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옆으로샜지만 제가말하고싶은것은 이글의 제목이 이상하다는 것이죠 박주영이 마치 환타지스타라고 불리던시절이 있었던 것처럼.. 단지 그것이 문제라는 것이지.. 그럼 답글다는분들 의견처럼 주관적인 생각이라면 글쓴이는 '내가 박주영 환타지스타라고 부르던 시절' 이렇게 바꿔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골결님 두번째 답글다신 내용은 제가 생각하는거하곤 전혀 다른이야기네요.. '우리나라선수에게 안된다' 라고 단정하신건 님 생각인듯... 그럴 의도로 쓴글은 전혀없는데.. 쓸데없이 테클거는거 같긴해도 사실은 사실이죠.. 무슨 박주영이 언제 환타지스타라고 불렸나요?
진짜 한혼님한텐 죄송한데요 안느도 이탈리아 시절 몇몇 경기 빼고 환타지스타 별명붙을 만한 선수는 아니었습니다..그당시 안느의 싸커로에서 문자중계를 기다리곤 했었죠..말그대로 이탈리아축구팬입장에서 보면 안느보고 환타지스타환타지스타하면 콧방귀뀔수도 있다는거구요..안느팬들입장에서 박주영 그렇게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좀 웃깁니다
그렇죠 님말도 옳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정환보고 판타지스타라고 부르는걸 알면 콧방귀 끼는 사람들 많겠죠. 하지만 제생각은 안정환은 그래도 해외(전체다를 일컫는건 아니고)에서 어느정도 '판타지스타' 적인 성향을 가진 선수라고 공식적인 인터뷰나 기사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아온 선수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를 수 있는 것이고, 또 환타지스타적인 성향을 가진 선수였죠..안정환은. 근데 박주영은 분명 한국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재목,현 최고 테크니션임에 틀림없지만 환타지스타적인 성향은 좀 없다구 보구요..(실력폄하 아님)어쨋든 이야기가 샜지만 제가 말하고싶은건 이글 제목이 좀 그렇다는것
글쎄요..이탈리아 시절...몇몇 경기라 함은...적어도 유벤투스 그 막강한 스쿼드 앞에서 진짜 우리나라 선수가 그렇게 잘한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를 떠나서 부산시절이나 국대에서도 판타지적인 모습은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굳이 현재 판타지스타라 불리우는 안정환선수가 현역으로 뛰고 있는데 박주영에게 굳이 붙일 필요는 있을까요? 박주영이 안정환을 뛰어 넘고 나서 붙이면 모르겠습니다만 ㅡㅡ;
객관적 사실은 모든 사람이 맞다고 해야 객관적인겁니다. 지금 제목만 봐도 님이 주관적인걸 알수있는데
그럼 객관적 주관적이고를 떠나서 박주영이 환타지스타라는 굉장한 용어를 붙일만한 선수라고 (현재위치에서) 생각하세요?
물론 세계적으로봐선아니죠 하지만 우리나라에 이정도만큼 하는선수있나요? 팬들이 세계적인 판타지스타 이러는가요? 한국의 판타지스타라고는 불려도 되는것같은데? 괜히 진지해가지고 말하는개 어이상실
그리고 님 꼴이 영우스움.. 판타지스타란말이 엄청고귀한말인데 델피에로같은 S급선수에게만 붙여야되고 우리나라선수는 안된다라는 소리로밖에안보임
이야기가옆으로샜지만 제가말하고싶은것은 이글의 제목이 이상하다는 것이죠 박주영이 마치 환타지스타라고 불리던시절이 있었던 것처럼.. 단지 그것이 문제라는 것이지.. 그럼 답글다는분들 의견처럼 주관적인 생각이라면 글쓴이는 '내가 박주영 환타지스타라고 부르던 시절' 이렇게 바꿔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골결님 두번째 답글다신 내용은 제가 생각하는거하곤 전혀 다른이야기네요.. '우리나라선수에게 안된다' 라고 단정하신건 님 생각인듯... 그럴 의도로 쓴글은 전혀없는데.. 쓸데없이 테클거는거 같긴해도 사실은 사실이죠.. 무슨 박주영이 언제 환타지스타라고 불렸나요?
객관적 주관적의 용어사용의 부정확함이 요점이 아닌데요 지금?
진짜 한혼님한텐 죄송한데요 안느도 이탈리아 시절 몇몇 경기 빼고 환타지스타 별명붙을 만한 선수는 아니었습니다..그당시 안느의 싸커로에서 문자중계를 기다리곤 했었죠..말그대로 이탈리아축구팬입장에서 보면 안느보고 환타지스타환타지스타하면 콧방귀뀔수도 있다는거구요..안느팬들입장에서 박주영 그렇게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좀 웃깁니다
그렇죠 님말도 옳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정환보고 판타지스타라고 부르는걸 알면 콧방귀 끼는 사람들 많겠죠. 하지만 제생각은 안정환은 그래도 해외(전체다를 일컫는건 아니고)에서 어느정도 '판타지스타' 적인 성향을 가진 선수라고 공식적인 인터뷰나 기사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아온 선수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를 수 있는 것이고, 또 환타지스타적인 성향을 가진 선수였죠..안정환은. 근데 박주영은 분명 한국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재목,현 최고 테크니션임에 틀림없지만 환타지스타적인 성향은 좀 없다구 보구요..(실력폄하 아님)어쨋든 이야기가 샜지만 제가 말하고싶은건 이글 제목이 좀 그렇다는것
마치 판타지스타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던게 사실인듯한 제목이 거슬린다 이거죠.... (개개인이 부르던걸 말하는게 아니고 안정환처럼 어느정도 공식적으로) 그리고 전 안정환팬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글쎄요..이탈리아 시절...몇몇 경기라 함은...적어도 유벤투스 그 막강한 스쿼드 앞에서 진짜 우리나라 선수가 그렇게 잘한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를 떠나서 부산시절이나 국대에서도 판타지적인 모습은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굳이 현재 판타지스타라 불리우는 안정환선수가 현역으로 뛰고 있는데 박주영에게 굳이 붙일 필요는 있을까요? 박주영이 안정환을 뛰어 넘고 나서 붙이면 모르겠습니다만 ㅡㅡ;
김승용이 잘하네
'환타지 스타'가 아니고 '환타 지스타'로 알고 있는데...많이들 환상적인 선수...로 잘못 알고 계신듯...
알싸는 중고딩분들이 많아서 참....;;
저 중고딩 아닙니다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