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이예빈
오늘은 황성주 박사님의 코로나 강의를 들었다. 약간 어려워서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들을 만은 했다.
코로나를 질병 이름으로 쓰면 ‘Covid 19’이다. 코로나는 전파속도와 점액 친화력이 50배나 빠르다고 한다. 그리고 코로나는 변이가 심하다. 나는 처음에 변이가 무슨 뜻인지 몰라 사전에서 변이의 뜻을 찾아보았다. 변이는 같은 종의 생물 개체에서 나타나는 서로 다른 형질의 특성이다. 더 놀라운 것은 코로나는 기후와 관계가 없다. 그래서 지역마다 날씨가 달라도 코로나는 잘 전파된다. 약간 무서웠다. 처음에 나는 더운 지역은 코로나가 잘 전파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코로나는 기후와 관계가 없다니. 하루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졌으면 좋겠다.
황성주 박사님께서는 코로나를 견디기 위해서 면역력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그 면역이 생기기 위해서 우리는 매일 감사 기도를 하고, 스트레스 없는 것이 코로나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황성주 박사님께서는 매일 걷는 것도 좋다고 하셨다. 걸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고 체력도 생기기 때문이다.
황성주 박사님의 코로나 강의를 듣고 나니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서 매일 감사, 스트레스
no!, 마지막으로 매일 걷기(자주 걷기)를 실천해야겠다.
담대한 노주원
황성주 박사님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으려면 면역력이 좋아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면역력이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가르쳐주셨다. 첫째,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 않는다. 둘째, 맨날 걷는다. 셋째, 바른 식생활을 한다. 넷째, 말씀을 통해 영적 관계를 유지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은 고령자, 초고령자, 감기와 독감에 자주 걸리는 사람 등이다. 나는 스트레스도 자주 받고, 면역력이 약하고 독감이나 감기에 자주 걸린다. 그래서 나는 이 강의를 듣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매일 하나님께 감시기도를 드리며 면역력을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또, 올바른 식생활을 하고, 나갈 땐 꼭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두려워 하지 않고 조심하며 잘 견디면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도와주는 정예은
황성주 목사님께서 코로나19에 대해 알려주셨다.
황성주 박사님께서 이 동영상을 만드신 이유는 코로나가 누군가에게 간염이 되면 그들과 접촉한 사람은 쉽게 간염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만큼 이 코로나가 전염성이 빠르고 간염 되면서 코로나가 변형이 되어 또 다른 바이러스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는 원래 박쥐한테 있는 건데 사람들이 박쥐를 잡아 먹어 코로나가 사람에게 간염된 것이다. 코로나는 7번째 바이러스다. 1~4번째 까지는 계절감기고 5번째는 사스 8,273명이 감염되었고 775명이 죽었다. 6번째는 메르스이고 5년 전 2015년에 있었던 바이러스다, 1,367명이 감염되었고 528명이 죽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7번째 바이러스다, 치료제는 변이가 심해 현재는 없고, 호흡기 점액질에 친화력을 가진 스파이크가 많아 호흡기에 착 달라붙는다.
또 코로나는 26~27도의 온도에서 죽는다. 그러기 때문에 뜨거운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
또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코로나가 감기처럼 지나간다. 그래서 두려워하지 않고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노력하는 정세영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이름 코비드 19, 50년 주기 바이러스
코로나 19 특성
1. 원숙주: 박쥐, RNA 바이러스 변이가 심하다.
2. 호흡기 점액질에 친화력을 가진 스파이크 단백질
3. 점액 친화력과 전파속도가 50배 빠르다.
4. 비말을 통한 구강감염으로 시작, 폐렴으로 발전
5. 기후와 관계없이 전파 (199개국)
6. 치료제 현재 없다. 백신 현재 없다.
7. 잠복기 2~19일 하루 반에 100만개를 증식
8. 증상: 발열 피로감, 기침, 근육통, 호흡 곤란, 오심-구토, 설사
9. 비말 : 1일, 카드보드 24시간, 스테인레스, 플라스틱 : 72시간
10. 평균 입원 기간 :14일, 인공 호흡기 : 입원 화자의 5% 미만
이런 특성만 알면 예방과 저지는 문제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