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저 얼라이브 앨범 자체가 존나 비쌈. 빅뱅은 앨범 판매량 꾸준히 10만장 나오는 거 같은데, 특이한게 팬성향이 우리나라 에쎔팬덤 같아. 활동하나 안하나 팬층이 딱 고정되어있음. 근데 그 팬덤 화력이 엄청남ㅋㅋ 저번에 유니클로랑 빅뱅 콜라보 한거 출시되는 날 새벽 부터 기다렸다가 문열자마자 초토화 되고, 한국 팬 성향과 완전 반대야ㅋㅋ 좀 더 놀라운건 이상하게 콘서트 화력이 팬덤숫자 보다 더 압도적이라고 들었음. 빅뱅 공연이 입소문나서 팬이 아니더라도 일반인들이 그렇게 많이 찾아 온다고 해; 딱히 일본에 올인 안해도 가끔 일본가서 앨범 내주고 콘서트 하면 수입이 쏠쏠하니까 그냥 저정도 상태가 좋은듯ㅎㅎㅎ
근데 문제는 소속사가 빅뱅이랑 투애니원 팬덤을 공유화 하려는게 좀.. 한국에서는 그게 어느 정도 처음에 먹혀서 투애니원 첫 앨범에서 10만장 팔았다가 양싸의 거지같은 기획력 때문에 빅뱅팬덤이 등 돌리기 시작하면서 앨범 판매량이 계속 반타작씩 줌. 근데 일본에서도 업히려고 투애니원 콘서트도 게스트빅뱅 홍보해서 표팔아먹고 이번에 앨범 동시 발매한데다가 같은 진열장에 나란히 놓임 빅뱅x투애니원 이렇게 해서ㅋㅋ 근데 결론적으로 투애니원 저번보다 판매량이 오르긴 했으나, 일본에서 빅뱅 팬덤 자체가 한국만큼 크지 않고 매니악성향이 큰데 저기에 또 업혀 가려 하니까 고전을 면치 못하는거 같아
와지 공주님이 왜 기분 나쁜 말이야? 와이지에서 공주대접받으면 좋은거 아님? 데뷔한 지 3년됬음에도 빅뱅이랑 그 팬덤이 힘들게 성과내면 거기에 빨대 꽂으니까 뱅팬덤 언니가 화낼만 하고, 와지 공주 자체가 퉤니원 까는 말도 아니잖슴ㅋㅋ 빅뱅도 와지 왕자대접 좀 했으면 좋겠는데ㅋㅋ 누구 덕에 3대 기획사 명함 따게 됬는데 대우해주는 꼬라지는 그저 타가수 홍보셔틀이니 화가 나지ㅋㅋ 물론 퉤니원이나 퉤니원 팬들 잘못이 아님. 내가 댓글 쓴 의도도 그렇고 대댓단 언니들도 그렇고 이 정도로 뱅팬덤이 빡쳤는데도 이 짓을 3년동안 해오는 와이지때문에 짜증난다는 거잖아;
나도 원타임 팬질 했다가 와이지에 뼈묻었는데 빅뱅은 투애니원처럼 빨대 꽂지 않았어ㅋㅋ 세븐무대에 빅뱅 세워준거 고맙게 생각함. 근데 빅뱅 초기 때 몇번 무대세운게 다였고, 빅뱅은 거짓말이란 곡으로 지 스스로 큰거나 다름없어. 그 전까지 실력있는 신인 아이돌 이정도가 다였고 다큐로 인해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게 다였어. 거짓말 때도 와지가 홍보라도 제대로 했음? 갑자기 거짓말이 그 당시 음원시장이 지금처럼 활발히 형성되기 전, 처음으로 온라인 올킬하면서 갑자기 음원이 떠서 지금까지 혼자커온거잖아. 그에 반해서 퉤니원은 빅뱅한테 숟가락 올려서 데뷔하자마자 나름 빵 떴는데 그럼 독자적인 노선을 가야지
데뷔한지가 3년이나 됬는데 아직까지 빅뱅한테 업혀서 가잖아. 지금 일본 활동만 해도 그렇단 생각안들어? 무슨 빅뱅팬들이 호구도 아니고 이리저리 빅뱅 애들 홍보셔틀 로 돌아다니는 것도 빡치는데 빅뱅 애들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돈 내주는 호구 팬덤이 빅뱅팬덤이야. 이런데 빅뱅팬덤이 열 안받겠음? 와이지 병신같은 기획력 때문에 세븐도 거미도 홍보 시망이라서 안타깝고 열받아. 난 뱅팬이기 때문에 뱅일에 더 열받는 거고; 그럼 빅뱅은 홍보셔틀 하려고 재계약 했음? ㅋㅋ 홍보셔틀도 좋아서 재계약 했다니...언니 이게 상식적으로 논리에 맞다 생각해??? 오죽했으면 가수가 소속사때문에 팬들이 힘들어 한다는거 안다고까지 말했을까
