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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풍의 원인
통풍은 혈액내 요산 과다로 인하여 발생되는 질환이며 요산은 인체 대사에 일부 필요한 물질로 몸안에 매일 120 밀리그램은 머물러야 하지만 그 양이 120밀리그램을 초과하여 배출을 못 시켜주면 혈관 속을 돌아다니다 손,발가락 무릎 관절 등에 요산 나트륨(산성)이 짙은 농도로 꾸준히 쌓이고 침전되어 통풍으로 발전한다.
요산은 몸 안에서 퓨린체 음식(요산을 만드는 성분) 섭취를 통해서 합성된 1일 100~150밀리그램 내외(몸 전체 요산량의 20% 해당량)와 자체적으로 합성된 1일 550~600밀리그램 내외(몸 전체 요산량의80%에 해당) 합계 700밀리그램이 만들어지지만 몸에 필요한 120밀리그램만 남고 1일 580 밀리그램 정도가 주로 신장(콩팥), 기타 대소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설된다.
※ 요산의 합성과 배출도
문제는 신장의 배설기능이 유전적 원인 등으로 약화되어 요산을 충분히 배설 못하면 남은 양이 혈관에 녹아서 대사 작용을 하다가 발가락 등관절에 침착하게 되면 극심한 통증, 염증을 일으킨다.심하면, 당뇨병, 고혈압, 뇌졸증 등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한다.
통풍은 불치의 질병으로 분류되어 병원에 가면 통증을 완화 시키고 병의 진전 속도를 늦추는 약을 줄 뿐입니다.이 약은 굉장히 독해 위장약을 함께 복용해야 하며 불가피하게 여러가지 합병증을 유발시킬수도 있습니다.
통풍에 걸리는이유 는 혈액내 요산이 많아지면서 요산결정체가 관절의 연골이나 신경조직에 침착되는 질병입니다.요산 결정체는 유리결정체와 모양이 비슷하게 날카롭기 때문에 요산 결정체가 신경을 자극하여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며 지속적으로 신경을 자극하면 염증을 일으켜 심하면 관절의 변형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외 다양한 신장질환을 일으키고 콩팥에 돌이 생기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위와 같은 내용이 통풍에걸리는이유 입니다
2. 통풍의 치료
통풍에걸리는이유 를 알았으니 통풍을치료하는 방법도 알아볼까요?
통풍은 병원에서는 난치의 질병이라 하지만 식습관개선 만으로도 통풍에서 쉽게 벗어날수있는 병 입니다.
그러면 요산은 왜 생기게 될까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육류와 술 중심의 식사가 그 결정적인 통풍에걸리는이유 라하며 통풍환자들에겐 고지방, 고단백의 육류와 술 섭취를 일반적으로 제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풍은 요산을 많이 만들어 내는 음식을 먹는것이 주된 통풍에걸리는이유 가 아니라,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는 유해세균이 장속에 많은 것이 통풍에걸리는이유 이고 또 이미 만들어져 몸속에 싸여있는 요산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것이 주 통풍에걸리는이유라 최근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럼 요산이란 대체 무었일까요?
장에서 흡수된 암모니아를 간에서 몸밖으로 배출이 쉽게 되도록 요산으로 변형시킵니다.원인은 암모니아는 몸 밖에서 들어온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안에서 즉 장에서 만들어 진다는 것입니다.
통풍을 근본적으로 치료 하려면 장에서 만들어지는 암모니아를 적게 만들도록 하고 이미 혈액 속에 쌓여 있는 요산을 원활히 배출시키면 통풍에걸리는 이유 가 사라지는 겁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식습관개선 만으로 충분히 가능 합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위에서 소화되고 장에서 흡수됩니다.우리 장속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고 있는데, 위에서 100% 소화되지 못한채 장으로 넘어오면 유해균이 활발하게 번식하게 됩니다.즉 부패하게 되는 겁니다.이때 암모니아가스를 비롯한 각종 가스가 발생되는데, 방귀로 배출되는 가스는 30%도 채 안돼고 대부분 장에서 흡수됩니다.장에서 흡수된 영양분과 독소는 혈액속에 녹아 들고 일차적으로 해독을 위해 간으로 이동합니다.간은 암모니아를 몸 밖으로 배출하기 쉽도록 요산으로 바꾸어 신장으로 보냅니다.요산을 넘겨 받은 신장은 일부는 소변으로 배출 시키고 남은 요산은 대변으로 배출 시키기 위해서 장으로 보냅니다.
요산을 넘겨 받은 장이 미처 대변으로 배출 시키기도 전에 장속 유해세균에의해 다시 암모니아로 바뀌게 되고 다시 혈액속에 녹아들어 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런 악순환의 반복을 생리학에서는 "암모니아의 장간순환" 이라고 합니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며 혈중 요산 수치는 점점 올라가게 되고 결국 요산의 결정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통풍 치료의 유일한 방법은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입니다.
