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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분량을 밀려 본 것이 첨인 것 같습니다.
계속된 장거리 출장과 3주 전부터 앓고 있는 고뿔 때문에…
밀린 것들을 계속해 번역은 해가고 있는데 너무 많아, 한 번에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가능하면 매일 조금씩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 건강관리에 유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빨리 감기를 떨쳐버릴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따뜻한 저녁, 행복한 잠자리되세요.
상쾌하게 맞이한 학회 창립 95주년을 축하하며,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11월 18일
자, 나의 벗이여! 공전(共戰)의 동지(同志)여!
오늘부터 시작하자.
영원(永遠)한 창가(創價)의 사제(師弟)의 여행(旅)을!
인간혁명(人間革命)의 승리(勝利)와 영광(榮光)의 여행을!
※ 2010년 11월 21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수필 우리의 승리의 대도(隨筆 我らの勝利の大道)’에서
〈촌철(寸鐵)〉
2025년 11월 18일
학회(學會) 창립 95주년
인류(人類)의 숙명전환(宿命轉換)을 향하여 용약(勇躍)하여 광포(廣布)를 확대(擴大)
세계의 벗과 선(善)의 보루(堡壘, 성채)를 쌓자
◇
“주체자(主體者)로서 일어서는 것이 지용보살(地涌菩薩)의 삶의 자세” 이케다(池田) 선생님
나의 도전(挑戰)을 개시(開始)!
◇
전문부(專門部)의 날
사회에서 신뢰(信賴)의 기둥, 일기당천(一騎當千)의 세웅(世雄)!
시대를 밝히는 승리(勝利)의 실증(實證)을
◇
“분단(分斷)의 위기(危機)인 지금, 창가(創價)의 철학(哲學)과 운동에 기대(期待)” 식자(識者)
마음을 맺는 대화(對話)를 용감하게
◇
강한 한기(寒氣)가 남하하여 전국적으로 단번에 본격적인 겨울 추위라고
복장(服裝) 등, 궁리(窮理)하여 방한(防寒) 대책(對策)을
〈명자(名字)의 언(言)〉
인류의 숙명전환을 성취해가는 승부의 때
2025년 11월 18일
“지금의 세계정세(世界情勢)는 100년 전과 섬뜩할 정도로 매우 흡사(恰似)하다.” 지난달, 전문부(專門部)의 세미나에서 일본종합연구소의 회장 테라시마 지추로(寺島実郎) 씨는 이렇게 말했다. 그가 꼽은 것은 자국(自國)의 제일주의(第一主義)가 대두(擡頭)해, 각국의 긴장(緊張)이 높아진 것 등.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되었다고 논했다.(본지 11월 2일자)
1930년, 창가교육학회(創價敎育學會)가 산성(産聲)을 올린 것은, 그러한 격동(激動) 속이었다. “대악(大惡)은 대선(大善)이 올 서상(瑞相)이로다.”(어서신판1969·전집1467)는 마키구치(牧口) 선생님이 어서(御書)에 밑줄을 그었던 어문(御文)이다. 이 마음 그대로, 선사(先師)는 민중(民衆)을 괴롭히는 국가악(國家惡)과 신명(身命)을 걸고 싸웠다.
같은 어문을 도다(戶田) 선생님은 냉전(冷戰) 하의 핵(核) 개발(開發) 경쟁(競爭)이 격화(激化)하는 속에서, 이케다(池田) 선생님과 함께 배독(拜讀)했다. 시대(時代)의 어둠이 깊을수록 이 세상에서 ‘비참(悲慘)’이라는 두 글자를 없애기 위해 용감하게 일어선다. 이것이 창가삼대(創價三代)가 보여준 투혼(鬪魂)이다.
5년 전, 이케다 선생님은 호소했다. 창립 90주년부터 100주년을 향한 10년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혁명(人間革命)의 실증(實證)을 세우고 어떠한 대악(大惡)도 대선(大善)으로 전환(轉換)하여, “인류(人類)의 숙명전환(宿命轉換)을 성취(成就)해 가는 승부(勝負)의 때(時)”라고.
