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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꿈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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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 3년만의 드라마에 현지 팬들 흥분 20일자 일본 산케이 스포츠에 따르면 ‘태왕사신기’ 첫회가 12월 3일 오후 10시 BShi에서 방송된다. 배용준과 한류 붐을 일으킨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방송된 후 3년 만에 그의 새로운 작품이 일본팬을 찾아가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방영을 막 시작한 작품의 일본 방영 최정 결정이 내려진 것은 전례없던 일로 배용준의 인기를 실감케한다. 배용준은 지난 4월 아사히TV 드라마 ‘호텔리어’에 출연했지만 ‘스페셜 게스트’였기 때문에 “욘사마를 더 보고 싶다” “빨리 신작을 보고 싶다”는 일본 팬들의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
20일자 일본 산케이 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여배우 야마모토 미라이와 김래원 주연의 ‘하나카케’가 내년 봄 일본 에서 전국 상영될 예정이며 두 사람은 부산, 도쿄, 오사카를 오가며 러브 스토리를 그려간다. 김래원은 2년 전인 2005년 봄 일본에서 방영된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와 작년 개봉 영화 ‘어린신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여주인공을 감싸는 포용력이나 상냥함을 표현할 수 있는 한국 배우를 찾던 제작진은 ‘스마일’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을 만큼 부드러운 이미지로 어필했던 김래원을 적격으로 꼽았다. 일본 영화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김래원 자신도 걱정이 많았지만 일본 팬들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
24일 중국 강소성 난통 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예술제 폐막식'에서 국내 가수 신승훈과 비·김동완와 바다, 일본가수 마츠다 세이코·사조 히데끼, 중국 남가수 섀팅펑(사정봉)과 싱가폴 출신 가수 아두 등 22팀의 다양한 가수들이 합동 무대를 벌였다. 한중수교 15주년과 중일수교 3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연에서 가수 비는 '잇츠 레이닝'과 '아이두''나쁜남자'로 각국의 가수들의 공연 중 엔딩 무대를 꾸미고 신승훈은 한국 가수로는 첫번째 무대에 올라 '아이빌리브(I Believe)'와 '그후로도 오랫동안'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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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여성그룹 카라가 단아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올 한해 ‘제2의 핑클’로 불렸으며 데뷔곡 ‘Break It’로 화려하게 데뷔한 카라는 후속곡 ‘맘에 들면(If U wanna)과 ‘Secret World’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한 인기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카라 멤버들에게 이번 추석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카라의 리더 박규리는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작년 추석에는 데뷔 준비를 하고 있는 연습생이었지만 올해는 가족들에게 자랑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남다른 추석 소감을 밝혔다. “2007년 한해를 ‘카라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 카라는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다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화보]스타들의 한복 추석인사!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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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2007 아시아송 페스티벌!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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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는 최근 영국의 BBC라디오에 출연해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를 것이다. 내 외모가 시들해지기 시작할 때 성형수술을 고려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계획중인 남편 마크 안소니와의 공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로페즈는 "남편은 내가 무대에서 '이프 유 해드 마이 러브'를 부르기를 원하지만, 그 노래는 이미 너무 많이 불러서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딱 잘라 말했다. 한편, 결혼 3년차에 접어든 로페즈는 최근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 배가 부른 모습으로 참석해 임신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로페즈는 6번째 정규 앨범 'Brave'의 발매를 앞두고 첫 싱글 'Do It Well'를 발표해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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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영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주인공인 이반나 린치(루나 러브굿 역), 엠마 왓슨(헤르미온느 역),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포터 역), 케이티 렁(초 챙 역)이 나란히 서 있다. 그런데 이들의 키가 모두 비슷하다. 특히 청일점으로 가장 두드러져 보이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모습이 확연하게 눈에 들어오면서 “해리포터의 굴욕”이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뭘 또 굴욕까지야… 키 작은 게 굴욕인가’, ‘다들 비슷해서 큰 키인지 작은 키인지 모르겠네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굴욕’이라고 까지 말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루나 바지는 노홍철 협찬인가’, ‘저런 옷 소화하기 어려웠을 텐데’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반나 린치’의 바지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기사제휴-디시뉴스] 전현숙 |
첫댓글 위에서 네번째,,, 오른쪽으로 세번째... 장미,,, 이뻐ㅎ,,, ^^&
내가 좋아하는 비도 보이고 빅마마도 보이고....장미야~고마워~
오늘도 변함없이 뉴스을전해주는 우리들의 앵커 장미 ...수고많다
내는 비하고 클린턴 빼고는 언년놈들 도통 모르것다~ㅋ
메리네 솔방에서 접하는 뉴스! 잼나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