식습관의 개선 만으로 누구나 치료가 가능합니다.
고단백, 고지방의 식품을 먹더라도 암모니아를 만드는 장속세균을 억제한다면 통풍은 간단히 치료 됩니다.요산의 결정을 녹이는 작용을 하는 음식과 장내 환경을 바꿔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에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음식을 먹는다면,
바로 이때 부터 통풍의 치료증상이 나타납니다.손상된 세포 조직과 새로운 면역세포를 만들어 내려면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해 줘야 합니다.충분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음식과 장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암모니아 생성을 막아주는 음식 그리고 근육과 관절에 침착된 요산의 결정을 녹여주는 음식이 발효현미버섯은 유기농 현미강과 꽃송이버섯을 전통방법 그대로 발효시킨 유기농 효소식품입니다.
꽃송이버섯은 면역력 성분이 상황버섯보다 5~10배 정도 많다는 연구가 일본에서 밝혀졌습니다.쌀(현미) 영양소중 95%는 쌀눈(66%)과 껍질(29%) 즉 현미강에 있다고 합니다.간단하게 말해서.유해균 억제. 충분한 영양소. 면역력 증진. 몸속에 유해물(요산)배출. 이러한 것들이 제대로 이루어 진다면 통풍에서 해방될수 있습니다.
3. 현미김치의 효능(본 카페의 체질 및 식품메뉴에 발효미강 만드는 법 참조)
( 홍암님의 건강이야기’에서 발췌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현미강를 유산균 식품으로 발효를 시키면 1g 안에 10억이 넘는 유산균 개체가 확보된 명실상부한 유산균식품(현미김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성으로 다해 몇 가지 공정을 거쳐야 하지만, 만드는 비용도 부식비 정도면 충분하지요. 이렇게 만든 현미김치는 일반세균성 대장염, 바이러스성 대장염 , 항생제 내성에서 기인한 대장염등을 치료를 할 수 있는 고농축 유산균 생균식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농축 유산균 식품을 현미김치라 이름 붙여진 것은 이 발효식품의 맛이 김치처럼 새콤한 맛이 난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요구르트는 우유로 만들지만 이 "현미김치"는 현미강를 가지고 청국장을 발효시키듯 유산균을 발효시켜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현미김치" 안에는 영양가의 흡수율로 보면 현미밥 2공기에 해당하고 유산균은 요구르트 5병을 상회하는 양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휴면상태의 균이 아니라 활성상태의 생균입니다.
이 "현미김치" 는 특정의 질병을 치료가 되기도 하지만, 본래는 먹기 힘든 현미잡곡밥 대신으로 간편하게 먹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고혈압 , 당뇨, 간장질환 , 두통, 변비, 아토피등 수없이 많은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지요.
4. 현미김치 만들기
방법 1
●재료===현미강 2kg. 우유 1,000ml, 농후발효유 1개 (150ml) (불가리스, 루테리,중하나)
●기구==요구르트/청국장 제조기(쿠쿠제품이 좋음) 물 개량 컵(100~500cc) 온도계(100℃)
∇만드는 방법
1) 현미강 2kg 과 우유(1,000ml) 를 골고루 섞는다.
2) 찜통에 넣어 충분히 찐다(1시간 정도)
3) 미지근할 정도로 식힌다.
4) 생수를 끓여서 식힌다음(700~800ml발효유포함) 에 농후 발효유 하나를 혼합한 후,
( 불가리스2개에 식힌생수을 넣어서 약700cc정도가 가장좋음)
5) 현미강을 쪄서 식힌 것과 골고루 섞는다.
6) 비닐팩에 담아 공기가 없게한후
청국장 제조기에 넣어 청국장 보턴을 눌러 발효를 시작한다.
7) 48~72시간 후 약간 새콤한 맛이 나면,(발효온도 40℃)
8) 따뜻한 방에 깨끗한 종이를 깔고 얇게 펴 선풍기로 말린다.
9) 완전히 건조되면 비닐 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10) 필요한 만큼만 꺼내어 맷돌 밋서에 갈아서 먹는다.
방법 2
●재료===현미강 2kg. 우유 1,000ml, 농후발효유(150ml) 1개,(불가리스, 루테리 중 하나) 엿기름 20g(밥 스픈으로 2개 정도)
●기구는 방법 #1 과 같음
∇ 만드는 방법
1) 현미강 2kg 과 약간의 물에 불려서 가제로 걸른 엿기름 물과 2리터 (생수병 큰 것 하나) 의 물과 혼합한다.
2) 요구르트/청국장 제조기에 넣어 식혜(63℃)에 온도로 6시간 숙성한다.
