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 울퉁불퉁, 심하게 갈라지면서
변색이 되는 무좀. 해당 질환을 잡기
위해서는 확실한 케어가 필요한데요!
곰팡이 균이 주변 부위 즉 발가락,
발톱, 발바닥 심지어 손톱까지 퍼지게
되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때문에
확실하게 치유법을 알 필요가 있었죠!
초반에는 굉장히 당황스러웠어요.
청결하지 않은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스스로
창피해하고 탓하기를 반복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무좀이라는 질환은
꼭 청결의 문제만은 아니더라구요?
생활 습관 만으로도 쉽게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각별하게 케어를
해줬어야 했던 흔한 질환이던거죠.
풀케어를 빠르게 사용하는 방안이
가장 정확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증상을 겪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다만 풀케어는 주변에서도 추천을
해주기도 했고, 사용법도 간단한
편이라 곧바로 구매를 하게 된거죠.
중요한 포인트는 홈 케어 제품을
병행해서 사용해 준 부분인데요!
아무리 풀케어가 좋다고 하더라도
혼자 관리를 하는 방식이다 보니까
추가 제품 사용이 필수더라구요.
특히 청결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세안제부터 시작하여 풀케어 후
뿌릴 수 있는 스프레이 제품까지
단계별로 구성을 할 수 있었어요!
스프레이는 특유의 가려움증을 완화
하는 데 유난히 좋았던 제품인데요.
라벤더 성분이 가득 들어있어서
열감을 내려 땀을 잡아주더라구요!
즉, 자연스럽게 땀이 해소되면서
습기에 취약한 부분을 케어해주니
재발 방지까지 역할을 해줬던거죠.
수소비누는 특히 일반 세정제와는
다른 노폐물 제거 기능이 있었죠.
NMC공법이 적용되어서 각종 유효
성분을 모공의 1/100 크기로 줄여
줬거든요! 자연스레 환부에 깊게,
빠르게 흡수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무좀균 박멸에도 확실했던거죠.
풍성한 수소거품으로 딥클렌징부터
빠른 세균 제거 효과까지 있으니까
전용 제품으로 손색이 없었는데요.
기초부터 잡는 단계가 중요하잖아요.
발 자체가 깨끗하지 않은 상태라면
어떠한 케어도 필요가 없으니까요.
가장 마무리 단계로 스프레이 뿌리며
티트리 성분으로 균 잡아줬는데요.
무좀을 유발하는 칸디다균, 포도상구균
등의 박테리아 박멸에 역할을 해줬죠!
심지어 소독의 대명사라 불리우는
알코올보다 20배나 강한 살균까지,
확실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요.
추가로 유칼립투스도 함유되어 있어
이것저것 타사 제품과 비교해봤지만
부족한 점을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초반엔 혹시 몰라 한 통만 구입했는데
나중엔 여러 통 한꺼번에 챙기면서
현재까지도 꾸준히 쓰는 중이네요!
수소비누도 마찬가지인데요.
워낙 세정력이 강한 편이라서
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메이크업
찌꺼기 등 각종 노페물 제거에도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더라구요!
세라마이드, 올리브오일 성분으로
이중 보습까지 가능하게 해주니까
데일리로 쓰기에도 좋은 것 같아서
세안용으로도 따로 사용중인거죠~
풀케어도 가려움 증상에 좋았지만
사용감에 있어서는 스프레이가
더욱 편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한 두번 칙칙 뿌리기만 해주면
바로 가려움이 싹 날라가니까
수시로 쓰기엔 더 적합하더라구요!
풀케어는 이틀에 한 번, 주기적으로
발라주면서 큰 증상 잡는 데에 썼고
꾸준하게 데일리로 사용해준 건
비누와 스프레이 제품이던거죠.
사용감 또한 놓칠 수가 없는데요~
비누는 촉촉, 수분감의 끝이었다면
스프레이는 쿨링감이 대표적이었죠.
페퍼민트 성분이 상쾌함, 쿨링감
뿐만 아니라 은은한 향까지 내줘
뿌렸을 때 상당히 기분 좋았거든요!
강한 소독 효과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사용감과 향이 놀랍기도 하고, 오래
쓰기에 가장 영향을 줬던 부분이었죠.
지금 다 나은지 꽤 지난 시점인데요.
재발의 여지가 전혀 보이지 않아서
안심하면서 편히 지내고 있어요~!
꼭 일시적인 케어만 하지 마시고
완벽하게 개선하시길 바랄게요~
비누 정보보기
https://me2.kr/swvnr
스프레이 정보보기
https://me2.kr/dcd56
위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개인적인 사용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