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청춘ノ군대이야기 귀순 북한 병사 3명 '배고픔 참기힘들어 넘어왔다"
음악과 대화 추천 0 조회 588 18.02.27 22: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2.28 07:29

    첫댓글 배고품에고통을 느껴본사람들은 남에배고품을알겠지요 지금우나라군인들은 배고품은없지만
    북한병사들에 배고품소식을들으면 마음이안좋기는안좋아지네요 오늘이 이월에마지막날이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18.03.01 07:44

    맹호! 시골땅님. 오늘 새벽엔 돌풍이 심하게 부네요.
    그것도 봄을 시샘하듯 마치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검문을 하는 것처럼요.

    정은이의 세계도 고할 날만 남았습니다.
    북한 주민과 북한병사들이 배고픔을 생각하면 그저 그저 불쌍한 마음 뿐입니다.

    3월의 첫날.
    좋은 일만 기대합니다, 맹호

  • 18.03.06 23:33

    무기 개발하는데에 혈안이 되어서 모든 자원을 그곳에 쏟다보니 북한주민들은 헐벗고 굶주리고 있고
    북한의 당간부들은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지요.
    북한주민들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픈데 이곳에 차마 올릴수는 없지만
    현재 남한정권에서 올바르게 처신을 해야 되는데요.
    모든회원님들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3.07 08:36

    안녕하세요. 경운산님!
    봄의 기운이 완연한 날입니다.

    남녘과 제주도엔 유채꽃도 활짝 피었구요.
    남과북의 새로운 돌파구가 열리는지,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군요. 보수건 진보건.
    만남의 모습이 예전하고 전혀 다른 느낌이군요. 맹호

  • 18.03.15 20:22

    좋은 내용입니다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16 10:40

    맹호!

  • 24.07.27 18:15

    아무리 저래도 현 체제 가지고는 안됩니다. 공산주의는 무너져야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