3) 따뜻한 방에 신문지를 깔고 말린다.
4) 말린 현미강을 물 1,000리터(큰 생수병 반병)과 우유1,000ml 와 농후발효유(150ml) 하나와 골고루 혼합한다.
5) 요구르트/청국장 발효기에 넣어 청국장 보턴을 눌러 발효를 시작한다.
6) 60~72시간 발효후 약간 새콤한 맛이 나면,
7) 따뜻한 방에서 신문지를 깔고 얇게 널어 선풍기를 틀어서 말린다.
8) 완전히 건조되면 비닐 팩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9) 필요한 양 만큼 꺼내어 맷돌 믹서로 갈아서 먹는다. ※ 현미강은 농촌 지역의 미곡 처리장에서 구입 할 수 있다.
※ 유기제배한 현미강은 각지역의 농산물 품질관리원이나 농업기술센타에서 구입처를 알선받을 수 있다.
※ 많은 미곡처리장에서는 현미눈을 분리하고 현미눈이 없는 미강을 판매를 하므로 잘 확인을 해야한다.
※ 현미강 2kg은 성인 한사람이 5개월 먹을 수 있는 양. (월 400g)
먼저 현미강 2키로를 넓은 그릇에 담고 우유1.000 CC를 부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김을 올린 찜솥에 1시간을 쪄낸뒤 다시 그릇에 담아 40도 정도로 식혀줍니다
식힌 현미강에 불가리스와 명감청혈차(약700~800cc)를 뿌려 골로루 섞어줍니다
비닐팩에 꼭꼭 눌러담아 공기가 없게한후(공기가 있으면 곰팡이가 생김)
채반을 넣은 ㅋㅋ발효기에 넣은다음 48시간 발효시작
발효가 끝난 현미김치를 따뜻한 방에 깨끗한 천을 펴고
선풍기를 약하게 틀어 말리기 시작한다 30시간정도...
마른 현미김치를 밀폐용기나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합니다마른 현미강은 냄새가 나질않고 맛만 시큼새콤하답니다
5. 현미김치 복용 방법
복용방법은 현미김치를 입안에 넣고 천천히 씹으면서 가급적 침(타액)으로 충분히 녹여서 삼키시면 구강내 유해세균의 박멸과 청소,
소화촉진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만, 입안이 건조하거나, 침(타액)분비가 부족한 등으로 상기 방법이 불편한 경우에는
조금만 씹어 삼키거나, 물과 함께 그냥 넘기셔도 무방하겠습니다.
또한 복용 초기에 적응이 힘드시거나, 먹기를 꺼려하는 아이들에게는 요구르트나 메이플시럽등에 섞어서 복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 복용 기준량 ⊙
현미김치를 복용할때 통상 권장량은 하루 3회를 매 식후에 바로 복용하고, 1회의 복용량은 커피스푼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스푼정도의 크기) 으로 가득히 고봉 1스푼을 드시기를 권합니다. 물론 개인의 증상이나 체질에 따라서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체질에 따라서 먹는량이 더 많을수도 있고,치료목적으로는 하루6 ~8회도 될수있으며 더 적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먹는량의 절대기준은 누구나 공히 배변횟수 하루 1~2회 이면서 쾌변을 할수 있는 양이면 됩니다. 잡수시는 양이 너무 많으면 대변이 너무 묽거나 심한경우 설사도 할수 있으며, 하루에 배변 횟수도 많아지고 오히려 잔변감이 있기도 합니다.
또한 너무 적으면 딱딱한 변비가 계속되거나, 호전반응이 아주 느리게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미김치 복용의 적정량은 본인의 배변상태를 관찰하면서 본인 스스로 결정을 해 나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것 입니다. 예를 들어 자기의 먹는량이 1스푼이 적정량 이라고 확인되었다 하더라도 그 먹는량을 항상 동일한 양으로 고정하는것 보다 그때 그때 몸상태에 따라 먹는량을 가감하는 가변적인 변화를 주는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몸의 리듬에 따라 변이 묽어지면 지금 먹고있는 양보다는 조금 감량을 하고 변이 딱딱하게 되거나 과음을 했다거나, 소화가 잘 안된다거나 하면 복용량을 증량하는 식으로 보다 융통성있게 복용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경우는 보통 초등생 이전이면 성인 분량의 1/3정도 (유아의 경우는 더 적게 ), 초등생은 1/2, 중학생 이상이면 성인과 같은 분량이면 될것입니다.
♣ 통풍 예방 치료법 체험사례♣
1) 혈액 속에 요산수치가 7밀리그램/ 데시리터 이상농도로 꾸준히 쌓이면 손,발가락 무릎 관절 등에 요산 나트륨(산성)이 침전되어 심한 통증,염증이 생기는 무서운 병.
