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와
흑산도>>
말로만
듣던 흑산도를 거쳐 머나먼 무인고도 엿을 "홍도“ 는
만경창파
위에 기암절벽의 아름다움이 금수병풍(錦繡屛風)처럼
신선이
노닐던 곳이 런지 다양한 이름 별 모양새로
끝없이
펼쳐짐을 넘실대는 유람선 타고 여유 로이 돌아보려니~
중국
장가계, 베트남
하롱베이 보다도
오히려
정스러히 다정다감하여 선지 더욱 절묘히 아름다움에
왜
진즉 와보지 못함이 미안스러움 입니다~!!!!
홍도,흑산도
뿐이런가 전국 곳곳마다"삼천리금수강산(三千里
錦繡江山)"이라 하지 않던가~
겨우내
메마른 실가지 마다 풋 향기 풍기며 아기 손처럼 곱살스레
새잎과
꽃들이 온 산기슭에 피어나는 새 봄부터 북설 한풍 눈 꽃피는 겨울까지
철따라
아름다움을 두루 돌아보지 않고 어찌 하리요~
지팡이
하나에 괴나리 봇짐 들쳐 메고 거친밥에 박주산채 인들
문전
걸식이 아닌 저렴하게 밤이슬 피하며 노천에서 잔다 해도
남은
여생 드넓은 세상 신비로운 자연을
고운
이웃들과 재담 나누며 두루두로 돌아보고 살리라~!!!
(017.11.15~16.홍도와
흑산도를 용호성당 교우들과 돌아 보며~)
<<홍도와
흑산도>>
정약전이
천주교를 믿었 었다는 이유만으로 육지서 115Km떨어진
흑산도에 안치되어
그토록
돌아 가고 팟으나 끝내 돌아가지 못하고 생을 다한 매우 안타까운 섬입니다
(그분의
안타까운 발자취는 훗날에 다시 와 한 3~5일
묵어가며 여유로히 보고 싶네)
그가
남긴 저서로는"자산
어 보,
표해
시말,송정사의"등
세계적 명서로
이
나라 발전을 위한 명 재상 감이던 그가 아니었던가요
흑산도와
22Km떨어진
홍도는 그야말로 흙 한줌 없는 기암절벽의 돌섬입니다
이곳은
차한대 움직일 도로 조차 만들 수 없이 오토바이(125cc)를
짐
운반용으로 개조해 가파른 쎄멘 포장 도로를 번호판도 없이
위험스레
운전들하고 다닙니다
아름다움
고히 간직한 절해고도 외로운 섬 홍도, 흑산도야
일정으로
너의 아름다움 가슴속 간직된 아쉬움 이지만 훗날 널 보러
다시
오리라~!!!
(017.11.15~16. 용호성당
교우들과 홍도와 흑산도를 돌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