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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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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꽁치젓갈
강마을 추천 1 조회 391 22.09.29 23:2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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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9 23:31

    첫댓글 꽁치젓갈도 있네요..
    액젓이겠죠..ㅎ

    저는 갈치속젓이 맛있더라구요..

    명란젓.갈치속젓..두가지를 좋아합니다..ㅎㅎ

  • 작성자 22.09.29 23:47

    건더기젓갈도 있더라고요
    쫘악 살 발라먹으면 죽음이것죠ㅋ

  • 22.09.29 23:34

    저는 비리한 젖갈종류 다 잘먹어요~갈치속젖 황석어젖갈 오늘저녁엔 추젖을 갖은양념넣고 무쳐서
    먹었죠~달래꽁치젖 무침 맛있어보이네요~밥도둑추젖도 맛보세요~^^

  • 작성자 22.09.29 23:45

    땡초넣고 통깨뿌려
    새우젓무침도 맛있죠
    젓갈매니아셔요ㅎ

  • 22.09.29 23:35

    빵과 커피로 아침 먹으며
    강마을님 글 읽습니다 .

    꽁치젓갈은 처음 들어보지만
    걷절이 보니 군침이 도네요.

    책임 지셔유 — 강마을니-임!!

  • 작성자 22.09.29 23:41

    아이쿠~반가워라요
    글은 다 봤는데 아는척 못했네요
    굿모닝 인사하고 자는시간ㅎ
    오후커피가 수면을 방해합니다
    건강하게 잘지내고
    곧 또 오는거죠? ㅎ

  • 22.09.30 00:01

    아녜스님은 미국에 사시는가요?
    오래전에 글로 만나뵌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여성방에도 놀러오세요..

    잠 자야 하는데
    빵과 커피에 호기심 만개 하네요...ㅎㅎ

  • 22.09.30 08:11

    @샤론2 샤론2님 아는체 해 줘서
    고마워요.

    제가 마실을 잘 안 다니고
    담 넘어 살짝 보고만 다니는데
    가끔 놀러 올께요 .

    재치있는 글 쓰시는 분으로
    알고 있답니다.

  • 22.09.30 08:13

    @아녜스 아녜스님..격조 높으신 글
    본적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어요.
    여기 강마을님도 계시니
    자주 놀러오세요..ㅎㅎ
    언제든지 편하게 오셔요..^^

  • 22.09.30 00:00

    꽁치젓갈은 아직 못 먹어 봤어요.
    지난 봄에 강화에서 배 타고 불음도에 갔더니
    디포리액젓을 팔더군요.
    맛있다고 하길래 2리터 한 병 사 왔어요
    경기도사람은 새우젓을 선호 하는데
    새우젓과 디포리 액젓을 조금 섞어 김치를
    담으니 맛있더군요.
    황석어젓은 송송 썰어서 매콤하게 식초도
    조금 넣고 무치며 잘 먹는데
    저는 조개젓갈 만 좋아해요.

  • 작성자 22.09.30 00:07

    꽁치젓갈은 동해안예요
    밴댕이나 디포리는
    같은거 아닌가요?
    그거도 구수하고 맛있어
    가끔 사먹어요
    강화 순무김치 담글때는
    살덩어리째 넣기도 하더라고요
    야밤에 침이 고입니다 쩝~ㅎㅎ

  • 22.09.30 01:17

    저는 갈치 내장젓갈을 새콤 고소 매콤하게 무쳐서
    상추쌈,살짝 데친 배추쌈
    밥도둑입니다. ㅎㅎ

  • 작성자 22.09.30 07:31

    식성이 나하고 같으네요ㅎ
    새콤 식초넣는거도 비린맛 잡는 비결이죠
    땡초는 필수고요ㅎㅎ

  • 22.09.30 08:59

    @강마을 그럼요,,
    땡초 빠지면 섭하지요. ㅎㅎ

  • 22.09.30 05:34

    꽁치젓갈에 매실액?
    당장 꽁치젓갈 사야거습니다

  • 작성자 22.09.30 07:31

    파김치 담그니까 맛있어요
    작은병 하나 사보셔요ㅎ

  • 22.09.30 06:13

    우리옆지기는 젖갈을 황세기무침
    멸치젖 덜 삭았을때 건더기에
    청양고추 넣어서 무쳐주면
    좋아하는데
    전 비린게 싫어서 액젖만 김치 국끓이는데 넣고 꽁치도 액젖이네요
    참치액도 있고 없는게없어요
    달래가 향긋하니 입맛나겠어요
    저는 대장 위내시경하려가느라고
    3일전부터 마음놓고 먹질못했는데
    먹고싶네요

  • 작성자 22.09.30 07:36

    그거 진짜 맛있어요
    배추 노랑 고갱이에 얹어먹죠
    꽁치도 액젓 진젓 다있어요
    달래는 향이 전혀 없습니다
    제철거 아니라 그런가봐요ㅎ
    건강검진 마치면 속이 션할텐데
    나도 해야되서 부럽습니다
    잘 마치고 맛난거 드셔요^^

  • 22.09.30 11:32

    영덕이나 울진에서 꽁치젓갈을 팔아서 저도 사먹었는데요
    저는 별로더군요
    잘못 샀는지 상한 냄새가 나면서 깔끔하지 않아서
    그다음에는 안샀어요
    저는 굵은새우 빨간새우지요
    그것을 사서 갈아서 김장하고 황석어 젓사서 끓여서 하니 제일 맛이 있더군요

  • 작성자 22.09.30 12:04

    액젓으로 샀더니 안비려요
    황석어액젓이 최고지요
    울엄니 생전에 해주셨는데
    아파트에서는 못하겠어요

  • 22.09.30 11:51


    음식은 잘 못하지만
    웬만한 소스는 눈여겨
    봣다가 사다 재어놓긴 히는데...
    꽁치젓갈은 처음 들어요~ㅎ

    달래 무침이
    너무 맛나보여요~
    군침이.....

  • 작성자 22.09.30 12:04

    달래는 향도 없고
    젓갈맛예요ㅎ
    점심 전이군요ㅎㅎ

  • 22.10.01 05:34

    요즘 묵은지 씻어서 잘 삭은 멸치 생젓. 살 발라서 매운고추조금 마늘 조긍
    참기름조금 깨소금 조금 자작하게 양념해서 묵은지로 쌈 싸서 먹으니
    밥 한 공기가 마파람 에 개눈
    감추듯 뚝딱이에요 ^^
    젓갈 이야기 나오니 침이 콜깍 넘어가네요^^ㅎㅎ

  • 작성자 22.09.30 15:55

    오머나 오머나~
    고거 참 맛나것어요
    생젓좀 사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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