2) 요산은 인체 대사에 일부 필요한 물질로몸안에 매일 120 밀리그램은 머물러야 하지만그 양이 120밀리그램을 초과하여 배출을 못 시켜주면 통풍으로 발전한다.
3) 요산은 몸 안에서 자체 합성된 1일 600밀리그램 내외 (몸 전체 요산량의 70% 해당량)와 퓨린체 음식(요산을 만드는 성분) 섭취를 통해서 1일 100밀리그램 내외(몸 전체 요산량의30%에 해당) 합계 700밀리그램이 만들어지지만 몸에 필요한 120밀리그램만 남고 1일 580 밀리그램 정도가 주로 신장(콩팥), 기타 대소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설된다.
4) 문제는 신장의 배설기능이 유전적 원인 등으로 약화되어 요산을 충분히 배설 못하면 남은 양이 혈관에 녹아서 대사 작용을 하다가 발가락 등 관절에 침착하게 되면 극심한 통증, 염증을 일으킨다.심하면, 당뇨병, 고혈압, 뇌졸증 등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한다.
5) 근본치료
- 필자도 직장에서 업무수행 스트레스로 술, 육고기를 매일 먹다시피하여 50대 초반에 처음 통풍이 발작해서 5년 가까이 고생했다.
- 퓨린이 적게 든 음식으로 식단을 고쳐서 술 ,담배는 일절 하지 않고 야채, 과일, 해조류 위주 식사를 하고
- 기름진 음식, 튀긴 음식, 구운 음식은 전혀 섭취 않했고
- 발작 시는 양약 콜키신(독성이 심함>)을 복용하고 평소 예방약으로 자이로릭, 유리논을 1년 이상 복용한 결과 발작은 멈추었으나 조금만 부주의하게 술을 소량 먹고 육고기를 조금 먹어도 재발 기미가 보였다
- 전통 약으로 개다래가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구해서 2년간 복용하면서 음식을 조심한 결과 발작은 않했으나 완전히 치료 된 것 같지 안았고 술을 조금만하고 육고기를 약간 들어도 다시 통풍기미가 보이려 했다 (개다래 중요 성분도 역시 비타민 C성분임을 나중에 알았다.)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결과 통풍을 거의 완치 수준으로 고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어서 자세히 추적 연구한 결과
- 몸안에서 70% 생성되는 요산을 되도록 적게 생성되도록 하려면 대장과 비장에서 요산 형성을 촉진 시키는 활성산소와 유해세균을 잘 몰아 내야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항산화제인 비타민 C와 요산을 만드는 유해세균을 억제 시키는 요구르트 유산균이다.
즉 비타민 C를 1일 2,000밀리그램~6,000밀리그램 정도 식사 도중
혹은 식후 즉시 복용하고 요구르트를 매일 15억마리 이상 복용하면
요산 생성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고급 정보를 듣고 실천한 결과
놀랍게도 정보 내용대로 지금까지 10 년 이상 아무런 통풍 발작 없이 잘 지내오고 있고 요산 수치도 7 이하를 유지하면서 그외 약은 어떤 것도 먹지 않고 있다.음식은 역시 조심하지만 가끔 소량의 육류, 생선을 먹어도 발작을 한번도 않했다.비타민 C는 종합비타민으로는 1일 1정에 1,000밀리그램 비타민 C가 함유된 비타민 C를 따로 약국에서 구입하여 1일 2알~6알을 매 식후 즉시 복용하고 있다.
- 또한 의학 전문잡지에서 발가락, 손가락에 침전되는 요산을 배출하려면 칼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나트륨과 칼륨이 체내에서 생화학 작용으로 모두 조화 있게 잘 배출된다는 희소식을 듣고 칼륨이 많이 든 바나나, 고구마, 감자,미역, 브로컬리,토마토, 다시마, 톳 .곶감 등을 번갈아 거의 매일 섭취한 결과 역시 그 효과가 매우 좋아서 통풍 혈중 농도가 7 이상에서 4 이하로까지 정상으로 뚝 떨어졌다.(칼륨은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도 매우 좋은 성분임)
한마디로 필자가 체험. 실천한 통풍 묘약은 비타민C 1일 2,000~ 6,000밀리그램 복용, 요구르트 유산균, 칼륨이 많은 음식 이상 세가지이다.
6) 최근 인터넷 검색 정보: 2011. 7.17일 자로 미국 식약청 승인을 얻은 통풍 신약(40밀리그램, 80밀리그램 용) 유 롤릭 정이 일본 다케다 제약회사에서 제조 판매한다는 희소식이 있네요. 부작용이 거의 없고 인체내 요산 과잉 생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명약이라고 홍보하고 있어 국내에 출시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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