말하며
물 한바가지 가지고 세수야 하지 ^^
이것은 행식이야.
전하는 식이 그러하다는 거이지.
‘욕’이란? 목욕 욕
‘대’는 띠 대야 ^^
위에 챠크라를 미친놈들 하는 것은
목욕을 제대로 하는 것은
천지를 운용하는 거이며,
육의 몸으로 체내의
인간적인 것을 진화시켜 태워버리는 것이야.
상상을 해서 자기혼자 몸에 기운을 운용하고
기를 돌리고 지랄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몸에 불이 운용해서 돌아가는 것으로
이것을 ‘소천지’ 운용이라 하며
이를 옛 부터 ‘주천화후’라 하는 것인데...
운용에 따라...
하늘(우주)과 땅이 반응을 하는 거이며
허공중에 날리는 것을 츰부 다라니
범나비가 춤을 춘다는 것이야.
이것이 현대 물리학에서도
때가 되니 법계에서 나타낸 것이지만
‘나비효과’라 하지.
그러나 이게 본래 오래전
장자의 도야
즉 장자가 사용했던 것이란 말이지
그래서 장자를 백정이라 한 거야
인간 백정
하늘이 인간을 죽이면..
이는 도가에서 마땅한 이치라 했지만
죽는 인간은 하늘을 원망 하듯
하늘을 악마라 하겠지...
부처가 이러해도...
부처를 악마라 하지 않을까?
태국이나 남반구에서...
부처상이 왜?
사면입상으로 되어있어 괴물같이 해놨을까?
예전에 다 겪은 것이지.
부처도 화나면 그리하는 것이야,
이 나라 석굴암의 부처야.
불가에서는 이 분을 대적금강 이라 하지.
전쟁하면 핵폭탄이 무섭지
그러나 지진한방이면,
핵이 동시에
100개정도 폭팔하는 위력으로,
하는 것은 허다하지.
지진이 일어나면,,,
그래도 부처도 찾고 하늘도 찾고 ^^
그러나 그 기도를 들어줄 이가 없지.
이게 타타타 야
위에 능력껏 깨달음의 길도 가야하 듯
몰라서 못가고 자격이 없어 못가고
천지의 재앙은 그저 자연도 ^^
자연이 그러하니 부처가 있으면
부처가 보고 있을까?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보고 있을까?
그러니 이러함이 다 허튼 소리 일뿐.
그러나 갈 길에 놓인 사람은 갈 것이고
길이 있으니 그 길을 지향 하는 이들은,
가기는 갈 것 아니라구?
이세상은 영원하나 다만,
인간이 유한할 뿐이지,
그러함을 벗어나라 가르킨 것이구.
그대들 흔히 말하는 자등명 법등명
아난을 가장 연민한 부처가,
왜 그에게 자기 불을 밝히고
법등에 의지하여 길을 가라 했을까?
어렵게 생각 할 바 없고
인간은 누구나 이 세상에 오면,
공평하게 가지고 오는 게 있는데,
이게 ‘사리불’이야
도가에서는 사리불을 진종자라 하지.
이곳에 보면 이미 불이 발동한 이들도
그게 뭔지를 모르고 있는 이들이 많아.
그러면 가르켜 주지만...
헛소리하면 그거야 자기 문제지 ^^
그래 너 잘났다.
낙동강 오리알 이라는 것이야
자기불은 자기에게 있고,
이것을 밝혀야 진법을 보게 되지.^^
당신의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2012-02-06 17:59
헉!
그럼 포도나무가 내 아들??
난 아들 셋 밖에 없는데? ^^
하나는 무진탈 이구
(이놈은 탈쓰고,
장난 무쟈게 좋아하는 센티멘탈.
천성적 쇼를 하는 쇼군이구, 탈무드)
하나는 백양
(어린양 ; 희생양, 태어나면서부터,
사랑가 부르고 나온 놈이구^^)인 옛 고불이구.
하나는 카토릭의 이사도라 이구...^^
(태어나면서부터 백옥으로 태어나,
팔등신 미인이구...
썬텐 해도 안 탄다고 투덜투덜^^)
포도나무는 족보에도 없는데??
하늘은 단태로 전해지며,
이것을 독생자 독수성자라 합니다.
ㅎㅎ 무지한 대갈통들...
하늘은 단태인데...
어라? 아들이 둘이네???
ㅎㅎ 나이는 결서 따라 나타나고,
둘은 분명 쌍태아.
