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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인도 여행기 3 "델리 그리고 귀국"(최종회)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393 12.08.19 08:3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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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9 20:48

    첫댓글 가보지 않았어도 그곳에 가 있는것처럼 선생님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20 08:04

    잘 계시죠?
    감사합니다.

  • 12.08.21 00:07

    선생님의 마지막회 글을 보면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과 함께 애써 지어놓으신 농산물을 주인의 허락없이 몰래 훔쳐먹는 듯한 마음에 마음 한구석이 캥깁니다. 그 동안 고생하여 작성한 여행기를 다시 찬찬히 곱씹어서 읽고 보면서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자 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선생님에게 술 한잔 올리고 싶습니다. ㅎㅎ 건강하시고 항상 평화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21 08:45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읽어주신 것만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늘 건강하게 생활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12.08.21 12:12

    여행내내 다음편을 기다리며 이동했는데
    벌써 끝이라니 아쉽네요...
    여행기를 쓰시느라 수고하셨고
    한 사람의 독자로써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2.08.21 16:20

    아, 달마대사님이시군요.
    언제 술한잔 같이해야하는데, 카스의 밤을 생갓하면서...

  • 12.08.21 12:34

    먼저 선생님의 여행기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KC 여행 프로그램에 몇차례 다녀왔던 인연으로, 가끔 여행후기를 들여다 보다가 ,이번 중국.파키스탄.인도 여행 후기를 보게 되었지요~ 언젠가, 인도 여행기에서 선생님의 여행기를 처음 접했을 때, 관심을 갖고 읽었지요- 인도가 좋아서, 두 차례나 배낭 메고 다녀왔고, 여기 저기 수도 없이 쏘다녔던, 여행 매니아지만, 이제껏 여행의 감격과 감동과 설램은 혼자서 가슴에 담아 놓고서, 즐거워 했는데- 선생님의 여행기에서 느낄 수있는, 솜씨의 깊음과 높이에 찬사를 드리고 , 여행의 감동과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애쓰신, 그 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8.21 16:22

    감사합니다.
    여기저기서 파인트리님글 읽은 기억이 있군요.
    좋은 글 남겨주세요.

  • 12.08.21 13:43

    여행기를 쓴다는 것이, 누가 시켜서라거나 돈을 받고 하는 일이라면 아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게 머하는 짓인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쓰게 되나 봅니다.
    여행기 쓰는 과정과 방법 등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2.08.21 13:45

    길고도 멋있는 여행기 쓰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개운한 마음으로 이번 여행의 여운을 즐기실 수 있겠네요.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8.21 16:28

    감사합니다.
    우선 그 동안 약 4개월 동안 놀아서 다 잊어먹은
    중국어를 좀 따라잡야겠습니다.
    여우굴 피했더니, 호랑이굴이 나오네요.

    그리고 지역정보에 쓰시고 있는 약수터님 글 계속 읽어 보겠습니다.

  • 12.08.21 23:07

    역시 한번 선생님은 영원한 선생님이란 생각이 듭니다...
    애들이 공부를 하던 안하던 열심히 가르쳐 주시니까요...ㅎ

    개구리..가에루가 적힌 한자...
    근데 한국말로 뭐라 하는지 궁금해져서 바로 찾아 보렵니다...
    와?..ㅎ
    중국어공부 비장한 각오로 또 하시겠네요...

  • 작성자 12.08.22 07:55

    안녕하시지요.
    감사합니다.
    아니, 중국어는 이제 기초부터 다시 해 볼 생각입니다.

  • 12.08.22 17:34

    알바트로스님 여행 후기 잘 보고 좋은 정보도 얻고 좋은 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
    짱 입니다요~~~

  • 작성자 12.08.22 17:37

    돌아오셨군요.
    라다크 다녀오셨겠네요.
    감사합니다.

  • 12.08.23 05:14

    케이씨 통해 귀한 source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FM같은 여행기,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2.08.25 08:03

    감사합니다.

  • 12.08.24 23:59

    읽고..또 읽고..다음에도 또 읽게 되겠지요.
    좋은 사진과 재밌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8.25 08:0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30 16:03

    태풍덕분에 직장에서 이제야 시간적 여유를 갖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숙제를 하듯 의자를 바짝 땡겨 앉고, 기행문을 천천히 읽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글의 흡입력, 사진 작품감상을 하며 마치 제가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속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짝짝짝!!! 감동적이었습니다.
    한동안 금단현상이 올 것 같네요. 출간하시면 책도 꼭 사서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을 주셔서...-도율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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