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전이라는 싯점 보다는
채권사로의 접수통지 이전엔 법적절차 가능합니다.
(여기서 법적절차 들어간 날짜와 워크아웃 접수통지된
날짜를 알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
그래서 제 답글에 그토록 워크아웃 접수이야기 일주일 후에 하라는
것입니다. 추심원들이 최후의 발악을 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일단 가압류 딱지는 붙었습니다.
워크아웃은 이미 신청되어 진행되고 있으니,
딱지 붙은 유체동산은 떼지 말고 편하게 사용하세요!
더 이상의 어떤 조치는 없을겁니다.
추후
워크아웃 확정되면 채권사에 연락하여
가압류 풀어달라 하세요!
안 풀어준다면 비용(얼마 안됩니다)을 님께서
부담한다면 풀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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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신청후 유체동산 가압류가 들어왔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여 걱정이예여
워크신청후 마음놓고 있었는데 정말 날벼락맞은 기분 머리가 띵하네여
딱지는 붙이고 갔는데 남편은 모르고 있는데
남편모르게 갚을수 있어서 말안하고 워크신청했는데 이게 웬날벼락 정말
엘지채권남이 한없이 밉네여 정말 인상도 피한방울 안나올사람처럼 생겼는데
정말 그런가봐여
지금 심정은 까마득하네여 어떻게 해야할지
또 경매에 안들어가는 방법은 없는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예여
방법이 있으면 좋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