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강일도서관에 재미있는 수업을 한다.
일단 55세 이상이 참가하고
옛 추억을 남긴다.
단체에 수업을 진행하여
“서울의 공원”있다.
제목은.
“기록으로 산책하기” 있다.
선생님과 보조 교사가
한 시간을 이야기하고
또한 학생들의 서울에 살던 이야기 한다.
2시간은 둥그런 모양으로 제가 나름대로 만들다.
저는 선생님 도움 같이 만들어 있다.
노란 색하고 파란색이 있다.
그 다음
나무, 쉼터. 별. ~~다 같이 만들어 준다.
아~~내가 만들어 준다.
엣 중학교 다닐 때
그 곳을 다녀왔다.
초가집. 의자.
나비.~~별.
오늘은 추억에 묻혀 산다.
첫댓글 아 행복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