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여행객 대상으로 추접시럽게 돈 버는 유럽 사기꾼들

[냐냥춘배]

출처 : 여성시대 너고양이니

[치하야]

ㄹㅇ누군가 접근하면 절대 대꾸xx

[바람이 분다.]

우리집에이거있다 오빠가 밟아서 사왔음ㅜㅜㅜ

[치하야]

엌ㅋㅋㄱ규 ㅠ ㅠ

[간장진따]

나는 비엔나에서 다 시들어가는 장미 한송이 막무가내로 손에 쥐어주더니 도네이트 도네이션 막 이럼서 돈 달라함 현금없다하니까 카드도 ㄱㅊ다고 그러고 ㅅㅂ.. 그래서 장미꽃 바닥에 두고 그냥 걸어가니까 뒤따라오길래 존나 화냄 그니까 지도 짜증내면서 가더라

[간장진따]

부다페스트에서도 지하도? 지하철역? 쪽에서 교통권끊는 기계앞에서 막 이것저것 눌러보고 하니까 어떤놈이 자기한테 이 표를 사라고 말걸어서 듣다가 잠깐 뒤돌아봤더니 다른놈이 내 가방 뒤지고 잇었음... 심지어 그 표 전날 티켓이었음 부다페스트 도착하자마자 일어난 일이라 부다페스트는 ㅈㄴ 불신의 도시가 됨

[Skt T1 FAKER]

유럽 ㄹㅇ 미개

[산책갔다올게]

내동생도 팔찌사기 당할번햇는데 경찰부른다 하니까 지가 쫄아서 돈주고 신고하지말라하고 갔다함

[☆비비디바비디부☆]

난 피렌체에서 젤라또 사기당함ㅠㅠ 쉬벌..

[♥️NCT MARK♥️]

젤라또 사기는 뭐야..?

[☆비비디바비디부☆]

아 이제봤다 미안ㅠ. 나는 사이즈 작은거 달라고했는데 가장 큰 사이즈로 줘놓고 돈내놓으라고 하는거야.. 난 이 사이즈 안시켰다고 해도 아니라고 박박우기면서 돈달라고 험악하게 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