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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이러쿵 저러쿵 Don't jump to the conclusions + 7월 27일 민트폐인명단 공개
피터매니저 추천 0 조회 143 12.07.27 16:4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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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27 16:48

    첫댓글 무료수업 취합 해 주신 춤선생(?) 클로이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ㅋㅋㅋ

  • 12.07.27 17:09

    무료수업 취합 해 주신 춤선생(?) 클로이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ㅋㅋㅋ (2)

  • 12.07.31 17:10

    무료수업 취합 해 주신 춤선생(?) 클로이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ㅋㅋㅋ(3)

  • 12.07.27 16:52

    오늘 피터매니저님 글은 심금을 찡하니 울리네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갖는 나쁜 편견만큼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시야를 좁게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잣대로 다른 사람을 재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요...
    상대방은 상대방 스스로의 모습이 있는데도 말이지요..
    저도 오늘 다시금 한번 생각해 보아야 겠어요..^^ (연준맘)

  • 12.07.31 17:13

    상대방은 상대방 스스로의 모습이 있는데도 말이지요(2)

    저도 손들고 반성좀 해야겠다요...!

  • 12.07.27 17:08

    아, 저도 저 얘기 들은 기억이 나요. 피터매니저님께 다시 들으니 더 좋네요.
    피터매니저님은 글을 무겁게 쓰셔도, 재미있게 쓰셔도, 가볍게 쓰셔도, 진지하게 쓰셔도 마음에 탁 하고 언제나 전해져오는게 역시~~!

    음, 그런 편견을 자각할때면 깜짝깜짝 너무 놀라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자각하면 참 다행인데, 누군가에게 누차 지적하고 있음에도 내가 다른 방식이지만 비슷하게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그러고 있음을 자각 못할 때도 있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자각 못하는 부분을 사실 친구들사이에서는 액면 그대로 서로 다 얘기하고 듣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가족들에게 종종 들으면 그건 더 쇼킹할때가 있어요.ㅠㅠ

  • 12.07.27 17:08

    그리고 찬찬히 돌아보면, 남에게 들이댄 잣대나 선입견 편견 그 좁은 그릇만큼 제가 생각하는 폭, 가능성도 같이 좁아져 있다는 것이 보이더라고요.ㅠㅠ

    요리 뭉뚱그려 얘기하니 저도 뭔말을 하는지 정리가 안되네요^^:; 암튼! 피터매니저님 이번주도 이리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무지무지 감사해요 피터매니저님!ㅎㅎㅎㅎㅎ 엄청 엄청!! 진짜 진심!ㅎㅎ

    주말에는 민트 관심 탁 끊으시고 피터매니저님 재충전 잘 하시길 바랄게요오!♥

  • 12.07.29 23:54

    케일라님 저랑 카톡하실래요? 제 카톡 아이디 freedomrick 입니다~ 등록해주세요 ㅎㅎ

  • 12.07.31 17:12

    피터매니저님은 글을 무겁게 쓰셔도, 재미있게 쓰셔도, 가볍게 쓰셔도, 진지하게 쓰셔도 마음에 탁 하고 언제나 전해져오는게 역시~~!(2)

  • 12.07.27 19:34

    저도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코끝이 찡해지네요...
    잘 모르면서 먼저 속단하지 말자...
    저도 참 공감이 가는 내용인데 한살한살 더 먹을수록 머리가 굳어져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몇주전에 아이가 읽던 책이 펼쳐져 있길래 봤는데 [도끼도둑]이란 책제목이었고, 이 책이 주려는 교훈도 위의 글과 매우 비슷했답니다. 아이들 책이 쉽고 시시한 것 같은데,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
    한번씩 부모가 읽으면서 마음을 정화해야 할 좋은 책들이 참 많더라구요.
    앗~ 글이 딴 방향으로 흘러서 죄송~~ ㅋㅋ

  • 12.07.31 17:14

    속단하지 말자... (2)
    근데 그게 잘 안된다....그죠?

  • 12.07.27 21:20

    글을 왜 이리 잘 쓰시는지 감명!

  • 12.07.31 17:15

    글을 왜 이리 잘 쓰시는지 감명!(2)

    hermit님 더우신데 안녕하시죠?

  • 12.07.31 18:29

    네 후니모님은 잘 지내세요?

    아 졸려서 지금 눈을 한 반쯤 감고 있어요. ㅎㅎ

  • 12.07.28 01:07

    무료수업 취합 해주신 춤선생(?) 클로이 입니다. 이건 할 때마다(얼마 안되었지만..) 느끼는 것입니다만, 어떻게 하면 누락없이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계속 해야 누락이 없을 듯 하나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가 생기네요. 혹시 누락되어도 저 미워하시면 안되어요 여러분.....

  • 12.07.31 17:16

    절대 미워안해요~~~~~~~~~~~~~
    절대적으로다가 사랑해요~~~~~~~~~~~~~~~~클로이님^^*

  • 12.07.29 01:09

    좋은글 감사합니다../

  • 12.07.31 17:17

    좋은글 감사합니다../ (2)

    블루님 궁금하당^^*

    (궁금병 도지는 후니모...ㅠㅠ)

  • 12.07.29 23:54

    참.. 저도 항상 가지려고 하는 마음자세입니다

  • 12.07.31 17:19

    프레드오빠님, 근데 잘 안되죠?
    세상에 쉬운 일이 업다요...

  • 12.07.31 20:42

    프레드님! 저는 카톡을 안해요 ㅠㅠ 그래서 핸드폰에 스카이프를 켜놓는답니닷~~
    제 아이디는 sumi8981 이에요.ㅎㅎ프레드님도 스카이프 하시나요오?+_+

  • 12.07.31 21:15

    후니모 누나.. ㅎㅎ 맞아요.. 그런데 누나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 정말 더 어려운일이네요...
    케일라누나... ㅎㅎㅎㅎ 아 스카이프 예전에 가입은했엇는데 안해서 아이디도 다 까먹엇어요.. 완전대세인 카카오톡을 안하다니.. 스마트폰에 휘둘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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