홍보셔틀이란게 좋아서 했다고 했어? 후배도와주는 일이라는거지 그리고 재계약을 했다는건 회사에 큰 불만이 없기때문인거고 투에니원 일본에서는 빅뱅이 더 알려졌으니 어쩔수 없는거고- 빅뱅한테 업혀간다는 생각 국내에서는 거의 못했어 앨범피쳐링참여? 콘서트게스트? 그건 투에니원도 빅뱅한테 하는거잖아 게스트서고 피쳐링해주고
일본에서 콘서트 할 때 게스트 빅뱅이란걸로 홍보해서 빅뱅팬덤이 그 자리 채워준거야. 이건 일본팬들 후기 보면 알 수 있어. 다들 투애니원 응원도구도 가지고 있었지만 거의 다들 뱅봉들고 있었어. 어느 팬이 게스트 응원도구까지 사서 콘서트장에 가??ㅋㅋ 일본 콘서트 게스트에 투애니원을 세운다고 해서 투애니원 팬들이 얼마나 갈까 생각해봐ㅋㅋ 그리고 재계약 말인데, 멤버들이 본인 입으로 음악하기 좋아서 남아 있다고 했어. 일본에서 마이너에서 활동하다가 메이저 데뷔 후에 처음으로 상 받는 시상식 무대에서 멤버들과 상의 없이 무대 직전에 지디 파트 짤라먹고 투애니원 완곡 하고 들어갔어ㅋㅋ 상의가 없었는지 어떻게 아냐구?
동영상에 그대로 남아있거든. 지디가 무대 뒤에서 무대 직전에 자기 파트 없어졌다고 그렇게 말하는 영상이 그대로 남아있어. 지디를 제일 밀어준다구? 지디를 와이지가 언제 밀어줬어? 지디 솔로 때 홍보 안해줘서 팬들이 버스홍보며 자비 털어서 홍보해주고 지디 본인은 미투데이 하나로 홍보했어. 음방도 주1회 드립때문에 10회 밖에 안해줬고ㅋㅋ 누가 누구를 지원해주고 밀어줬다는 거야? 그리고 빅뱅 팬덤이라면 이 문제에 대해서 모두 공감하고 있는 데 이걸 왜 너무 일반화한거라라고 치부하는지 모르겠어. 두팬덤 핥는 입장에선 언니처럼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빅뱅이 혼성그룹도 아니고 빅뱅만 좋아하는 입장에선 존나 답답한 일이야
일본 팬들도 그렇고 후기에 보면 빅뱅 보러 갔다고 써있어. 빅뱅을 자주 보기 힘드니까 빅뱅 보려고 그 콘서트에 가는 사람이 많다는 거야. 그 팬들이 원해서 갔지. 빅뱅을 보기 위해서;; 그래서 표를 판거 아니야? 그 많은 관객 채운거잖아. 결국엔;; 빅뱅팬들이 호구인증한거잖아 ㅋㅋㅋ 그리고 언니 위에 내 댓글 좀 읽어줘. 빅뱅은 혼성그룹이 아니야. 빅뱅만 좋아하는 입장에선 존나 답답한 일이라고. 이건 빅뱅팬덤 모두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두그룹 빠는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 안할 수 있겠지만;
이번에 네이버랑 같이 씨에프 낸거만해도 그래도 홍보부는 나름 발전이라는걸 하려는거 같아 물론 팬들 눈에는 부족하지만 음 이렇게 갑자기 회사가 커지니까 체계적이지 못해서 그렇지 나름 애들을 서폿해주려는 시도는 하는거 같아 뭐 여타기획사처럼 제대로된 홍보부없이 매니저랑 같이 뽑는게 근본적인 원인이지만 차차 나아지겠지 주식도 상장했고 규모도 커졌으니까