둘이 하나이구, 하나가 둘.
이렇게 태어나기도 어렵지가 아니라,
불가능하지....
태양력과 태음력이 자·오시로 맞춰져야 하니.
이것이 판밖의 하늘의 일.
그래서 정확히 맞아 떨어지지...
인류사 태음과 태양이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일.
이것을 정양도 정음도라 하는 것을,
법계는 이것을 증명하나,
인간은 무지해서 모르지...
백양의 할렐루야 기도원 있는 곳이,
지명이 본래는 신웅리.
이것은 환단고기 록의 환웅...
하늘이 판밖의 일을 끝내고,
이 곳 지명은 쌍웅리로 바꾸었으니,
이것은 불과 몇해 전 나타낸 실화. ^^
불휘 깊은 나무.
이것도 법계가 밀본의 정체를 나타내며,
이미 잡아들이기 시작한 것을 나타내는 것을,
증명하는 것.
백성은 행복하고,
바라보는 삶의 목적에 희망이 있어야 하는 것,
그것을 위해서는 살겁도 서슴치 않는다.
파천황.
무릇 하늘이라 하는 것.
거짓된 것 들을 깨버리고,
무간지옥으로 잡아 넣고,
이제 다시 꺼내주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지옥의 염부제.
염라대왕
즉 염라천자라 합니다.^^
파천황을 독인지체,
즉 불가의 금강불괴지신,
대적금강이라 합니다.
포도는 피(혈)를 상징하며,
포도나무라 함은 예수자신을 상징하는 말.
하늘은 다혈질이며,
혈은 곧 생명이므로,
포도나무는 생명나무,
유대말로 세피쿠르
여기 말로 감나무.
즉 용화수(시목)
이 나라에만 존재하는 유일한 화룡수,
너무 오래 돼서,
그 해수를 알기도 어려운 나무 ^^
불가 경전에 전하는 수미산에 가면 있음.
이곳을 허공중의 하늘 어느 곳 이라 하면,
이 넘들은 세상의 연혁도 짧은데
무릎팍 보면 00봤다하고,
고래 때 옛 말에...
조ㅅ도 모른 것들이 말만 전해 듣고,
불알을 처음본 기집이 머스매 불알보고,
탱자탱자 한다고 한 것임 ^^ ㅋㅋ
생명나무가 감람나무?
족보도 없는 나무.
구전 발음이 와전 된 건가?^^
하나님은 하나 밖에 없는 우리님 이란
순수 우리말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님들 누구에게나 존재하나,
그것을 느끼고 바라보는 해바라기는
동에서 떠오른 태양이 서산 너머로 지더라도,
그것이...
동쪽에서 떠오른 태양인 것을 모르지 않으며,
다음날 날이 바뀌고 해가 바뀌어도,
그 태양은 항상 그 태양 이어라.
이거이 천부경의 태양앙명인의 뜻입니다.
태양앙명인은 인중천지일 입니다.
ㅎㅎ천지가 사람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이거이 노자가 말한,
중묘지문 (衆妙之門)입니다.
뱃속에 똥만 차면,
그 속에 천지가 있을 수 없습니다, ^^
본래의 뜻은...
부처도 중생이란 뜻입니다.
아무리 선연의 덕성과 수행의 내력이 있어도,
중을 만나 모르면,
도로 아미타불 낙동강 오리알이라는 것이지요.
위의 중은 땡중이 아니라,
샌님(공부하는 학인의 원 명칭) 중이 아니라,
衆(무리 중)가운데 中 입니다.
옛 부터 철인들은,
도가 中에 있다함은,
바로 이거를 이른 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로 알 수 없는 말입니다.
그가 이름 지어 불러 주기 이전에는,
아~ 나는 존재도 없는 것을...
이것입니다.^^
中은...
한자의 문자가 가르키는 中이 아닙니다.
허공중의 ‘중’이며 우주의 ‘축’입니다.
하하하~~~~~~~~~
우주의 축이 보입니까?
인간은 그렇게 보잘 것 없는 존재.
그래서 무진탈이 말하기를
인간을 가여이 여겨 가르킨 바,
동 지나곡의 먼지 한 올만도,
못한 존재라 한 것입니다.
동지나곡은 동승신주.
염부제 가는길 입구에 있습니다.
일명 먼지골 이라 합니다.
오만과 편견의 앝은지식이,
인간을 죽입니다.
