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 채은성 서건창 오지환 김민성
송찬의 손호영 이영빈 문보경
외야 : 김현수 박해민 홍창기
문성주 이재원 이형종 이천웅 안익훈
타격은 못믿는거라고 하고
아무리 싸이클이 있다고 해도
현재 우리팀 포수와 국내선발투수 에 비하면
너무 언발란스 네요 ㅜㅜ
당장 다음달 장마끝나면 야수들중 부상이나
감떨어지는 선수 나올테니 뎁스로 가져가는게 좋긴한데
이재원 2군 가는것처럼 죽도밥도 안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ㅜㅜ
7월부터 야수들 퍼지듯
포수와 투수들도 픽픽 쓰러질텐데
화수분야구가 웬말인가 하며
흐뭇해하는것도 잠시네요 ㅋㅋ
욕심인지 팬심인지 계속 부족한 부분만 보여서 ㅜㅜ
몇년만에 카페들어와서 둘러보고
간만에 요즘 야구보며 드는 생각들 끄적여 봅니다 ^^
(( 트레이드 얘기는 쏙 들어갔나보네요
토종선발을 쉽게 내놓을리가 없겠죠? ㅜㅜ
6위아래 하위팀에서 골라보는건데
토종선발이 약한팀이 하위팀이네요 ㅋㅋ ))
첫댓글 이런 상황이라 양석환 내보내고 함덕주 받은 건데 -_-;;;;;;; ㅠ
정말 야구는투수놀음.. 결국 선발이 강한팀이 우승하는거죠
김광현이나 양현종급의 국내선발이 있어야 윈나우 설계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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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선수는 데리고 있어야죠. 그래도 시즌 완주하면 우타자이면서 기본 80타점은 해주는선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