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에서 도대체 무얼 봤길레--- 선정비 같은데--다대초교 석축에
 또, 무얼 보는고?--- (다대초교기념관앞) 다대포 객사 자리-지금은 몰운대졍상에

다대초교개교 (1904.4,1)100주년기념비-설강교장건립 기념관 팻말

개교100년사를 사진등 자료로 구성 교무부장 설명
 20년대 객사모습. 70년대 몰운대로 이전 옛날교재

100주년기념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한 류교장 설강의 설명 --진지하게 듣는 있네-

艅航회장, 南溪, 雪强의 스냅-역전의 용사들. 전임교장 예우를 따뜻하게 해주시고 안내하신 다대교선생님께 감사
 竹菴(이호기).如水(정상조)선생, 초임지 감회가-- 조선시대 다대포는 중요국방요지 성터잔해
***표가 객사건물 70년도 이전 성터가 사라지고 있다. 설강 안내--학교인근
객사(客舍)
객사란 조선시대의 지방 관아 건물의 하나로 수령이 초하루와 보름에 대궐을 향하여
망배를 올리던 곳이다. 또 사신이 있을때면 사신의 숙소로 이용되었다.
이객사의 본래는 다대포 첨사영의 성안( 다대초등학교를 중심해서 있었음)에
첨사용 건물로 있었는데 1904년 구한말때 개설된 사립다대실용학교 시절부터 교실로
사용되어 왓는 부산에서 가장오래된 객사 건물임에는 틀림없다.
본래 있었던 위치는 오늘날의 다대초등학교 남쪽 정문 서편이었다
안내하신 설강님과 다대교 직원님께 감사. 10/28밤 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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