창립 95주년인 ‘11·18’은 그 반환점(返還點)이 된다. 인류의 숙명전환이라고 해도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자신)의 도전(挑戰)에서 시작된다. 자신의 발밑에서부터 광포(廣布)를 일보(一步) 전진(前進)시키는 제자(弟子)의 맹세(誓)로 일어서고 싶다. (教[きょう, 쿄오])
* ‘명자의 언(名字の言[묘지노켄])’에 관하여
‘名字(みょうじ[묘지])’는 성씨(姓氏)를 뜻하는 단어로 이 기사(記事) 끝에 글쓴이의 성씨(姓氏)들이 나오는데, ‘명자의 언’이라는 제목은 ‘세이쿄 기자들의 말’, ‘기자들의 칼럼’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10월 28일
광포(廣布)의 싸움은 관념(觀念)이 아니다.
노력(努力) 또 노력이다.
진지(眞摯)한 기원(祈願)은 행동(行動)을 수반(隨伴)한다.
‘움직이는’ 것이다. ‘부딪치는’ 것이다.
※ 2007년 8월 25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각부 대표 연수회(各部代表硏修會)’의 스피치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10월 29일
책(書)을 읽으면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독서(讀書)는 자신의 마음의 명경(明鏡)을 닦아 준다.
우리는 그 영지(英知)의 빛으로 사람들을 비추는 것이다.
※ 2013년 10월 31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수필 우리의 승리의 대도(隨筆 我らの勝利の大道)’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10월 30일
‘건설(建設)은 사투(死鬪). 파괴(破壞)는 한순간(一瞬)’이다.
인생(人生)을 승리(勝利)하기 위해서는 조금도 방심(放心)해서는 안 된다.
※ 1998년 4월 29일 스피치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10월 31일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은 ‘하종불법(下種佛法)’이다.
일언일구(一言一句)라도 불연(佛緣)을 맺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사라지지 않는 성불(成佛)의 씨앗(種子)이 심어진다.
※ 2017년 4월 13일자 ‘수필 영원하라 창가의 대성(随筆 永遠なれ創価の大城)’에서
〈촌철(寸鐵)〉
2025년 10월 28일
어서(御書) “말법(末法)의 정법(正法)이란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이니라.”(신판1093·전집786)
평화(平和)와 민중(民衆)의 행복(幸福)을 향해 용약(勇躍) 출발
◇
“신심(信心)이란 무한(無限)한 지혜(智慧)” 이케다(池田) 선생님
새로운 승리(勝利)의 돌파구(突破口)는 강한 제목(題目)에서부터
◇
도쿄(東京) 스기나미(杉並) 여성부(女性部)의 날
자타(自他) 함께의 희망(希望)을 넓히는 연대(連帶)
지역(地域)에 우정(友情)을 맺는 대화(對話)를 확대(擴大)
◇
“성실(誠實)하게 그대(君)의 시간(時間)을 이용(利用)하라!” 문호(文豪)
오늘 하루를 진지(眞摯)하게
눈앞의 벽(壁)에 도전(挑戰)
◇
보조시트를 잘못 장착(裝着)하는 경우 20%가 넘는다고
설치(設置) 방법을 재확인
자녀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촌철(寸鐵)〉
2025년 10월 29일
“학회(學會)는 교사(校舍) 없는 종합대학(綜合大學)” 도다(戶田) 선생님
모두가 생명철리(生命哲理)를 실천(實踐)하는 행복박사(幸福博士)로
◇
아오모리현(靑森県) 여성부(女性部)의 날
지역을 밝히는 희망(希望)의 유대(絆)를 여기에
인재(人材)의 숲에 행복(幸福)한 대화(對話)가 만개(滿開)
◇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 위인(偉人)
서원(誓願)한 길을 당당(堂堂)하게
◇
수면(睡眠) 부족(不足)은 만병(萬病)의 근원(根源)
10월은 뇌졸중(腦卒中) 월간(月間)
제목(題目) 근본으로 리듬 바른 생활을
◇
난방기구는 사용 전에 점검(點檢)과 청소(淸掃)를 엄수(嚴守)
화재(火災)의 원인(人)을 놓치지 않고, 사전(事前)의 조심(操心)으로
〈촌철(寸鐵)〉
2025년 10월 30일
“맹세(誓)를 완수(完遂)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幸福)한 사람” 이케다(池田) 선생님
마음에 스승을 품고 발랄(潑剌)하게 전진(前進)!