요거이 간단히 말해서 식자우환 이라는 것,
알라면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어설픈 설마가 사람 잡네. ^^
그러다 이색들..
똑바로 알아 알간? 하며 까버리면,
그때는 알라신이여! 해가면서,
그쪽(메카: 그넘들 성지 ㅎㅎ)를 향해서는,
아무리 급한 볼일이라도,
파이프 막고 참지요.
종 땡 치면 가래떡 빼다가도,
밥 쳐 묵다가도,
그쪽(메카)를 향해서,
엎드려 절하지요. ㅋㅋ
언놈이....
도란?
이미 도라 하면, 도가 아니다.
하는 말을 그대로,
도란? 도라 하는 게 아니다.
그러면 지~~~~랄 한다고,
도를 말했겠나?
역설 패러독스.
즉 ‘요도’라는 것인데,
이것이 천도 이며 진도 일진데,
독사의 자식들아!
내가 길(도)이요 진리(참된 가르킴)이며,
생명(영원의 생명)이라
그러면 예수는...
자기가 도라 했으니 도가 아니네?^^
왠 이런 역설을^^ㅎㅎ
이런 역설은 설주,
본인이 중생을 가르키는 방편으로,
역설. 즉 백문이 불여일견이나,
그나마 그도 모르니 말로 말도 하는 것을,
말 꼬리채 잡고,
화두 하는 종자들을,
일컬어 하는 역설입니다. 히히^^
삶의 무게는 얼마나될까요?
2010-12-24 05:55
삼라만상은 천태만상과 같은 말입니다.
이 말은 태어나는 모든 것,
즉 존재하는 모든 것은, ‘천태’에서 나왔다는 말이며,
‘삼라’
즉 보이는 모든 것은,
역시 하늘로 부터라는 말입니다.
삶의 무게는...
굳이 부처님의 가르킴이 아니라도 행업의 소산이니,
각자가 짊어진 무게만큼 다른 것입니다.
부처라 해서 삶의 무게가 없었다면,
굳이 맨발로 걸식하며,
사구(49)년 행업을 하지 않았겠지요.
이와 같이 한 행업의 결과가 ‘무법설’이라 해도,
그것을 가르킨 여운은 남는 것이니,
이것을 생의 그림자라 합니다.
이렇듯 인생은 작든 크던,
그림자를 남기고 살아갑니다.
다만 이것을 행하는 자체만 모를 뿐 이지요. ^^
누구나 ‘아’를 가르켰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어’를 받아들입니다.
그것이 ‘어’가 어 되어 계속...
어! 어 어 어? 이렇게 됩니다.
이것을 ‘업장’이라 합니다.
어 어 어 를 계속 한 만큼의 삶의 무게도,
그 만큼 이겠지요.
왜냐하면 기실 말은 하면서도,
결국 말하는 그들도 답이 없기 때문이지요.
답이 없는 것은,
결국 답이 없는 생을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 만큼 삶의 무게는 큰 겁니다.
욕망의 산물이라 원죄를 말했고,
이것은 다만 그들이 허물을 원죄라 하여,
굳이 어 어 어 할 뿐이지요.
이것은 마치 에덴이란 설정에서,
무엇이 선악과 이며,
결국 그로 인한 원죄의 소산이 인류의 죄업이며,
그러나 너희는 즐겁게 만물을 다스리라 하는 것과는,
상호 모순되지요.
이와 같이 부처님도...
카이샤파야...
‘마음의 상을 구하라’
‘그러나 머무는바 없는 마음을 구하거라’
했듯이
이것은 다만 카이샤파에게 한 말을,
굳이 다들 중생이,
자기를 가르키는 말인 줄 알 때는 답이 없지요.
왜냐하면 중생은...
그들 나름의 개체 별 중생이지,
카이샤파가 아니거든요.
이 마음의 가르킴을,
굳이 자기에게 대비하고 싶거든,
카이샤파가 되어 보던지,
아니면 부처가 되어보아야,
마음의 진리를 알 수 있겠지요?
이것은 마치 어리석은 중생들이,
재벌가의 누구는 좋겠다. 하는 것은,
그들의 짊어진 짐을 모르기 때문 이지요.
대부분의 중생은,
그것을 체감조차도 못하는 거이지요.
왜냐하면 재벌가라는 선망의 대상이,
그것을 생각하는 중생 자기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대통령이라는 자리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다만 성숙된 중생은,
삶의 분별은 깨우쳐 알고,
중생이 중생을 분별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는 않겠지요.
