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OCI(010060)
-중국과 미국의 투자확대, 독일의 원전폐쇄와 재생발전으로 대체 추진 등 태양광발전 시장확대 본격화 전망
-대규모 증설(11년 P3.5, P3.7, 12년 P4, 13년 P5)로 경쟁력 강화, 제한적 주식 희석화, 자회사 가치는 긍정 적
[삼성증권]
SK C&C(034730)
-IT서비스 수요 증가 수혜와 모바일커머스 등 신사업 성장성 기대
[우리투자증권]
성진지오텍(051310)
-플랜트 시장 회복에 따른 신규수주 확대 및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2011년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1,555억원(+189.1% y-y), 영업이익 107억원(흑전 yy)으로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본 격적인 턴어라운드 진입 중
-최근 고유가로 인해 동사의 오일샌드 및 해양 플랜트 모듈의 수주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으로 올해 신규수주는 1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 를 경신할 전망
[한양증권]
플렉스컴(065270)
-동사는 갤럭시S와 갤럭시탭 에 이어 후속모델에도 다양한 FPCB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4월부터 갤럭시S 2 생산이 진행되고 있고, 태블릿PC 출시도 차례로 예정되어 있어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임. 또한 베트남 법인 매출은 삼성전자의 베트남 생산비중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연결기준 매출액 2,000억원 돌파가 예상됨
우리산업(072470)
-동사는 한라공조를 통해 완성차에 납품되던 2차밴더에서 탈피하면서 현대모비스에 전장 부품 매출이 발생해 하반기부터 이익률이 개선 가능할 전망. 특히 모비스에 납품하는 신규 제품의 경우 연비개선 및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핵심부품이기 때문에 모멘텀 부각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 라고 판단됨
[현대증권]
CJ E&M(130960)
-방송, 게임, 영화, 음악 등의 종합 콘텐츠업체로 광고단가 상승, 채널 수신료 증가, 신작게임 출시 등 실적개선 모멘 텀 부각.
-영화 및 공연의 성수기 진입 및 슈퍼스타 K3 등 컨텐츠 경쟁력에 따른 수 익성 개선이 전망되며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긍정적.
리노공업(058470)
-1Q 양호한 실적성장과 함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IT기기 출시 증가에 따른 IC 소켓부문의 제품수요 확대 전망
-고부가가치 제품확대 및 안정적인 재무구조도 긍정적이며 일본지 진에 따른 수혜 및 신규사업 본격화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예상
제외 종목
[신한금융투자]
케이비티(052400) : 기간경과
[삼성증권]
OCI(010060) : 종 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우리투자증권]
에스엘(005850) : 최근 기관수급 악 화로 급락함에 따라 당사 손절매 규정에 의한 제외
[한양증권]
이엠코리아(095190) : 종목교체
이노와이어(073490) : 종목교체
[현대증권]
셀트리온(068270) : 탄력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