와이지가 기획력병신이고 홍보 병신인거 정말 짜증나도 빅뱅애들은 알아서 잘하니까 그런거에 있어서는 포기한지 오래야. 다만 퉤니원도 클 만큼 컸으면 제발 독자노선갔으면 좋겠다는 거야. 왜냐면 빅뱅은 일본에서는 탄탄한 매니아층이 있는 가수지만, 대중적인 가수가 아닌데 퉤니원까지 빅뱅팬덤에 기대려고 하니까 문제인거지. 와이지 주식설명서에서도 퉤니원은 빅뱅팬덤으로 한국에서처럼 일본에서 입지다진다고ㅋㅋ 써있어. 제발 서로 갈길 갔으면 좋겠어. 서로에게 win-win이 아닌 일방적인 한쪽의 win을 위해서 다른 한쪽이 끌려다니는 게 패밀리는 아니잖아. 참 이렇게 길게 써봤자 양싸가 들어줄일도 없고ㅜ
첫댓글 자랑스럽긴 한데, 한국에서 말하는 인기.....랑은 많이 다른 듯 ? 특히 투애니원, 일본에서 꽤나 애먹는 거 같던데
빅뱅 저 얼라이브 앨범 자체가 존나 비쌈. 빅뱅은 앨범 판매량 꾸준히 10만장 나오는 거 같은데, 특이한게 팬성향이 우리나라 에쎔팬덤 같아. 활동하나 안하나 팬층이 딱 고정되어있음. 근데 그 팬덤 화력이 엄청남ㅋㅋ 저번에 유니클로랑 빅뱅 콜라보 한거 출시되는 날 새벽 부터 기다렸다가 문열자마자 초토화 되고, 한국 팬 성향과 완전 반대야ㅋㅋ 좀 더 놀라운건 이상하게 콘서트 화력이 팬덤숫자 보다 더 압도적이라고 들었음. 빅뱅 공연이 입소문나서 팬이 아니더라도 일반인들이 그렇게 많이 찾아 온다고 해; 딱히 일본에 올인 안해도 가끔 일본가서 앨범 내주고 콘서트 하면 수입이 쏠쏠하니까 그냥 저정도 상태가 좋은듯ㅎㅎㅎ
근데 문제는 소속사가 빅뱅이랑 투애니원 팬덤을 공유화 하려는게 좀.. 한국에서는 그게 어느 정도 처음에 먹혀서 투애니원 첫 앨범에서 10만장 팔았다가 양싸의 거지같은 기획력 때문에 빅뱅팬덤이 등 돌리기 시작하면서 앨범 판매량이 계속 반타작씩 줌. 근데 일본에서도 업히려고 투애니원 콘서트도 게스트빅뱅 홍보해서 표팔아먹고 이번에 앨범 동시 발매한데다가 같은 진열장에 나란히 놓임 빅뱅x투애니원 이렇게 해서ㅋㅋ 근데 결론적으로 투애니원 저번보다 판매량이 오르긴 했으나, 일본에서 빅뱅 팬덤 자체가 한국만큼 크지 않고 매니악성향이 큰데 저기에 또 업혀 가려 하니까 고전을 면치 못하는거 같아
와지 공주님들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말 되게 기분나쁘게한닼ㅋㅋㅋㅋㅋㅋ퉨은 뭐 그러고싶어서 그러나 왜 와지 홍보정책이 병신인걸 퉨 까는거랑 연결시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지 공주님이 왜 기분 나쁜 말이야? 와이지에서 공주대접받으면 좋은거 아님? 데뷔한 지 3년됬음에도 빅뱅이랑 그 팬덤이 힘들게 성과내면 거기에 빨대 꽂으니까 뱅팬덤 언니가 화낼만 하고, 와지 공주 자체가 퉤니원 까는 말도 아니잖슴ㅋㅋ 빅뱅도 와지 왕자대접 좀 했으면 좋겠는데ㅋㅋ 누구 덕에 3대 기획사 명함 따게 됬는데 대우해주는 꼬라지는 그저 타가수 홍보셔틀이니 화가 나지ㅋㅋ 물론 퉤니원이나 퉤니원 팬들 잘못이 아님. 내가 댓글 쓴 의도도 그렇고 대댓단 언니들도 그렇고 이 정도로 뱅팬덤이 빡쳤는데도 이 짓을 3년동안 해오는 와이지때문에 짜증난다는 거잖아;
나도 빅뱅좋아하지만
어느기획사든 신인 홍보에 기존가수 이용하는건 똑같오 그리고 빅뱅은 거저컸음?
세븐원타임휘성등 걸출한선배들이 있었고 세븐 빅뱅다큐에도 나왔고 빅뱅 첨에 세븐콘에서 첨데뷔고 일본콘때 영배지디 꼭 끼고갔어 월드컵방송때도
그럼 세븐으 빅뱅셔틀인가?