삶의 무게도 이와 같은 것이며,
짊어진 무게가 클수록,
자성을 찾아 깨우칠 확률이 높은 것이지요.
물론 그대 중생들은 아니지만,
이쯤 되면 나옹의 선시가 말하는 뜻이,
무엇을 말하는 지는,
누구나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는 있을 것이나,
이 역시 중생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와는,
전혀 다른 거이지요.
하늘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고,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하늘을 향해,
티 없이 살았다 하는 이들, 있을 수 없든...
깨달음을 모르고, 청산이 하는 말 알지 못하거든...
‘무기’를 모르니 아는바 없는 하급중생이며,
인생은 녹음이 되고 녹화가 되는 것을 모르니,
과거 하늘의 안배인 ‘범망경다라니’를 알지 못하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 것을 입으로는 말하고,
육식은 이것을 모르는 바 없으나,
기실 그것을 아는 이는 없고,
그래서 삶은 고해이고,
번뇌의 바다를 건넌다는 것이 아니라,
이 바다에 풍덩 빠져,
이미 헤부작 거리다,
죽은 귀신들인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삶의 무게를 한 올 남김없이 털어내고,
진짜 바라문을 바라보거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이,
그러나 바람에이는 잎새에도,
나는 떨어야 했다.
아무리 태산이 높다하나,
결국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 만은,
사람은 제 아니 오르고서 뫼만 높다 하더라.
이렇듯 태산을 오르려거든,
삶의 무게는 더욱 무거워 지고,
다리는 쳐지고, 고지는 아득한데, 몸은 지치고,
결국 오르고 오르다 죽기는 죽지만,
정상에 오르는 그들도...
결국은 하늘아래 뫼(묘동)인 것을... ^^
결국의 중생의 답은...
털어내고, 털어내고, 털어내서,
자기 없는 무아의 존재를 느끼면,
삶의 무게 따위가 없겠지요. ^^
그러나 다시 돌아보는 것은,
그들이 무어라 해도,
‘사무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용맹정진 ^^ 객기와 호기,
그리고 다듬어진 ‘기상’과는 다르겠지요.
삶의 무게는 이러한 거랍니다. ^^
벌새
eowjdtks1 | 2010-12-06 04:51 | 조회 498 | 답변 2
몇 일 전 산에서 한 5cm정도,
엄지 손가락만한 새들을 떼로 보았는데,
제 주위에서 도망도 안가고 따라 붙더라구요.
나중에야 앉아 쉬면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솔밭의 높은 소나무에 앉아 제대로 안찍혔네요.
그런데 검색를 해보니 벌새인데,
우리나라는 서식를 안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박가시나방을,
착각을 한 것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분명히 벌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서식을 하나요?
====== 댓글 첨부 ======
eowjdtks1님
10.12.09
아~ 나~
위 그림은 나방이잖아요!
나방과 새도 구별 못해서 질문한 것 아닙니다.
벌새에 대해서 이미 검색을 해 봤고,
이 나라에 살지 않는다 하니,
질문을 한 것이에요.
산에서 제 주변으로 사람도 겁 안내고,
손으로 잡을 수도 있었는데,
잡기 싫어서 안 잡았어요.
그리고 나 역시 처음본 새라,
벌새라는 생각에 검색을 해 보니,
우리나라에 없다 해서...
전문가 분이라 찾아서 1;1 질문을 했답니다.
^^ 답변은 고마워요.
부동산 재개발 문의..
2010-10-13 20:54
재개발 지구는 감정 평가를 할 때,
한국감정과 사설 감정 복합으로 합니다.
지역이 어느 곳이냐에 따라,
공시가 100%와 공시가 보다,
상위 100% 이상을 감정하게 됩니다.
서울 지역이나 경기지역이면,
공시가가 보통 80% 정도로 하기 때문에,
님의 땅 같은 경우는 3억 정도 나옵니다.
건물은 년 수에 따라,
또는 여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감정이 나와야 알 수 있구요.
가격이 님의 요건에 맞지 않으면,
이의제기를 하면됩니다.
30%선 내에서 재감정 들어갑니다.
그 정도면 시세에 거의 맞게나,
약간 상위로 나가겠네요.
몇 년 살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지역 여건에 따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뭐라 답 할 수 없는 요건입니다.
