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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디스플레이는, 삼성D가 ‘탈 LCD’ 대안으로 추진 중인 자발광TV이다. 다만, QD디스플레이는 처음엔 QD-OLED로 개발이 시작 되었다가, QD-OLED가 LG White OLED의 화질과 성능을 넘지 못하자, 삼성D는 QNED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위 도표를 보면, LGD White OLED나 삼성D의 QD디스플레이(QD-OLED/QNED)는, 발광소자만 다를 뿐, 기술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특히 삼성D의 QD-OLED는 사실상 OLED TV나 다름이 없다. 해서 LG OLED TV보다 나은 점은 번인 문제를 해소하였다는 것 외에, 가격과 소비전력(8K 75"기준 300W내외), HDR구현nit(1,000nit~)의 한계가 존재해, 삼성D는 QNED로 직행할 것으로 보인다. QNED는 oxide TFT 기술과 색변환 기술인 QD(quantum dot)-CF(color filter)를 사용해서, 빛을 내는 화소 재료를 nano크기의 막대형 LED(nanorod LED)를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QNED 제조의 핵심 기술인 화소 제조 기술은 용액에 분산되어 있는 nanorod LED를 ink jet방식으로 화소 영역에 분사시키고, 전기적 신호에 의한 self-align방식으로 배열시키는 방법으로 제조할 것으로 보인다. 해서 LG 8K OLED TV가 갖는 한계를 대다수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그 어떤 시제품조차 공개된 것이 없어, 섣부른 전망은 어렵지만, 빠르게 추진하여 2021년에 상용화가 된다면, 75"~에서 가격과 소비전력(75"기준 300W내외), HDR구현nit(1,000nit~)의 한계, 버닝현상까지 모두 해소해서 출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QNED TV도, 실제 상용화가 되면, 여러 다른 문제들이 노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 검증까지 가려면, 최소 2~3년의 시간은 더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삼성전자가 2~3년 안에, 75" Micro LED TV를 300~400만원 수준에 내 놓는다면, LG의 OLED TV는 물론 삼성D의 QD디스플레이는 모두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 해서 QD TV에 대한 섣부른 환상은 금물이다. | |||||||||||||||||||||||||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 QD디스플레이를 살펴보는 이재용 부회장(3월 19일)
첫댓글 M-led가 가능성이 있었다면 구지 생산을 외주화했을 가능성은 없었다고 봅니다.
생산을 외주로 돌렸다는건 기술유출의 위험은 생각하지 않은거죠.
해서 LG OLED TV보다 니은 점은...나은 점은(교정 요망)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 오타를 열심히 본다고 하는데도 나오네요. 좀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읽다가 오타등이 있으면, 이렇게라도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군배 1개 추가합니다.
섣부른 전망은 어렵지만, 빠르께 추진하여 --> 빠르게
@방극선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