빅뱅이 잘되서 후배도와주면좋고 재계약까지 한거보면 후배도와줘도 좋은가보지;;;;
에스엠은 에쵸티가 번돈으로 지금 에스엠이 있었고;; 그렇게되고도 대우병신인데 뭐
나도 원타임 팬질 했다가 와이지에 뼈묻었는데 빅뱅은 투애니원처럼 빨대 꽂지 않았어ㅋㅋ 세븐무대에 빅뱅 세워준거 고맙게 생각함. 근데 빅뱅 초기 때 몇번 무대세운게 다였고, 빅뱅은 거짓말이란 곡으로 지 스스로 큰거나 다름없어. 그 전까지 실력있는 신인 아이돌 이정도가 다였고 다큐로 인해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게 다였어. 거짓말 때도 와지가 홍보라도 제대로 했음? 갑자기 거짓말이 그 당시 음원시장이 지금처럼 활발히 형성되기 전, 처음으로 온라인 올킬하면서 갑자기 음원이 떠서 지금까지 혼자커온거잖아. 그에 반해서 퉤니원은 빅뱅한테 숟가락 올려서 데뷔하자마자 나름 빵 떴는데 그럼 독자적인 노선을 가야지
데뷔한지가 3년이나 됬는데 아직까지 빅뱅한테 업혀서 가잖아. 지금 일본 활동만 해도 그렇단 생각안들어? 무슨 빅뱅팬들이 호구도 아니고 이리저리 빅뱅 애들 홍보셔틀 로 돌아다니는 것도 빡치는데 빅뱅 애들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돈 내주는 호구 팬덤이 빅뱅팬덤이야. 이런데 빅뱅팬덤이 열 안받겠음? 와이지 병신같은 기획력 때문에 세븐도 거미도 홍보 시망이라서 안타깝고 열받아. 난 뱅팬이기 때문에 뱅일에 더 열받는 거고; 그럼 빅뱅은 홍보셔틀 하려고 재계약 했음? ㅋㅋ 홍보셔틀도 좋아서 재계약 했다니...언니 이게 상식적으로 논리에 맞다 생각해??? 오죽했으면 가수가 소속사때문에 팬들이 힘들어 한다는거 안다고까지 말했을까
홍보셔틀이란게 좋아서 했다고 했어?
후배도와주는 일이라는거지
그리고 재계약을 했다는건 회사에 큰 불만이 없기때문인거고
투에니원 일본에서는 빅뱅이 더 알려졌으니 어쩔수 없는거고-
빅뱅한테 업혀간다는 생각 국내에서는 거의 못했어 앨범피쳐링참여? 콘서트게스트?
그건 투에니원도 빅뱅한테 하는거잖아
게스트서고 피쳐링해주고
지디도 물론 그런부분은 있지만 누구보다 와이지에서 크게 지원받아-
늘 영배팬덤이랑 싸우는것만 봐도
단순 불쌍하다고 치부할순 없는거지
나는 뭐가 그렇게 안쓰러운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빅뱅팬이지만 투에니원도 좋아하고 표사는 나같은사람은 울며겨자먹기가 아니라 두그룹의 음악 모두 좋기때문이야
울며겨자먹기다 라는건 너무 일반화야
일본에서 콘서트 할 때 게스트 빅뱅이란걸로 홍보해서 빅뱅팬덤이 그 자리 채워준거야. 이건 일본팬들 후기 보면 알 수 있어. 다들 투애니원 응원도구도 가지고 있었지만 거의 다들 뱅봉들고 있었어. 어느 팬이 게스트 응원도구까지 사서 콘서트장에 가??ㅋㅋ 일본 콘서트 게스트에 투애니원을 세운다고 해서 투애니원 팬들이 얼마나 갈까 생각해봐ㅋㅋ 그리고 재계약 말인데, 멤버들이 본인 입으로 음악하기 좋아서 남아 있다고 했어. 일본에서 마이너에서 활동하다가 메이저 데뷔 후에 처음으로 상 받는 시상식 무대에서 멤버들과 상의 없이 무대 직전에 지디 파트 짤라먹고 투애니원 완곡 하고 들어갔어ㅋㅋ 상의가 없었는지 어떻게 아냐구?
그거야 그 팬들이 원한거고 빅뱅은 자기보다 인기없거나 신인인 가수들 콘서트 게스트에 못 서?