지구 고시가 되어도,
강제요건은 일단 지역민들과 요건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단독주택 건축비 문의(인테리어포함)
2011-07-27 19:58
1층을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3층을 지으려면 78평 정도 지어집니다.
가용면적까지 빼면,
40평형 정도 3세대 정도 나오겠군요.
건축비는 78평 계산합니다.
건물을 어케 짓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친환경 고급자재로 생각하면,
평당 400 정도~ 나옵니다.
자재는 최상급 자재입니다.
일반 조적 건물로 지으면,
평당 280 정도면 짓습니다.
철근 구조물 골조로 한다면,
평당 320정도면 짓습니다.
자재는 중급 정도 입니다.
건축을 빨리 지으려면,
빔으로 설계를 해서 골조를 만들면 빠릅니다.
처음은 설계를 해야겠지요.
설계를 하고 자재를 선정하면,
자세한 건축비가 나옵니다.
건축비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은행에 협의를 해서 대출조건 상황에 따라,
공사를 할 수도 있고,
그래도 계약금 정도는 있어야 할 겁니다.
조립식주택 전원주택겸 민박 120평 시공견적
2011-07-21 22:51
간단하게 120평,
150 예산이면 1억 8천이네요.
1층 상가 50평, 이층은 민박, 3층은 주인집,
그렇게 계획하고 있나 보지요?
업자들이 그 가격에 짓기는 무리일 겁니다.
그러나 위 질문 내용대로,
직영하면서 짓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3층 구조물이니까,
조립식이나 철골조는,
지어도 건축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건축은 평수가 크면,
공사 평당 단가를 좀 내려 잡아도 됩니다.
그 정도 예산이면 건축 공정이,
최대한 빠른 공법으로 공사를 하셔야 합니다.
업자나 직영이나 공정기간이 길면,
소요되는 인건비나 경비를 무시 못하지요.
빔 200T 정도로 해서 골조를 세우고,
벽면을 조적이나 옹벽조로 만들면 됩니다.
건축 공사 시 내외장 마무리 공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시공하는 자재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납니다.
건축에 소요되는 자재는,
직영을 하던 업자가 하던,
현금이면 자재를 싸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싸게 지어도 집을 짓는데,
최대한 좋은 자재를 써야지요.
건물의 골조와 벽체는,
어떤 것으로 지어도 대동소이합니다.
건축물의 기능을 생각하여 한다면,
콘크리트보다 더 나은 자재를 사용하면 되고,
즉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벽체를 만들면 됩니다.
내장은 답변에 사진이 올라 있는 대로,
편백 나무를 사용하는 것이,
요즘 친환경적 내장마감 입니다.
편백에 생 황토 타일 종류,
또는 황토 미장을 하여 황토 미장 위에,
한지 파초지를 색상에 맞춰 시공하면 좋습니다.
외장은 아래층이 상가니,
전면은 유리 시공일 것이고,
민박할 곳만 모던한 디자인으로,
계획해서 시공하면 되겠네요.
3층은 아파트형으로,
내부 디자인하면 되고요.
건축물은 빔으로 하던 철 구조물로 하던,
어차피 중량에 따른,
골조구조가 중요하지,
내 외장으로 마감하니
마감재를 어케 쓰느냐에 따라,
건축물의 가치가 평가되지요.
바닥재는 요즘 주택이나,
특히 손님을 받는 펜션은,
기스나 긁힘이 없는
강화마루를 많이 사용하구요.
상가 바닥은,
우드타일 계통으로 많이 합니다.
자재를 직접 구입 해서 직영하면,
150 가지고 가능 하겠습니다.
고창에도 건축을 하는 이들이 있는데,
조언을 구해서 하시지요.
조언을 구할 분이 없다면,
고창 쪽에 조언해 주면서,
도와줄 분을 소개해 드리지요.
또한 업자를 선정해도,
그 지역 사람이 나을 겁니다.
저는 건축 자재를 생산 판매하니,
그 지역업자나 개인적 친분이 있는 분을,
소개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아마 상가를 짓고 펜션을 계획하니,
석정 온천 부근 쪽인가요?
아니면 선운사 부근?
업자가 타지에서 그 곳까지 시공을 하러 간다면,
아무래도 공사비가 더 들어가겠지요.
또한 타지 업자가 시간 내서,
자세한 사항을 조언해 줄 리도 없구요.
