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박스 안의 경상도 사투리를 표준말로 가장 유사하게 바꾸시는 분에게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단, 경상도 출신은 제외합니다. 만약 추후 발각될 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형법 제9999조 1항 유머퀴즈 방해죄. 징역 100년 이하, 벌금 100억 이하)
상품은 부산여행 혜택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당첨자 확정 후 발표하겠습니다.^*^
문디 가스나야.. 만다꼬 질질짜맨서 방 기팅이에 쌔리 공가가 있노 니가 그카이 가가 그카지 니가 안그카믄 가가 만다꼬 그칼 끼고 금마 끌베이가튼데 단디 정니하고 그런너믄 재끼뿌고 퍼뜩 이자뿌라 영 파이다 금마 아이라도 까리하고 혼빵가는 아덜 천지빼까리다 고다꼬싹쌔미 추잡꾸로 그기머꼬 글그치게스리 내한테 함 자피바라 고마쎄리마 어데 널짜뿌가꼬 궁딜 주차벨 라니깐 마 좀 인쟈 고마질질짜라 엥가이 해쓰니까네... |
첫댓글
기집애야
뭐한다고 울면서 방구석에
그리 쳐박혀있냐?
너가 그러니 그애가 그렇치
니가 안그러면 그애가 뭐한다고 그러겠나
그놈 거지 같은데 빨리 정리하고
그런 놈 버리고 빨리 잊어라
너무 아니다ㅠ
그런놈 아니라도 똑똑하고
뻑가는 애들 많다
모양새 안좋게 그게 뭐냐?
걸거치게시리
나한테 잡히봐라
잡아서 엉덩이 차버릴라니깐 이제
그만 울거라 그 정도로 했으니까 ...
오리지날 전라도입니다
셋째 형부 고향이 부산이라
많이 배웠고
빵값 많이 냈던 기억 힛ㅎ
흠!!!
@간절한 부산 조카가
중앙대병원 수술실로
발령받아 온지 열흘
쪼매 컨닝도 고백 합니다
ㅋㅋ
@선화
ㅋㅋㅋ
@선화 컨닝은 부정행위로서 시험지 몰수하고 수험장밖으로 퇴실 조치합니다~
@쵸코 ㅎㅎㅎ
고향 사람들끼리
그러는거 아녀~~
@간절한 한 줄을 빠뜨리고 읽어줬네요
이런 ~
(문둥이) 기집애야
뭐한다고 질질짜면서 방구석에
쳐 박혀 있니
네가 그러니까 그가 그렇게하지
네가 안그러면 개가 뭐한다고 그럴까
그녀석 빈털털이같던데 딱 정리하고
얼른 잊어버려라.
진짜 아니다 그녀석 아니라도
좋은 놈들 아주 많다
여긴 뭔말인지 감이 안와 통과
나한테 잡혀봐라 ~
궁뎅이 차버릴라니까
이제 그만좀 질질짜라
웬만큼 했으니까~~
아이고 머리야
이게 한국어 맞아요?
ㅋ
ㅎㅎ
■간단요약■
그지같은 그누마 잊어삐려라~~
내 한번 보면 패줄께~~
정신차렷~~~!!
ㅎㅎㅎㅎ
울 집
부싼 용호동
패쑤~~~~~
ㅋㅋ
이기대 트레킹 하러 한번 오시지요^*^
예쁜(바보같은) 여자야~
뭐한다고 울면서 방구석에 그렇게 쳐박혀 있니 ?
네가 그러니 그 녀석이 그러지 니가 안 그러면 그 놈이 뭐한다고 그러겠니~
그 녀석 쓰레기(거지) 같은데 딱 정리하고 그런 놈은 헤어지고 얼른 잊어버려라~
진짜 아니다~ 그 놈 아니라도 멋찌고 잘생긴 얘들이 이 세상엔 엄청 많다~
고등학교 수학선생이 추접스럽게 이게 뭐하는 짓이니 ?
걸리적거리게 나한테 한번 잡히기만 하면 어디 확 던져 눕히고 엉덩이를 차 버릴테니까~
야~ 좀. 이제 그만 울어라~
할만큼 (충분히) 했으니까~
사투리 사랑하는 일인임당. (충남 공주태생).
맛깔나게 씨부려야( 말로 표현) 하는뎅~^^
아하!!
공주 분이시군요.
작년 봄에 공산성 앞 호텔 옥상에서 야경 보던 생각이 ^*^
공주는 4번 다녀왔는데 또 가야합니다!!
으이그 이 지지배,
뭐 때문에
이렇게 울면서
방구석에 처박혀 있니
네가 그러니까 그 애가 그러지.
네가 안 그러면 그 애가 왜 그러겠니?
그 애는 거지 같던데
깔끔히 정리하고
그런 애는 빨리 잊어.
전혀 아니올시다더라.
걔 아니더라도
멋지고 잘난 애들 아주 많아.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지저분하게 왜 그러니?
번거롭게
나한테 한번 잡히면
내가
그냥 확 넘어뜨려서
엉덩이 차 줄 테니깐.
이제 그만 울어.
고만됐어.
충청도 유성 버전 잘 봤습니다!^*^
얘
너 왜 방구석에 쭈구리고 앉아 우는거야 ?
니가 그래 맘 약하게 그러니 걔가 그러지
아님 왜 그러겠어
걔 그저그런거 같은데 정리해
그런놈은 버려버리고 얼른 잊어버려라
진짜 아니다
걔 아니라도 괜찮은 애들
널리고 널렸다
고등학교 수학선생이 망신스럽게 그게 뭐냐
나한테 한번 걸려봐라
확 잡아서 그냥 엉덩이 서너대 차버릴것이니까 그만울고 좀 진정해라
어지간히 했다
수고하셨습니다.^*^
에잇,,ㅋㅋ전 오리지날 설사람,ㅋㅋㅋ
세번 읽었는데 해석이 안~~~되용^^
지발 지지배야.
무엇한다고 질질 짜면서
방구석에 처 박혀 있니
너가 그러니
그애가 그러지
너가 안그럼 그애도 모한다고 그러겠어
그애 거지같은데
단단히 정리하고
그러늠 잊어버리고
던져버리고
빨리 잊어먹자
진짜 아니다
그애 아디너라도
잘생기고 멋진애들
천지다
그렇게 싸지지없는것이
어딨다고 거슬리게
내한테 함 디지봐라
때려서 어느한군데
궁디 확 차버릴거다
야 인제좀 그만 질질짜라
애지간히 했음 됐다
고향이 경북동해안에서 북쪽 봉화하고 가깝지만 도대체
나도 몬말인가 모르겠어요~
이글은 경남쪽 말 같아요~~^^
ㅎ 작년에 봉화를 두 번 갔었지요.
올해 한 번 더 가려합니다.
허물없는 여자야!
뭐 한다고 엉엉 울면서 방구석에서
쳐 박혀있냐?
네가 그러니 그 애가 그렇지
네가 안 그러면 그 애가 뭐 한다고
그렇게 까지 하겠냐?
그 남자 거지 같은데 단단히 마음 먹고
그런 남자는 빨리 잊어 버려라.
그 남자 진짜 아니다.
그 남자 아니라도 멋있고 괜찮은
남자들 사방에 많이있다.
고등학교 선생님이 추잡 스럽게
어디 아무데나 누워서 우냐?
나 한테 한 번 잡히면 엉덩이 때린다.
이제 그만 울어라 많이 울어 잖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나 규칙 위반(여성만)으로 탈락!!! ㅎㅎ
여기까지 마감하겠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늘 밤 10:00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삶은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설 명절에 가슴 벅찬 감동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