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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경상도 출신은 빼고 도전하세요!!(여성회원만)
간절한 추천 1 조회 370 25.01.28 08:0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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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8 08:22

    첫댓글
    기집애야
    뭐한다고 울면서 방구석에
    그리 쳐박혀있냐?
    너가 그러니 그애가 그렇치
    니가 안그러면 그애가 뭐한다고 그러겠나
    그놈 거지 같은데 빨리 정리하고
    그런 놈 버리고 빨리 잊어라
    너무 아니다ㅠ
    그런놈 아니라도 똑똑하고
    뻑가는 애들 많다
    모양새 안좋게 그게 뭐냐?
    걸거치게시리
    나한테 잡히봐라
    잡아서 엉덩이 차버릴라니깐 이제
    그만 울거라 그 정도로 했으니까 ...

  • 25.01.28 08:29

    오리지날 전라도입니다
    셋째 형부 고향이 부산이라
    많이 배웠고
    빵값 많이 냈던 기억 힛ㅎ

  • 작성자 25.01.28 08:29


    흠!!!

  • 25.01.28 08:32

    @간절한 부산 조카가
    중앙대병원 수술실로
    발령받아 온지 열흘
    쪼매 컨닝도 고백 합니다
    ㅋㅋ

  • 작성자 25.01.28 08:37

    @선화
    ㅋㅋㅋ

  • 25.01.28 08:51

    @선화 컨닝은 부정행위로서 시험지 몰수하고 수험장밖으로 퇴실 조치합니다~

  • 25.01.28 08:53

    @쵸코 ㅎㅎㅎ
    고향 사람들끼리
    그러는거 아녀~~

  • 25.01.28 11:29

    @간절한 한 줄을 빠뜨리고 읽어줬네요
    이런 ~

  • 25.01.28 08:58

    (문둥이) 기집애야
    뭐한다고 질질짜면서 방구석에
    쳐 박혀 있니
    네가 그러니까 그가 그렇게하지
    네가 안그러면 개가 뭐한다고 그럴까
    그녀석 빈털털이같던데 딱 정리하고
    얼른 잊어버려라.
    진짜 아니다 그녀석 아니라도
    좋은 놈들 아주 많다
    여긴 뭔말인지 감이 안와 통과
    나한테 잡혀봐라 ~
    궁뎅이 차버릴라니까
    이제 그만좀 질질짜라
    웬만큼 했으니까~~

    아이고 머리야
    이게 한국어 맞아요?

  • 작성자 25.01.28 18:42

  • 25.01.28 09:01

    ㅎㅎ
    ■간단요약■
    그지같은 그누마 잊어삐려라~~
    내 한번 보면 패줄께~~

  • 25.01.28 09:23

    정신차렷~~~!!
    ㅎㅎㅎㅎ

  • 작성자 25.01.28 18:43

  • 25.01.28 09:23

    울 집
    부싼 용호동
    패쑤~~~~~
    ㅋㅋ

  • 작성자 25.01.28 18:43


    이기대 트레킹 하러 한번 오시지요^*^

  • 25.01.28 10:32

    예쁜(바보같은) 여자야~
    뭐한다고 울면서 방구석에 그렇게 쳐박혀 있니 ?
    네가 그러니 그 녀석이 그러지 니가 안 그러면 그 놈이 뭐한다고 그러겠니~
    그 녀석 쓰레기(거지) 같은데 딱 정리하고 그런 놈은 헤어지고 얼른 잊어버려라~
    진짜 아니다~ 그 놈 아니라도 멋찌고 잘생긴 얘들이 이 세상엔 엄청 많다~
    고등학교 수학선생이 추접스럽게 이게 뭐하는 짓이니 ?
    걸리적거리게 나한테 한번 잡히기만 하면 어디 확 던져 눕히고 엉덩이를 차 버릴테니까~
    야~ 좀. 이제 그만 울어라~
    할만큼 (충분히) 했으니까~

    사투리 사랑하는 일인임당. (충남 공주태생).

    맛깔나게 씨부려야( 말로 표현) 하는뎅~^^

  • 작성자 25.01.28 18:45



    아하!!