그리고 건축할 때 항상 주의해야 하는 점은,
공사비에 따라,
공사를 진짜로 깔끔하게 마무리해 줄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건설사를 가지고 하는 이들도,
공사를 잘못하면 손해를 보는데,
현재 계획한 금액은,
업자가 공사를 하기에는
무리수가 있는 금액입니다.
업자가 돈이 안 되는 공사를,
한다는 것부터가 이상하지요.
나도 고창 지역에 연고가 많습니다.
현재는 건축자재 판매와,
특수자재 생산을 하고,
조달청 납품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자재를 하니 가끔 주변 지인들 부탁하는,
전원주택이나 휴양 시설 등,
건물을 지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건축비에 대해서,
조금은 안다고 봐야지요.
간단하게 빔 구조물로 골조를 잡고,
벽체를 어케하느냐? 계획하시고
내부 내장재를 선정하고,
외부마감 처리를 계획해서,
일단 자재 금액부터 셋팅 해보세요.
발품을 팔고 알아보면,
좀 더 나은 자재로 지을 수 있습니다.
건축이란?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값어치 있게 지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어떻게 구상을 하고,
계획을 잡아 짓는 것이..
잘 지어진 건축과,
보기에도 이상하게 지어진 건축의
차이가 있습니다.
내장은 황토 타일과 편백으로 장식했습니다.
이층 인데 살림집 입니다
일층 벽면에 역시
생산된 황토 타일로 마감처리 한 것입니다.
이런 자재를 사용하거나,
일반적인 건축에서 보기 드문 자재를,
정보만 좀 있으면 얼마든지,
좋은 건축자재를 값싸게 구입 해서,
쓸 수 있습니다.
[디스크 통증] 허리 디스크 (추간판 탈출증)진단받고 계속 통증이 있습니다.
2011-01-17 23:47
허리 4,5번이면 요추인데,
위 설명대로 하면은,
추 간판 탈골이나 협착입니다.
다리 아래 부분이나,
엉덩이 쪽이 아무렇지 않다는 것은,
현재 추 간판 부위가,
신경과는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앉거나 일어 설 때,
또는 허리를 곧추세워,
앞으로 수평으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두 발을 붙이고 차렷 자세에서,
쪼그려 앉았다 일어서면,
일어 설 수가 없을 것입니다.
단순한 추 간판 탈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
단순해도 치료를 잘못하면,
오히려 역효과나 병을 키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제대로 인체를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드물 겁니다.
집에서 스스로도 치료를 할 수가 있으나,
현재 부위가 얼마나 되었는가에 따라서,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야 할 수도 있겠군요.
자가 치료방법은...
일단 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허리를 세운 다음,
서서히 앞으로 손을 들고,
수평으로 허리를 사용하여 밀어내면서,
손을 정면 앞에다 쭉 피면서,
배 부위가 무릎에 닿게 펼치세요.
그리고 이렇게 가능하거든,
아침마다 이렇게 하고,
그 다음엔 두발을,
발바닥이 마주보게 하여 손으로 두발을 잡고,
가슴을 이용하여 앞으로 밀어내서,
두 팔꿈치로 양쪽의 두발의 대퇴부를 누르고서.
앞으로 쭉 밀어 펼치세요.
이렇게 계속적으로,
한 삼일정도 해서 괜찮으면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도,
허리를 마음대로 하기가 멋하면,
병원보다 활법을 하는 데를 찾아가서,
허리를 빼서 다시 맞추면 됩니다.
활법을 하는 곳도,
제대로 하는 곳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허리부분,
추 간판 상태를 보기만 해도,
어느 정도로 조절해서,
압을 가해야하는지를 압니다.
잘못하면 오히려 통증이 심해진답니다.
활법을 제대로 하는 분이라면,
한번이면 그 정도 증세는 치료합니다.
첫댓글 선 감사인사 사진을 보니 조명도 에너지장을 신경쓰셔서 다셨네요..원형타공이 좋은에너지를 만든다고 들었거든요....오늘도 감사합니다.
저기 농담이라고 들어주시길 바라며, 여쭙는것이 있습니다. 죽어 적는다는 만장에 여기글 생각나는데로 적어도 되겠지요? ㅋㅋㅋ 아~~~몰랑
^^오~ 역쉬 이공계^^ㅋㅋㅋ
전 그 쪽 계통은 꽝입니다요~
물론 공부도 경전 해석도 지식도 완전 꽝~!!이지만서도요^^ㅋ
오직 하나 마음을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며 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