빅뱅팬들이 많이가니까 뭐 투에니원은 혼자서만 해양안다는거야?;;;
동영상에 그대로 남아있거든. 지디가 무대 뒤에서 무대 직전에 자기 파트 없어졌다고 그렇게 말하는 영상이 그대로 남아있어. 지디를 제일 밀어준다구? 지디를 와이지가 언제 밀어줬어? 지디 솔로 때 홍보 안해줘서 팬들이 버스홍보며 자비 털어서 홍보해주고 지디 본인은 미투데이 하나로 홍보했어. 음방도 주1회 드립때문에 10회 밖에 안해줬고ㅋㅋ 누가 누구를 지원해주고 밀어줬다는 거야? 그리고 빅뱅 팬덤이라면 이 문제에 대해서 모두 공감하고 있는 데 이걸 왜 너무 일반화한거라라고 치부하는지 모르겠어. 두팬덤 핥는 입장에선 언니처럼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빅뱅이 혼성그룹도 아니고 빅뱅만 좋아하는 입장에선 존나 답답한 일이야
그 잠깐나오는거만이라도 보겠다고 간거지
투에니원 콘서트나 음반을 구매안하면 와이지에서 하는 모든 행사는 구매못합니다
뭐 이런거도 아니잖아 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자기돈주고 자기가 직접 산거잖아
일본 팬들도 그렇고 후기에 보면 빅뱅 보러 갔다고 써있어. 빅뱅을 자주 보기 힘드니까 빅뱅 보려고 그 콘서트에 가는 사람이 많다는 거야. 그 팬들이 원해서 갔지. 빅뱅을 보기 위해서;; 그래서 표를 판거 아니야? 그 많은 관객 채운거잖아. 결국엔;; 빅뱅팬들이 호구인증한거잖아 ㅋㅋㅋ 그리고 언니 위에 내 댓글 좀 읽어줘. 빅뱅은 혼성그룹이 아니야. 빅뱅만 좋아하는 입장에선 존나 답답한 일이라고. 이건 빅뱅팬덤 모두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두그룹 빠는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 안할 수 있겠지만;
이건 소속사-가수랑 늘 나오는얘기지만
발굴해서 트레이닝시켜주고 재능보고 작사작곡 레슨해주고 작업실 마련해주고 홍보부분은 늘 아쉽지만 그렇다고 투에니원한테 많이 해준것도 아니잖아?
산다라박이나 맨날 미투하지ㅋ
걍 홍보부가 병신인걸 어떡해 그게 와이지철학이래자나 기자들한테 로비안하고 설설기지않겠다
이번에 네이버랑 같이 씨에프 낸거만해도 그래도 홍보부는 나름 발전이라는걸 하려는거 같아
물론 팬들 눈에는 부족하지만 음 이렇게 갑자기 회사가 커지니까 체계적이지 못해서 그렇지
나름 애들을 서폿해주려는 시도는 하는거 같아
뭐 여타기획사처럼 제대로된 홍보부없이 매니저랑 같이 뽑는게 근본적인 원인이지만
차차 나아지겠지 주식도 상장했고 규모도 커졌으니까
와이지가 기획력병신이고 홍보 병신인거 정말 짜증나도 빅뱅애들은 알아서 잘하니까 그런거에 있어서는 포기한지 오래야. 다만 퉤니원도 클 만큼 컸으면 제발 독자노선갔으면 좋겠다는 거야. 왜냐면 빅뱅은 일본에서는 탄탄한 매니아층이 있는 가수지만, 대중적인 가수가 아닌데 퉤니원까지 빅뱅팬덤에 기대려고 하니까 문제인거지. 와이지 주식설명서에서도 퉤니원은 빅뱅팬덤으로 한국에서처럼 일본에서 입지다진다고ㅋㅋ 써있어. 제발 서로 갈길 갔으면 좋겠어. 서로에게 win-win이 아닌 일방적인 한쪽의 win을 위해서 다른 한쪽이 끌려다니는 게 패밀리는 아니잖아. 참 이렇게 길게 써봤자 양싸가 들어줄일도 없고ㅜ
좋긴한데일본가지마
일본에 한류가 인기가 많긴하드라.. 나 일본틴구잇는뎅 티비에 맨날 한국이야기한댕 코리안 피버라면서 ㅋㅋㅋ 긐데 내 친구는 한국노래 안듣는게 함정
일본가지마ㅠ가지뮤ㅠㅠㅠㅠㅠㅠ