◇
오늘은 후쿠시마(福島)의 날
지역을 윤택(潤澤)하게 하는 격려(激勵)의 연대(連帶)
확신(確信)의 소리로 벗에게 희망(希望)과 용기(勇氣)를
◇
“종교(宗敎)는 인간사회(人間社會)의 주요(主要)한 원동력(原動力)” 문호(文豪)
평화(平和)로운 국토(國土)의 건설(建設)이야말로 불법자(佛法者)의 사명(使命)
◇
식품 낭비(浪費) 삭감(削減)의 날
폐기량(廢棄量)의 50%는 가정에서.
환경지킴이 의식을 한 사람 한 사람이
◇
해질녘 교통사고에 주의
하교 중인 아동에 대한 배려도
바쁠 때일수록 무사고제일로
〈촌철(寸鐵)〉
2025년 10월 31일
“창가학회(創價學會)에는 ‘희망(希望)을 창출(創出)’할 사명(使命)이 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
평화로운 미래를 향하여 연대(連帶)를 확대(擴大)
◇
묘법(妙法)을 “봉창(奉唱)함은, 생사(生死)의 암흑(闇黑)을 비추어 밝혀”(어서신판987·전집710)
강한 제목(題目)보다 뛰어난 것은 없다
◇
“꾸준한 노력(努力) 없이 위대(偉大)한 것은 태어나지 않는다.” 문호(文豪)
‘지금을 이기는’ 도전(挑戰)의 날들을
◇
인플루엔자 확진자(確診者)의 증가가 계속
꼼꼼한 손 씻기, 마스크 등의 대책(對策)을 엄수
◇
SNS를 이용한 투자(投資) 사기(詐欺)가 잇따라
‘절대로 돈을 번다’는 감언(甘言: 달콤한 말)에 속지 마라
〈명자(名字)의 언(言)〉
역경에 지지 않고 명작을 탄생시킨 히구치 이치요
2025년 10월 28일
24년의 짧은 생애(生涯)로 일본 문학에 선열(先烈)하게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은 히구치 이치요(樋口一葉). 일본 여성 최초의 직업 작가로서 알려졌지만, 그 생활은 고달팠다.
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빚을 떠안았고, 어머니와 여동생까지 부양(扶養)해야 했다. (글을) 써도 생활은 나아지지(편해지지) 않았다. 그래도 결코 자신의 처지(處地)를 한탄(恨歎)하지 않았다. “세간(世間)의 괴로움 등은 괴로움으로 여기지 않는다.” “돈도 없이 살아가려고 하는 자가 이런 경애에 서는 것은 이미 각오한 일입니다.”〈『완전(完全) 현대어역(現代語譯) 히구치 이치요 일기(日記)』 다카하시 가즈히코(高橋和彦) 번역, 아드레에(アドレエー)〉라고. 역경(逆境)에 지지 않는 창조(創造)를 향한 열정(熱情)이 명작(名作)을 낳는 힘이 되었다.
며칠 전, 지바(千葉)에서 개최된 통신원대회(通信員大會)에서 활동보고(活動報告)를 한 벗이 있다. 뇌경색(腦梗塞)으로 쓰러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회사는 고액(苦厄)의 빚을 안고 있어, 자금(資金) 마련에 분주(奔走)한 생활. 하지만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무슨 일이 있어도,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는다.’ 이것이 학회정신(學會精神)이다.”라는 지도(指導)를 가슴에 품고 신심(信心)으로 반드시 이기겠다고 정했다.
열심히 기원(祈願)하고 일하는 가운데 부채(負債)를 완제(完濟)하고 경영(經營)도 순조(順調)롭게. 그런 세월(歲月)과 함께, 통신원(通信員)으로서 촬영기술을 연마(鍊磨)해 본지 9월 23일자의 통신원 사진 기획에서 우수상에 선정(選定)된 기쁨을 말했다.