    공주 분이시군요.
    작년 봄에 공산성 앞 호텔 옥상에서 야경 보던 생각이 ^*^

    공주는 4번 다녀왔는데 또 가야합니다!!

  • 25.01.28 10:29

    으이그 이 지지배,
    뭐 때문에
    이렇게 울면서
    방구석에 처박혀 있니
    네가 그러니까 그 애가 그러지.
    네가 안 그러면 그 애가 왜 그러겠니?
    그 애는 거지 같던데
    깔끔히 정리하고
    그런 애는 빨리 잊어.
    전혀 아니올시다더라.
    걔 아니더라도
    멋지고 잘난 애들 아주 많아.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지저분하게 왜 그러니?
    번거롭게
    나한테 한번 잡히면
    내가
    그냥 확 넘어뜨려서
    엉덩이 차 줄 테니깐.
    이제 그만 울어.
    고만됐어.

  • 작성자 25.01.28 18:47


    충청도 유성 버전 잘 봤습니다!^*^

  • 25.01.28 10:58


    너 왜 방구석에 쭈구리고 앉아 우는거야 ?
    니가 그래 맘 약하게 그러니 걔가 그러지
    아님 왜 그러겠어
    걔 그저그런거 같은데 정리해
    그런놈은 버려버리고 얼른 잊어버려라
    진짜 아니다
    걔 아니라도 괜찮은 애들
    널리고 널렸다
    고등학교 수학선생이 망신스럽게 그게 뭐냐
    나한테 한번 걸려봐라
    확 잡아서 그냥 엉덩이 서너대 차버릴것이니까 그만울고 좀 진정해라
    어지간히 했다

  • 작성자 25.01.28 18:48


    수고하셨습니다.^*^

  • 25.01.28 11:37

    에잇,,ㅋㅋ전 오리지날 설사람,ㅋㅋㅋ

  • 작성자 25.01.28 18:48

  • 25.01.28 12:27

    세번 읽었는데 해석이 안~~~되용^^

  • 작성자 25.01.28 18:48


  • 25.01.28 14:05

    지발 지지배야.
    무엇한다고 질질 짜면서
    방구석에 처 박혀 있니
    너가 그러니
    그애가 그러지
    너가 안그럼 그애도 모한다고 그러겠어
    그애 거지같은데
    단단히 정리하고
    그러늠 잊어버리고
    던져버리고
    빨리 잊어먹자
    진짜 아니다
    그애 아디너라도
    잘생기고 멋진애들
    천지다
    그렇게 싸지지없는것이
    어딨다고 거슬리게
    내한테 함 디지봐라
    때려서 어느한군데
    궁디 확 차버릴거다
    야 인제좀 그만 질질짜라
    애지간히 했음 됐다

    고향이 경북동해안에서 북쪽 봉화하고 가깝지만 도대체
    나도 몬말인가 모르겠어요~
    이글은 경남쪽 말 같아요~~^^

  • 작성자 25.01.28 18:50


    ㅎ 작년에 봉화를 두 번 갔었지요.
    올해 한 번 더 가려합니다.

  • 25.01.28 18:27

    허물없는 여자야!
    뭐 한다고 엉엉 울면서 방구석에서
    쳐 박혀있냐?

    네가 그러니 그 애가 그렇지
    네가 안 그러면 그 애가 뭐 한다고
    그렇게 까지 하겠냐?

    그 남자 거지 같은데 단단히 마음 먹고
    그런 남자는 빨리 잊어 버려라.
    그 남자 진짜 아니다.

    그 남자 아니라도 멋있고 괜찮은
    남자들 사방에 많이있다.

    고등학교 선생님이 추잡 스럽게
    어디 아무데나 누워서 우냐?
    나 한테 한 번 잡히면 엉덩이 때린다.

    이제 그만 울어라 많이 울어 잖아

  • 작성자 25.01.28 18:55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나 규칙 위반(여성만)으로 탈락!!! ㅎㅎ

  • 작성자 25.01.28 18:54


    여기까지 마감하겠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늘 밤 10:00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삶은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설 명절에 가슴 벅찬 감동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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