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이 질때 이선희작사/곡/이선희노래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다시는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첫댓글 이 선희 이혼 한 남편이 자살후......이 선희가 작사 작곡한 곡이라 들었어요....."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요 대목에서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