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 충청북도 종친회 가락기원1985(2026) 42차 정기총회 개최…전통 계승과 화합 다짐”
〈충북 괴산타임즈 홍영아 기자〉=충북 증평에서 가락 충청북도 종친회(회장 김종성)가 42차 정기총회를 열고 종친 간 화합과 전통 계승 의지를 다졌다.
가락 충청북도 종친회 김종성 회장은 20일 오전 11시 증평 보궁컨벤션센터에서 ‘제4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종친회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총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선조에 대한 헌례, 경과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주요 안건 심의가 이뤄졌으며, 종친회 발전과 결속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총회장은 선조 영정이 봉안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과 뿌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종친 간 유대를 강화하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전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종성 충북종친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선조의 뜻을 기리고 종친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락 충청북도 종친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종중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전통 계승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