각오(覺悟)한 사람은 강하다. 지지 않는다. 어성훈(御聖訓)에는 “각자(各自)는 결단을 내리시라.”(어서신판1227·전집910)라고. 신심(信心)에 투철(透徹)한 사람에게 인간왕자(人間王者)의 관(冠)은 빛난다. (閏[うる, 우루])
〈명자(名字)의 언(言)〉
코이즈미 야쿠모가 아내에게 주문한 것
2025년 10월 29일
이번 가을 시작된 NHK의 연속 TV소설 ‘바케바케(ばけばけ: 바뀌어가는 상황에 순응하여 무언가 훌륭한 것으로 변해간다는 의미)’. 주인공의 모델은 코이즈미 세츠(小泉セツ). 그리스 태생인 작가 코이즈미 야쿠모〈小泉八雲, 래프카디오 헌(Patrick Lafcadio Hear)〉의 아내다. 세츠는 일본어에 능하지 못했던 야쿠모를 위해 그가 흥미(興味)를 가진 괴담(怪談) 등의 책을 매일 밤 들려주었다.
어느 날, 야쿠모는 그녀에게 한 가지 주문을 했다. “책을 그대로 읽지 말고 당신의 말과 생각으로 이야기를 해줘요.” 이후 세츠는 이야기를 외울 정도로 읽고 난 후 자신의 해석을 섞어 이야기했다. 그런 그녀의 숨결로 발하는 말들이 야쿠모의 마음을 사로 집아, 그의 정서(情緖)가 풍부한 작품들이 만들어졌을(탄생했을) 것이다.
도쿄(東京)의 한 남자부원(男子部員)은 일 때문에 고민하는 동료에게 불법대화(佛法對話)를 거듭해 왔다. 그 때 그가 전한 것은 불법(佛法)의 법리(法理)에 더해 학회활동(學會活動) 속에서 얻은 감동(感動)과 심정(心情)의 변화(變化)였다.
누구나 무한(無限)한 가능성(可能性)을 가지고 있다고 설하는 사상(思想), 동지(同志)가 자신의 목표를 함께 기원(祈願)해 주는 든든함, 그리고 이 신심(信心)으로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는 마음……. 동료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저도 긍정적으로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며 함께 창제(唱題)에 힘쓰게 되었다
어서(御書)에 “수희(隨喜)하는 소리를 듣고 수희(隨喜)하고”(신판1642·전집1199)라는 말씀이. 실감(實感)한 말에는 힘이 깃든다. 스스로의 체험(體驗)을 통해, 신심(信心)의 환희를 있는 그대로 말해 가자. (隈[くま, 쿠마])
〈명자(名字)의 언(言)〉
무사가 추진한 아오모리의 사과 재배
2025년 10월 30일
사과가 맛있는 계절이 되었다. 일본 제일의 사과왕국은 아오모리현(靑森県). 레이와(令和) 6년(2024년)산의 수확량은 37만 500톤으로 국내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우리가 먹고 있는 서양 사과의 모종(苗種)은 메이지(明治) 시대에 일본에 들어왔다. 아오모리현에는 1875년(明治8年), 당시의 내무성(內務省)으로부터 세 그루의 묘목(苗木)이 도착했다. 그것을 아오모리현청(靑森県廳)의 구내(構內)에 심은 것이 아오모리 사과의 시작. 올해는 식재(植栽) 150주년이다.
사과 재배에 종사한 중심은 오래된 사족(士族: 선비집안 무사집안)의 무사(武士)였다. 에도(江戶)에서 메이지(明治)로 시대가 바뀐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칼을 버린 많은 오래된 사족들이 일자리를 잃은 채로 있었다. 그래서 사과 재배가 장려(奬勵)되었다. 사과왕국의 토대(土臺)는 농업경험이 없는 사과사족의 노력(努力), 노력의 결실(結實)이었다.
