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2월1일부터 고중량 소포의 요금을 500원 ∼ 1천500원 인상하기로 하고
'국내소포 우편요금 및 소포이용에 관한 수수료(안)'을 행정예고했다. 소포 우편물 요금 인상은 우편물 감소 등으로 인한 우편사업 적자를
메우기 위한 것으로 2005년 1월 이후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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