도다(戶田) 선생님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한 사업가가 “완전 아마추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며 웃으며 말했다. 선생님은 기죽지 않고 대답했다. “처음에는 누구나 초보다. 하지만 5년만 지나면 누구나 전문가(玄人)가 된다.”
아오모리현이 처음으로 사과 수확량의 일본 1위가 된 것은 1906년이다. 세 그루의 묘목을 심은 지 30여 년 - 한 세대(世代)의 시간이 지나고 있었다. 사과뿐만이 아니다. 오늘 말의 번영(繁榮)은 아무리 시대와 환경이 변한다 해도, 원점(原點)의 혼(魂)은 잊지 말자. (川[かわ, 카와])
〈명자(名字)의 언(言)〉
소카글로리아 취주악단이 연주곡에 담은 마음
2025년 10월 31일
이달 26일, 니가타시(新潟市)에서 열린 ‘전 일본 취주악 콩쿠르’. 음악대(音樂隊)의 소카글로리아 취주악단이 7개 대회 연속 18번째가 되는 최고봉인 ‘금상(金賞)’에 빛났다.
연주곡은 “오페라 ‘어느 물병 이야기’에 의한 패러프레이즈(Paraphrase on ‘The Tale of the Blackened Canteen’)”〈이토 야스히데(伊藤康英) 씨 작곡〉. 80년 전의 시즈오카(靜岡) 대공습(大空襲)을 소재로 한 오페라에서 탄생한 곡으로, 다음의 실화(實話)가 바탕이 되고 있다.
미군 폭격기가 추락(墜落). 병사는 불에 탔고 손 모양이 새겨진 물병만이 남았다. 그 물병을 보고 ‘분명 병사도 계속 살고 싶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품게 된 일본 사람들의 손에 의해 그 후, 미일 양국의 전몰자(戰歿者)를 추도(追悼)하는 모임이 열려져 간다…….
당하면 되갚는다. 전쟁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은 이 ‘증오(憎惡)와 보복(報復)의 연쇄(連鎖)’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진정한 평화는 태어나지 않는다. 자신도 상대도 ‘살고 싶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비극(悲劇)을 반복(反復)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증오를 타고 넘어, ‘함께 사는 길’을 선택하자. 이러한 마음이 ‘부(負)의 연쇄(連鎖)’(하나의 좋지 않은 일이 원인이 되어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를 단절(斷切)하는 행위(行爲)로 승화(昇華)됐을 것이다.
이번 대회, 소카글로리아 취주악단의 벗은 “분쟁이 끊이지 않는 시대이기 때문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연주했다고 한다. 우리도 또한 자신만의 표현(表現)으로 평화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 꾸준한 행동이 공생(共生)의 미래(未來)를 여는 힘이 될 것이다. (羊[よう, 요우])
※ 내용이 너무 길어 ‘원문’은 생략하겠습니다. ㅠㅠ

첫댓글 감사합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항상노고에 진심으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조심하세요
항상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잘 챙기셔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바쁜속에
항상 노고 해주시고
건강하셔요~~😀
건강이 우선이고 내 생업이 우선입니다. 병행해야하지만 근본은 내 생활입니다. 신심 즉 생활…항상 감사하게도 편히 앉아 받아보지만 미도님의 생활이 우선이기에 너무 힘들게 하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해가 이리 가네요. 100주년이 코앞이란 생각에 때론 암담한 현실이 버겁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명자의 언 글에서 처럼 앞으로의 10년은 어떤 거창한 계획이나 모습이 아닌 신심 본연의 인간혁명의 실증과 악을 선으로 바꾸는 변독위약의 실증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미도님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댓글로 뵙네요.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기원해주신 덕분에 건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늘도 출장이 잡혀 꼭두새벽인 3시 반(현재 2시 34분)에 집을 나섭니다. 이런 일상이 계속되다 보니 매일 번역이 힘든 상황이지요. 밀린 것들은 계속해서 번역중입니다. 올해를 넘기지 않고 전부 게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ollyanna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운에 가득한 인생이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이쿄신문 명자의언을 혼자서 번역 및 올리신다니 대단한 노고이십니다.
병행의 달인이십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너무 대단하셔요 미도님^^
건강제일로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